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간 와이프가 연애할때 영원 이 노래 참 좋아 했었는데. . . . 아들은 군대가고 딸은 타지역 대학생에...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있으니 와이프가 너무 보고 싶네요.. 보고싶다 은ㅇ 아.. .
@mandcho4155
Ай бұрын
형님 고생하셨고 형수님도 기쁘게 기다리고 계실거에요ㅠ
@user-vy1um6fj6r
Ай бұрын
ㅜㅜ
@user-autumnalT
Ай бұрын
아 너무 보고싶으시겠습니다 ㅠ
@JohnParker_02
Ай бұрын
ㅠㅠㅠ
@mcp0385
Ай бұрын
가슴뭉클.. 와이프 먼저 보내시고 아들 딸 잘키워내신거 하늘나라에서도 감사해 할거에요..
@user-fy1tw2tt7p
Ай бұрын
2024년 6월에도 들으실분!!!
@user-li9yo6gm9o
Ай бұрын
지금 듣고있음
@100soo_kim
Ай бұрын
출석
@user-un5ti2te9n
Ай бұрын
출~~
@z-v57
Ай бұрын
출석~~^^
@limjk4207
Ай бұрын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은 가져갈께~~
@corason87
3 ай бұрын
2024년 4월 듣습니다.
@user-lm1lx3qj4b
3 ай бұрын
저두요
@user-ni6mo4eo1f
3 ай бұрын
저두요
@kmdlee5977
3 ай бұрын
지금 이시간에도 듣고있다손
@user-gu8qu6ge5h
3 ай бұрын
저두여~~😊
@cykim176
3 ай бұрын
나
@ssolee9296
2 жыл бұрын
너무 진심이 담긴 표정과 목소리... 아직도 듣는 명곡 2022년에도 들어도 너무 좋네요.
@kordsjeong
Жыл бұрын
참 안타까운 인재였습니다. 저 허스키한 목소리로 2옥 후반때 목소리를 편히 낸다니요... 얼마전 우승하고 이슈간 된 그분과 비슷할따고나 할까... 극단적 선택을 해본 사람으로서 안타깝습니다(같은 상황 생존 한 사람이라서 더 할말이..) 저도 번개탄 피우고 죽기 일보직전에 말도 안되게 살았습니다. 살확률 `1%미만....
이 노래는 마치 주인이 있는것 처럼.. 이 노래는 최진영 외엔 그 누구도 완벽하게 부를수 없을거 같다.
@abcomg7206
4 жыл бұрын
진심 ㅇㅈ 저 처절함은 최진영님만 표현할수있는것같아요
@user-cz2gu5gj3d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외국인이 리메이크 할려고 했는데 작곡가가 이노래는 최진영이 부른 노래로 남기고 싶다고 거절했다네요
@Ocean_Sunfish.
4 жыл бұрын
dk가 부른것도 들어보셔요 :)
@smilelove7769
4 жыл бұрын
ㅇㅈ
@kikiki2116
4 жыл бұрын
사실 제가 알기로는 김정민씨 곡이었다고.. 스타일도 기존 김정민 스타일 비슷하긴하죠.
@AA-cj5pu
6 ай бұрын
2024년에 듣는 분?!
@user-ct9mq7sc9j
5 ай бұрын
59년생.지금듣고있어요.
@user-pd8tk8xh9l
5 ай бұрын
저연 ㅋㅋ
@user-jv8hx9bi5o
5 ай бұрын
지요~
@sks54533
5 ай бұрын
저두~
@user-jq6fr4et7c
5 ай бұрын
✋️저요~~
@min_min7884
6 ай бұрын
24년 ... 새해를 맞아도 명곡은 계속 됩니다..
@user-ke6lz3gq2y
3 ай бұрын
리메이크 전에도 명곡이죠~
@user-zv8bl3np8t
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elove6184
4 жыл бұрын
ㅜㅜ 최진영 최진실 조성민 전부다 편히쉬세요...더이상은 마음 아프지마세요.....
@user-zv8bl3np8t
4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좋은노래네요'-'
@miyak6688
4 жыл бұрын
2020년 6월21일에도 들어요 너무좋고 마음이먹먹하네요
@user-jl7hw2je4i
3 жыл бұрын
2020/08/30
@hjk7617
3 жыл бұрын
보고싶습니다
@bglee987
3 жыл бұрын
2021년 2월입니다.. 항상 들을때마다 너무 감동입니다..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이노래 인기투표때 40대분들 지금 60대..
