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시누이가 있어서 힘든 일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친동생 같은 시누이에게 보내는 밥상 [2TV 생생정보] KBS 231010 방송 Рет қаралды 12,641KBS 교양 1 1 결혼 후 매일 밭 일을 했었던 엄마엄마 대신 어린 아이를 봐줬던 시누이...시누이가 힘든 시절도움이 되지 못한 것 같아올케는 항상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엄마의밥상 #집밥 #가족 #시누이 #올케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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