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씨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박상용 검사 탄핵소추 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와 “검찰의 허위 진술 회유와 압박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씨는 청문회에 참석해 ‘내 책임을 경감시키기 위해 이재명 대표에게 불리한 허위 진술을 했다’, ‘이 대표가 구속될 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그를 보호하기 위해 증언을 바꿨다’며 진술 번복 경위를 설명했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신통방통에서 확인하세요.
[TV조선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 월~금 06:50 강스라이팅 (유튜브)
📡 월~금 07:30 뉴스퍼레이드
📡 월 08:40 네트워크 매거진
📡 월~금 09:00 신통방통
📡 월~금 10:20 강펀치 (유튜브)
📡 월~금 13:00 보도본부 핫라인
📡 월~금 14:30 사건파일 24
📡 월~금 17:20 시사쇼 정치다
📡 월~금 21:00 뉴스9
📡 월~목 21:50 윤정호의 뉴스 더 (유튜브)
📡 토~일 14:00 뉴스현장
📡 토~일 19:00 뉴스7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Негізгі бет [신통방통] 이화영 “검찰이 허위 진술 회유” 거듭 주장···당시 변호인에게 물어보니
Пікірлер: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