@user-bu7te5pe5d
3 жыл бұрын
나이는 숫자에불과합니다 이영상을 보는 동안은 모두가 그시절일 겁니다 .ㅎㅎ
@user-bv1dz2lz2l
3 жыл бұрын
전 4월입니다 술 먹으면 찾습니다
@user-ff7ik6hy2y
3 жыл бұрын
@@user-rq2td3dx3m 그런말 하시는거 잘하셨다고 생각 하십니까?
@fakerjjjang
2 жыл бұрын
ㅡ틀ㅡ
@user-zo6sh4ny8d
2 жыл бұрын
영원
@songofmemories
7 ай бұрын
더이상 최진실의 동생이 아니라 가수 최진영으로 성공하겠다는 처절함과 슬픈 인생사가 담긴 허스키보이스에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이 결합된 세기말 명곡
@user-if7xf9ou3h
7 ай бұрын
눈물이
@lobbyist78
7 ай бұрын
근데 왜 멀리 가셨는지
@user-ib3vx7rx1o
Ай бұрын
영원이라는 노래가 너무좋아서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진영이 형님 그곳에서 진실이 누님과 잘 지내시죠
@nonashi-tv
2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이 노래는 명곡이네.. 하늘에선 영원히 행복하기를
@user-gh7xf6rt9p
4 жыл бұрын
2019년 9월 30일 22시 07분에 듣고 그때 그시절 추억 떠올리고 갑니다. 최진영님 최진실님과 함께 편히 쉬세요. 두분 다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user-zo6sh4ny8d
4 жыл бұрын
정주안.. ..
@_asiaserver7202
4 жыл бұрын
소주 한잔하시고 편안한 밤 주무시길
@user-pc9kh6wo6t
4 жыл бұрын
@@_asiaserver7202 술은 빼죠! 분위기 깨지말고
@user-cm5ko5yz2b
4 жыл бұрын
쉬긴뭘쉬어여 죽었는데..이미
@imapilotcause8395
3 жыл бұрын
오늘로 딱 1년이네
@HOYoon123
9 ай бұрын
마치 행운같이 가수가 노래를 노래가 가수를 너무 잘 만난 것 같다. 최진영 님 하늘에서는 영원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dt2pk1zo1h
3 ай бұрын
설희 😅
@HBug48112
Ай бұрын
진영이형 그곳에선 행복하니 맨날 차에서만 듣고 노래방에서만 부르다 처음으로 유튜브에서 들어본다 나 이노래만 들으면 너무 행복하고 슬퍼서 눈물이난다.. 이렇게 좋은노래 남겨줘서 너무 고마워
@user-nr6en1jj9u
3 жыл бұрын
20년전.. 2000년 봄 부모님 이혼과 더불어 서울에서 사회 초년생 시절 세상에 덩그러니 남겨져 있는 기분이었던 그때.., 버스타고 직장에 가는 1시간 20분동안 매일 같이 들으며 위안을 얻고 힘이 되었었습니다. 스카이님 좋아해서 메일 주소도 그 당시 lovesky라고 지어서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네요. 너무 예쁜 눈을 가지신 최진영님. 노래 자주 듣고 있어요. 오늘 환희군 영상을 보고 와서 그런지 더 울컥해져서 댓글 하나 남기네요. 편안하세요..
@user-wv1vn1lh5b
Жыл бұрын
진심이 느껴지네요 비슷한 나이인거 같네요 지금은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dadadada1131qq
2 жыл бұрын
22년도에도 이 노래가 가장 좋네요 행복하시길 바래요 힘들때 힘받고가요
@user-pv6zz5he9f
2 жыл бұрын
뭘행복해요..죽으면 끝이에요..현실을 직시하세요..
@dadadada1131qq
2 жыл бұрын
@@user-pv6zz5he9f 사는게 지옥인 사람은 끝내는게 행복한거예요. 본인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얼굴모르는사람까지 본인의 잣대에 맞춰서 지적하지 마시구요
@user-JinSang2258
2 жыл бұрын
개구라
@L_.JH07
2 жыл бұрын
@@user-JinSang2258 눈치 좀 챙기자
@L_.JH07
2 жыл бұрын
@@user-pv6zz5he9f 가라...
@user-uq1me2tm5w
Ай бұрын
24년 6월1일 그리운 목소리 스카이 영원 최진영
@user-mq6cv6sy7o
7 ай бұрын
원래 이 곡 주인이라던 정민이형 리메이크 곡 듣다 여기도 들려봤어요. 두분 다 각자 스타일대로 훌륭하게 소화하셔서 더 멋있네요. 하늘에서도 여기서도 좋은 노래 계속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eolhwa728
7 ай бұрын
최진실의 동생이라는 테두리에서 벗어나고싶어 노래할때 더욱 간절했다고 들었어요. .. 결국 영원은 지금도 사랑받는 노래지만, 부르는 사람이 영원히 사라져서 참 슬프네요...
