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궁금하신가요?
책 '무작정 퇴사 그리고 캐나다'를 추천합니다 (왜냐면 제가 썼기 때ㅁ…)
((wink))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가 좋은 나라라고 생각해 무작정 왔다가 1,2년 만에 돌아갑니다. (많은 경우로 돌아갑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나'한테 맞아야 하는데 그걸 미리 체크해 볼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썼습니다. 수 백 번 수 천 번 들었던 질문을 모아 캐나다가 진짜 살기 좋은 곳인지에 대한 저의 생각을요.
지나치게 개인적이고, 지나치게 주관적이라 모두에게 무릎을 치는 이야기는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누군가 충분히 느낀 캐나다를 미리 간접 경험해볼 수 있다면 큰 손해는 피하게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또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쓴 에세이 책입니다.
혹시 읽고 도움이 되었다면 이메일 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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