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화당만신입니다🔮 오늘처럼 신병을 겪고 신의 제자의 길을 고민하시는 사례자님들 만나면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25년 전 신내림을 받기까지 힘들었던 시간들… 그 이후에도 계속 된 고비들… 신령님은 중생 구제를 위해 항상 제자를 시험에 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길이 결코 쉬운길이 아닌거겠죠… 언젠가 신의 길을 가게 될 수도 있는 고민 사례자님께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user-ki1lu4me2d
Жыл бұрын
😂
@user-sl1mg6wl8m
Жыл бұрын
🙏
@user-py2my8rm7e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욕심 내려놓으시고 만신에 길을 잘가시길 기도합니다 만신은 베푸는 삶입니다 많은분들께 베풀고 기도 열심히 하세요 항상 행복하시길 축원합니다 🙏
@mansin_soon
Жыл бұрын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LEE-yg9nw
Жыл бұрын
순화당 고민타파 화이팅!!!❤❤❤
@user-ue3vt7hi7f
Жыл бұрын
진심 잘되길 바래요. 화이팅합니다
@ywswmom2
Жыл бұрын
순화당선생님 멋져용 ❤
@mansin_soo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jg9es8ll9h
Жыл бұрын
우리 순화당 선생님 홧팅 멋지셔용 ~~❤
@mansin_soon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
@user-rf9pp4dr3q
Жыл бұрын
자식을 키운다는게 대단해요 선생님 꼭 도와 주세요
@user-rz5fv1be2d
Жыл бұрын
순화당선생님 영검하시네요. 멋집니다
@mansin_soo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ot9zs2fp2v
Жыл бұрын
순화당 선생님 최고
@mansin_soon
Жыл бұрын
👍👍👍
@user-nm8st1bp2r
Жыл бұрын
순화당님 최고. 사례자님도. 힘내세요.
@mansin_soo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un8sq7tx6t
Жыл бұрын
천사같으십니다.선생님^^
@user-ot9zs2fp2v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HYWoo-sn3bk
Жыл бұрын
사례자님, 마음 급하다고 순화당 선생님 조언처럼 자칫 죽쒀서는 안 되겠죠. 현실의 고통은 신의 딸로서 더 영글어 가기 위한 훈련이다 고 여기시고 선생님 말씀따라 꼭 영험한 무속인으로 거듭 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user-sg2ez8lf2v
Жыл бұрын
와~~순화당쌤께선 세월이 거꾸로 흐르시나봐요~~자꾸 젊어지시고 자꾸만 예뻐지시네요~~오랫만에 알고리즘에 떠서 봤더니 목소리만 같은분~~왜왜 늙지를 않으시누~~좋은일 많이 하셔서 긍가??^0^♡♡
@user-ti2ye6mz3x
Жыл бұрын
신끼라는게 참 무섭죠 제자길이야말로 무조건 신중해야합니당〰️
@user-ti2ye6mz3x
Жыл бұрын
@@j9937 신내림을 잘받았다면 거뜬히 맞추실거예요〰️
@user-hs4le9jq2n
Жыл бұрын
귀여우셔요 ㅎ
@user-sl1mg6wl8m
Жыл бұрын
순화당님 고우시네요...산신제 못뵈 ㅈㅅ합니다..건강하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user-dt6ms7zu7u
Жыл бұрын
홧팅입니다!!!
@user-wo1fi5gk9n
Жыл бұрын
옷!신기행
@user-ti2ye6mz3x
Жыл бұрын
무속세계는 신비함
@user-ck4eb4xq9e
4 ай бұрын
할수있어요^^저도 25살에 아기낳고 이혼하고 혼자키우다가 지금중학생입니다ㅎㅎ 아주 잘자랐어요
@user-ot9zs2fp2v
Жыл бұрын
고민 타파파이팅
@mansin_soon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
@user-nm8st1bp2r
Жыл бұрын
점사예약 했어요. 빨리보고싶어요
@user-iu4eg8el6u
Жыл бұрын
영상잘 봤어요
@user-iu4eg8el6u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주 어릴때부터 여러 풍파 이겨내고, 지금은 좋아졌기에 저 애기엄마 마음 알거 같아요 저는 풍파 겪고 늦게 결혼한후 도 많은 귀신들과 접신도 느끼고 귀신말도 들리고 ....-.- 40대 이후 부터 봉사 해서 지금은 넘 좋아졌어요 이겨내실분들은 현명하게 잘 이겨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신끼가 있다고 해서 다 무당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본인 마음이 심지가 굳어야 길을 안갈수 있는듯 합니다. 저는 20대 초반부터 풍파를 겪더라도 난, 직장인 만나 평범하게 살거라고 굳은 마음먹었어는데 지금 직장인 만나 평탄하게 잘 살고 있으며,여전히 봉사 하며 살고 있어요 혹시나 저 엄마 처럼 힘든사람들이 있다면, 다 무당되는거 아니니 방법을 찾아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순화당 만신 : 010 5455 0026 당신의 고민을 꿰뚫어 보고 좋은 기운과 복福을 나눠주는 신통방통 해결사 [순화당만신 고민타파] 매주 월요일, 목요일 밤11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user-oq5hu8wv4s
Жыл бұрын
내림굿 비용두 그렇구 당장 신받아두 손님이....... 어떤쌤은 정작 무속의 길 갈사람 10프로 될까말까 라던데
@mansin_soon
Жыл бұрын
신의 길을 가는 것에는 때가 있죠 이 길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에 끝까지 이 길을 갈 수 있는 사람이 10프로가 아니라 단1프로가 될 수도 있는거겠죠~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user-db2bl4vd9g
Жыл бұрын
애긴 누가 보살필까 정말 힘든 정도 정법
@user-wq9bk6wb8k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사람들 많을것 같긴 합니다만 26살에 이일 저일 해보고 애있고 남편은 도망가고 이런 상황에서 부모도움이 없으면 당연히 금전적으로 힘들건데요? 내가 저분의 인생을 안살아보아서 옆에서 봐왔던것도 아니지만 다만 저런 사연은 수두룩 할것 같네요 집안에 어르신들부터 줄초상이 난 것도 아니고 내자신이나 자식이나 몇번 죽다 산것도 아니고 글쎄? 저는 저런 사연들 들어보면 당연히 당사자는 그당시 상황은 힘들겠지만 저정도 가지고는 솔직히 공감도 안가고 겨우 저런걸로?? 라는 생각만 드네요
@mansin_soon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사연은 많아도 똑같은 사람은 없죠 신의 길을 가야 하는 것에 있어서 신령님은 사연으로 제자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힘과 영적인 존재가 함께 하기에 신의 길을 선택하는거겠죠 따뜻한 댓글과 응원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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