@shmjs17283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왜이리 울컥하고 눈물이 터질 것 같은지 .... 본인의 이야기로 만든건 아니지만 본인의 이야기가 된 노래 ....
@thefool4078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저의 이야기 같네요 눈물이 나요
@user-ih8mz8bh7y
Жыл бұрын
@@thefool4078 88
@sunmin4920
Жыл бұрын
왜 이남매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걸까...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났는데도...
@user-cx6md6ug5o
Жыл бұрын
그렇쵸 생전에 더 많이 사랑 못드린게 죄송하고 미안하네요 지금이라도 좋아요 눌러봅니다
@user-th3dy9so7p
Жыл бұрын
@@user-cx6md6ug5o 진짜 적당히 하자
@julia1895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도 그러네요. 맘이 아파요.
@user-em2ur6uj3l
4 ай бұрын
@@user-th3dy9so7p뭘 적당히해 이석기야 오지랍이나 적당히 해라.
@marshallkim5369
2 ай бұрын
정말 마음이 아프다
@onesyouth9517
11 ай бұрын
올해라기보다...지금35살 세월살아가고있는 사람입니다. 다들 열심히 살아가고있지만 유독 꿈 없이 하루하루 살아간다는게 참 힘드네요.그러다 문득 멜로디만 생각나고 가사 가수도 생각나지 않는 이노래 미친듯이 찾은거 같네요.. 오늘도 이렇게 뭔가하면 되는구나 생각하는 밤 입니다.별거아니더라도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user-wf7nz6jc7b
9 ай бұрын
시비는 아니고 동갑이신데(89) 이 노래 가수,가사를 잊고있으셨다는게 신기하네용ㅎㅎ 저희 세대 추억의 발라드곡들 시작점이라고 볼수있는노래라ㅎㅎㅎ 오랜만에 들으시는김에 최진영님 반전, 24시간의 신화, 그때까지만 이곡들도 들으셔용 암튼 화이팅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user-bx1kt5pv7d
4 ай бұрын
배부른소리돔 그만해라 병든부모부양 하면서 자유를잃은상황이 아니면…
@user-dt2pk1zo1h
3 ай бұрын
세희 😅
@webdeman8762
9 ай бұрын
최진영 첫소절 부를때 오른속 부들부들 떨리는거 봐라...엄청 긴장했던 첫무대!!!
@sunpoya
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그래서 대한민국이 가장 슬퍼하고 가장 그리워하는 남매....
@UNloCK_OFficER
4 жыл бұрын
왜요?
@ominoseo5961
4 жыл бұрын
류주혜 모름 걍 쳐자라!
@user-br6yy8oz4q
4 жыл бұрын
OMINO Seo 모를수도 있지 왜 지랄임
@user-ol3mz1ud5o
4 жыл бұрын
@@UNloCK_OFficER 두분 다 자살하셨어요
@user-hl7ez6ko6l
4 жыл бұрын
남매를 잃고도 이나라는 변하질 않았다 종현 설리 구하라 까지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을 잃어야 괴롭히는걸 그만둘건지
@user-me9ne7hq8r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이런 감성 노래가 없는 게 아쉽
@olololh7564
3 ай бұрын
트렌드가 많이 바꼈네요 락발라드 베이스가 심금을 많이 울렸는데
@user-ks3gn9sw9g
2 ай бұрын
@@olololh7564요즘 확실히 코첼라사태보고나서 k팝이 많이 퇴화됐다는 생각했습니다
@hujh8611
3 ай бұрын
그땐 몰랐지...이노래를 2024년까지 자주 듣게될거라고..
@pkim5986
3 ай бұрын
대규 형😂❤
@joeng1143
8 ай бұрын
모든 분들이 추억을 가지고 있듯이 저도 수능보고 대학원서 접수하고 나서 한없이 많이 들어습니다. 버스타고 집에 올때 항상 들었던 곡입니다.
@kingsjh4662
3 жыл бұрын
누나의 그늘에서 벗어나 성공하고 싶어서 지하실에서 무려 1년이나 연습해서 마침내 데뷔해서 상까지 받으셨는데...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시고 결국은 우리 곁을 떠나셨네요. 만일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당신을 잃지 않고 싶어요. 제발 돌아와주세요....
@hwj6763
3 жыл бұрын
@@user-eh8nz1rb9d 열등감에 찌든거봐
@kingsjh4662
3 жыл бұрын
@@user-eh8nz1rb9d 그건 당연한 거죠..저는 동시대를 살면서 가수로 좋아했던 분을 위해 명복을 빌어주는 겁니다.
