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감사합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듣기만 하지 말고 그렇게 행하고 사는 인생에 촛점을 두어야 겠습니다.
@jaejinlee2408
3 ай бұрын
구약과 신약에 대해서 눈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y7zb7oo6s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좋은말씀 김윤희 교수님을 통하여 알게 하심을 감사 합니다
@cameleyon
3 жыл бұрын
신명기를 새롭게 잘 배우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user-jt4gh4wz8p
3 жыл бұрын
교 수 님 항 상 고 맙 고 감 사 합 니 다
@hyeonilchoi7630
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감니다. 재미있네요. 좋은 개발되세요. 또, 회식. 어떤가요. 마음에 자라는 쓴뿌리. 쓴뿌리의 뜻을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영상, 보고 가네요. 말씀을 들으면서 주의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얼마나 참으시는 하나님이실까요. 이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또, 교회. 다녀보세요. 기독교. 전화해서 가 보세요. 저의 댓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저주를 보임으로써 축복의 길을 선택케하심 -저주는 피할 수 있음을 자세히 알려주심 이러므로 저주는 자신의 선택과 결정이다
@user-el7rr2nl1h
2 жыл бұрын
"말씀에 순종"
@SM-ou9dh
3 жыл бұрын
억지로라도 기뻐해야지요.즐거워하겠습니다
@user-el7rr2nl1h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으로 / 서준호 하나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심으로 나를 더욱 더 주님의 형상과 닮게 하시기 위해 나의 모난 부분들을 깎으실 때 하나님은 그것을 '사랑' 이라 부르시지만 나는 그것을 '고난' 이라 부릅니다. 하나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심으로 나를 아버지의 나라로 인도하시기 위해 낮은 마음과 넓은 마음을 갖게 하시려고 좁은 길로 인도하시는 것 하나님은 그것을 '은혜' 라 부르시지만 나는 그것을 '연단' 이라 부릅니다. 사탄이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질투하여 나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기 위하여 나에게 물질의 부함과 세상의 즐거움을 풍족히 불어 넣어줬을 때 하나님은 그것을 '시험' 이라 부르시지만 나는 그것을 '축복' 이라 부릅니다. 세상의 기준과 세상의 시선으로 하나님의 일들을 바라보기에 나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 채 그렇게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오해하고 잘못 받아들일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버지의 계획하심과 뜻하심을 깨달을 수 있도록 주님에게 아버지의 지혜를 구하고 나의 아둔하고 어두워진 눈을 밝혀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간혹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인해 마음이 무너질 때도 있겠지만 그 분은 이해할 대상이 아니라 믿어야 할 대상이기에, 늘 하나님과의 시선 맞추기를 게을리하지 않기를...... 우리는 모두 건망증 환자라서, 자꾸자꾸 들려주지 않으면 까먹고 맙니다. 내 맘은 한없이 가라앉아 먹먹해질 때 눈을 들어 우릴 사랑하시는 그분을 바라봅니다.
@park8878
9 ай бұрын
신명기서를 교훈으로 풀어 복과 저주와 생명과 사망을 가르치는 수많은 사람들의 교훈을 보면서 안타까운 것은 기독교를 포함하여 모든 사람이 악과 저주와 사망이 무엇인지 모르고 또 선과 복과 생명도 모른다는 것이다. 기독교가 이를 알았다면 내 "믿음"이 아니라 "생각"을 강조하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생각이 사망이고 생각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로마서8장 그 육신의 생각이 사망이요 그 영의 생각이 생명과 평안(평강)이라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인간의 신념이 아니라 영의 말씀의 거하심이고 그 영의 말씀이 거하시면 그 말씀은 그 말씀을 간직하고 있는 자에게 그 영의 생각을 주신다. 그러므로 "믿음"은 "생각"이 나타나는 통로이다. "나의 믿음"은 "나의 생각"을 벗어날수 없고 할수도 없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믿음"만이 나를 "육신의 생각"으로부터 "하나님의 그 영의 생각"으로 옮기실수 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이 오지 아니하면 모든 인간은 그 속에 육의 생각만이 일어나 그 육의 생각으로 인식하고 그 육의 생각이 의식화되어 고정관념과 사고방식으로 나를 이루어 그 육적 차원인 흑암속에서 흙을 먹고 살아갈수 밖에 없는 땅적 존재를 벗어날수 없다.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뜻이 기록된 성경을 육적으로 풀고 육적으로 이해하여 육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영적인 성경(율법과 계명)을 아무리 보고 아무리 들어도 그 이해가 육적이고 문자적으로 보이고 육적으로 풀려 육적으로 적용하고 있으면 바로 깨닫지 못하는 그 딱딱한 육적 이해와 육을 좇는 존재상태가 신명기에서 말하시는 독한 질병이고 저주이다. 신명기에서 말하시는 모든 저주와 화는 "생각"이다. 어떤 생각이냐 하면 "육의 생각"이다. 육적 차원의 생각이 저주와 화와 질병과 사망이다. 지금 내안에서 일어났다 가라앉고 내 앞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과 현상을 바라보고 판단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하는 내 속의 그 육신의 생각들이 바로 질병과 저주와 화와 사망이다. 이 인간이 행하고 있는 모든 땅에 속한 육적 차원의 생각이 하나님과 원수됨이다. 지금 내가 이 순간 육에 속하여 육의 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면 그 생각이 저주이고 악이고 질병이고 사망이며 하나님과 원수됨이다. 로마서 8장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이 고쳐주시는 들을수 있는 귀와 볼수 있는 눈과 깨달을수 있는 부드러운 마음을 구하여 아버지와 아들의 소리(음성)을 듣지 못하면 땅의 양식인 흙에 속한 육신의 생각을 먹고 마시는 상태에서 절대로 벗어날수가 없어 아무리 성경을 보고 읽고 외우고 배워도 신학교를 가서 모든 교리에 통달해도 아무리 신앙생활을 하여도 "하나님과 아들안에만 있는 생명"인 하늘의 양식(예수그리스도)을 먹고 마셔 성령의 생각을 할 수가 없는 저주속에 살다 저주속에 자기 갈곳으로 간다는 말씀이 신명기의 저주와 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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