헉.. 결국 자택에서 살찐 채 발견이라니.. 매 번 간헐적단식이다 뭐다 하면서 딸기빙수 찾을때부터 알아봤어야 됐는데ㅠㅠ
@Cloudland0809
9 ай бұрын
슬프네요 ㅠㅠ 럭키다이어트가 성공했어야했는데
@OrangePotionPill
9 ай бұрын
딸기빙수가 범인이군여... 극악무도한 뇨속
@qewr-nr2hb
9 ай бұрын
그립읍니다...😢😢😢😂
@diyrecording8422
9 ай бұрын
1125 잊지 않겟습니다
@h0ngsh1
9 ай бұрын
이제부턴 량월풍님이 대신 방송한다고 하시네요😢
@jiseonkang
9 ай бұрын
아 이 집 썸네일 잘하네. 썸네일 하시는 분 저 게임 잘 하실 듯 ㅋㅋㅋㅋㅋㅋ
@model_hong
9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ㅋㅋㅋ 이제 영상보려는데 썸넬보고 벌써 졸림ㅋㅋㅋ 썸넬장인 ㅇㅈ 😘
@tanbbang
9 ай бұрын
형님 몰입해서 주인공처럼 대답하시는 거 덕분에 더 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한테 이전에 있던 편집장도 이런 식으로 보내버렸냐고 하실 때 특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j45454545
9 ай бұрын
더빙이 있고 없고의 몰입이 완전 다른것 같습니다 성우란 직업이 정말 멋진 직업 같네요
@CornerKickham
9 ай бұрын
다시보다보니깐 느낀건데 착한 사람들은 궁서체고 나쁜 사람들은 고딕체?로 폰트가 서로 다르네요 옥순도 뭔가 숨겨져 있는게 아닐까 싶은
@user-oj9ww1wu5y
9 ай бұрын
헐 소름ㄷㄷ 진짜 그러네요
@user-tk3xn4vw2g
9 ай бұрын
국산인디겜이라 기대 안했는데 엄청 잘 뽑힌거 같네요 게임이 참신했음
@user-vj8by8ml6v
9 ай бұрын
올만에 들어간 생방에서 빠져들듯이 4시간을 다 봄... 묘한 매력이 있는 게임
@LoEwe-wj1mz
9 ай бұрын
풍형은 항상 어떻게든 선한 선택을 하려는게 너무 좋음…! 그리고 더빙하는 캐릭터랑 티키타카하는 과몰입도 좋음 스토리겜 더 나와라🥺🥺
@enochkim5766
9 ай бұрын
풍월량 최고시다
@myhyekoy
9 ай бұрын
선한 선택을 하려고 한다기에는 디비휴 같은 선택적 게임에서 너무 많은 인물을 죽임
@doo_roo_mi
9 ай бұрын
@@myhyekoy 고..고것은 피지컬 문제인거시고요!!!
@tknam3278
9 ай бұрын
@@myhyekoy 그것 또한 재미 ㅎㅎ
@Cold_circle
9 ай бұрын
매우 훌륭합니다! 영상 제목과 썸네일 사진의 완벽한 편집입니다.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훌륭한 편집을 기대하겠습니다 :)
@nectan4397
9 ай бұрын
다시보기로 딱이거 보고있는데 알림이 떠버리네 못참지 다시 이걸로봐
@user-nd7ym4qf8u
9 ай бұрын
살찐채 발견이라니 심각한일이네요..
@BangGuSuk_SikMulInGan
9 ай бұрын
심각하다뇨 평소의 풍형 그대로입니다만
@user-xd2ee4jq3j
9 ай бұрын
더빙도 돼서 눈 감고 듣기도 좋고, 이야기도 생각보다 흥미진진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더빙은 중요하네요. 그리고 이런 게임은 역시 풍님 특화라 몰입돼서 좋았습니다. 2편 나오면 좋겠어요. 이어질 수 있을 거 같아요ㅋㅋ 책갈피 1:30:00
@user-om8ud3go6w
9 ай бұрын
4시간 집중해서 봤어요!! 넘 재미짐👍🏻👍🏻👍🏻
@user-ln3yq1yw6k
9 ай бұрын
풍형답게 외부세력에 굴복하지않는쪽으로 선택하니 안타까운엔딩으로..ㅜㅜ 언론사가 진실만 보도한다고 될일이아니라 이해관계문제나 경영 문제,외압등 정말 복잡하고 어려운부분이있다는걸 보여주는것같아요 넘 흥미롭게 봤어요ㅎㅎ
@hyunjonpal
9 ай бұрын
플레이영상을 보며 풍월량 님의 선택에 거의 전부 동의했던 사람인데요, 챕터8에서 발생한 문제점(?)은 저도 풍월량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도 자세한 속사정은 모른다는 듯이 미스터리 시그니처를 슬쩍 신문에 싣고서 뉴월드가 제 발 저리는 전개를 상상했거든요. 이쪽으로는 게임이 스토리적인 보완을 조금 했으면 좋겠네요.
@hyunjonpal
9 ай бұрын
아... 최근에 옆동네 원용진 편집장의 일대기를 보고 안 사실인데요, 제가 생각한 루트가 있기는 있었네요. 저도 몰랐던 바이기는 하지만, 풍월량 님의 선택에 살짝 실수가 있었던 듯...
@HingMuii
9 ай бұрын
이거 풍형 진심 계---속 웃겨서 4시간 내내 웃었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피자 오직 한판 진짜 눈물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ien--
9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재밌는 인디게임이었네요ㅎㅎ 풍형의 신문편집도 재밌고 집중도 잘됐어요ㅋㅋㅋㅋㅋ
@hollymolly2
9 ай бұрын
이 형도 기자들이적은 자극적인거많이보고 당해가꼬 자극적으로쓰는건 아주 전문가수준이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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