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설연휴 끝자리에 한파경보를 뚫고
춘천호로 빙박 모토캠핑을 다녀왔습니다.
굉장히 추운날 고생하면서 캠핑하는데
그 느낌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몇년 빙박을 못했는데
모처럼만의 빙박이라 설레기도 했고,
느낌이 참으로 강렬하게 기억 되었습니다.
내년에 또 다시 찾을 것을 기약하며
그날의 여행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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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by Angela Predhomme - Christmas Time with You - thmatc.co/?l=F281D283
Music by Juan Sanchez - Idyllic - thmatc.co/?l=8F442CBD
Негізгі бет 시티 에이스 모토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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