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역임한 김경율 회계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옛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채용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해 민주당 측이 '정치 보복' 프레임을 거론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전 비대위원은 19일 TV조선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에서 "타이이스타젯 건 등은 폭발적인 사안으로 앞으로 조사 과정에서 50억 원에 가까운 사라진 현금의 흐름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신통방통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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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신통방통] 김경율, '타이이스타젯 50억 행방' 의문 제기 "특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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