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은 후진모터가 있는게 아니고, 시동모터의 힘으로 돌려서 뒤로 가는거고.. 그래서 스로틀 개방의 개념이 없습니다. 그리고 1단을 제외하고는 클러치 조작없이 모두 변속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피커는 쓰레기입니다. 80키로 넘어가면 안들린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애프터마켓에서 업글을 많이 하죠.. 유투버님께서는 출발시에 너무 스로틀 개방과 함께 반클러치를 너무 많이 쓰시는것 같네요. 대형배기량 바이크들은 알차와 달리 고알피엠을 많이 쓰지 않습니다. 윈드 스크린 올렸다 내렸다 할 일 별로 없습니다. 뒷브레이크 위치 나쁘지 않습니다. (다리를 벌리고 타서 그렇지 니그립 하고 타면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레인모드는 스로틀 반응도 좀 느려지고 고속에서 속도가 별로 나지 않습니다. 반면 장점도 너무 많은 바이크죠.. 안정성, 코너링 너무 좋습니다. 눈만 돌리면 돌아가는 정도.. ㅎㅎ 만족하면서 탔던 바이크 입니다. (1600GT를 3년 탔던 사람이 허접한 보충 올려봤습니다)
@벙커모토-초고수의오
2 жыл бұрын
시동모터를 사용한다니 대박이네요 ㄷ ㄷ ㄷ
@조현준-v7u
6 ай бұрын
수면방송 단종되어서 이전 방송 보다가 1600B 사버렸습니다..책임지십쇼..!!!!! 제꺼도 2차전으로 리뷰해주십쇼!!
@뭘로할까
2 жыл бұрын
계기판 중간에 해외 모델은 구글맵 달려있는자리인데 우리나라는 국토부 승인이 인나서 빠진 모델로 출시됨 그래서 저기다 핸드폰 거치대 많이 설치해요 ㅎㅎ
@whm4847
6 ай бұрын
오토바이 크럿치 ㅋㅋ 초보가 작은거부터 배우면서 타야지 골로갑니다! 차도 사람도!
@벙커모토-초고수의오
6 ай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jaepark4659
2 жыл бұрын
저바이크 특징... 한 27시간 쉬지않코 달리면 기지게필때 GS타는것처럼 서서타면 라이딩 포지션 좋습니다. 텍사스달라스에서 LA까지 기름만 넣고 무정차로 올수있습니다. 1500여마일 한 2400키로 한방에 온 기억이 있습니다. 여름에 도로막히면 엔진 과열에 추ㅏ약점 있는듯합니다. 테스트 라이드 갔다가 역시 유턴시 특유의 특징때문에 자쿵후 울며겨자먹기로 구입했는데 그후 3여년 만족하며 타고있습니다 . 장거리 투어 최고의 바이크 같습니다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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