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한국으로 망명한 리일규 주쿠바 북한대사관 참사(참사관)에 대해 또 다른 북한 외교관 출신인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이 "참 잘왔다"고 했습니다. 태 전 의원은 “우리 함께 꼭 통일 한국을 만들어보자”고도 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시사쇼 정치다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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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시사쇼 정치다] '김정은 표창장' 받은 北 외교관 리일규, 아내와 자녀 데리고 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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