@수려유진
3 жыл бұрын
@@user-eh8nz1rb9d 와....얼마나 삐뚫어져야 이런 댓글을 달 수 있는거지...
@user-bx8pg6pj8l
4 ай бұрын
혹시 모르신다면 최진영님 그때까지만, 24시간의 신화 이것도 들어보세요
@sso4156
3 жыл бұрын
조카가 벌써 다커서 가수데뷔를 한다고 하네. 그만큼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
@user-bu2xf5pw5g
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엄마랑 삼촌이 부디 하늘에서 잘지켜봐 주기를 바랍니다.
@user-rh7xk9um8i
2 ай бұрын
99년도...2008년도.....2021년도....2024년도
@user-vl6bs6no4m
3 ай бұрын
2024년받고4월 우울한기분 달래며 듣고있는분ㅠ 이또한 지나가리
@user-zr7ht9jq7k
2 ай бұрын
누구나 우울하답디다 티를 안내서 그렇지 힝ㅠ
@Euphoria_to_me
Жыл бұрын
가끔씩 잊고있었던 이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가슴 뭉클해지고 눈물이 고여져요 진영오빠 목소리가 그 시대로 데려가네요 노래가 언제들어도 좋아요. 알죠? 아마도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있을것 같아요 진실언니까지도요
@SSIDRAGOON
4 жыл бұрын
이 곡은 진짜 언제 들어도 곡 구성이 신박하고 환상적임
@kkk6574
3 жыл бұрын
불청 시청중에 고 최진영씨 노래가 나와서 예전 기억에 검색해봤네요.. 그 곳에선 편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도 보고싶고 가슴아픈 분들 최진실 최진영 노무현 대통령님 아 보고싶다 아직도 믿고 싶지 않다
@sex0069
Жыл бұрын
@@user-gs4kp3zq6l자살한 사람은 지옥에서 1만도 불구덩이에서 1만년을 1만번 살아야 개 소 돼지로 환생합니다 저세분은 손잡고 불구덩이에 잇어요
@user-zw5pm4cj5j
10 ай бұрын
형 진실누나 ㅜㅜ
@user-gd8tw9lu3s
9 ай бұрын
언젠간 만날건데요..
@nitydig9531
9 ай бұрын
기억합니다..
@user-cp8cx7qm4j
2 жыл бұрын
진짜 잊혀지지 않는 명곡 .
@user-wp6xv8xq4y
10 ай бұрын
😢😢
@user-rs3zu6rk8k
3 ай бұрын
모질기만 하고 유혹뿐인 이 세상에서 벗어나 그곳에선 두분다 행복만이 가득하길..
@Seolhwa728
7 ай бұрын
99년생이지만 전 이 노래가 참 좋아요. 어릴땐 왜 랩을 넣었을까 이해가 안됐는데... 노래의 전체를 이해하니 랩은 신의한수였다 생각되네요... 이 노래의 비하인드를 알게됐을때 더 맘이 아팠는데, 이젠 라이브로 못듣는게 더 마음아프네요.... 최진영님이 꼭 하늘에서 보시면 좋겠네요. 당신이 부른 노래는 아직도 사랑받고, 계속 그럴거라고...
@johnny_go4
3 жыл бұрын
불청보고 검색했는데 40대가 돼고나니 알것 같습니다 '이제껏 숨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온길이 너무도 쉽지 않았기때문에.....'
@user-zo6sh4ny8d
2 жыл бұрын
ㅐ또드러
@user-dt2pk1zo1h
2 ай бұрын
실장님 😅😅😅😅😅
@user-dt2pk1zo1h
2 ай бұрын
저요직장이요.
@user-dt2pk1zo1h
2 ай бұрын
사람돼네요
@user-dt2pk1zo1h
2 ай бұрын
3디안해요....코요
@user-kr8bg1pz9f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첫방때 진짜 다들 충격 먹었다. 음악의 완성도가 시대를 초월함과 보컬 최진영의 허스키 보이스는 그당시 진짜 충격을 주었다. 97~99년대 까지 일부 가수들은 노래를 먼저 공개하고 얼굴을 보이지 않는 마케팅을 했었다. 조성모에 이어 얼굴없는 가수 Sky 의 보컬이 누구냐를 두고 정말 학교에서 논쟁이 끊이질 않았다. 배우였던 최진영일 꺼라곤 단 ㅣ명도 예상 못했었다. 얼굴 공개 첫방송에서 완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지 최진영 그립다. 눈빛이 슬퍼보이는게 참 안쓰럽다. 보이지 않는 미래를 보고있는 사람처럼...
@eun5493
2 жыл бұрын
첫방때 충격먹은 사람 중 하나입니다. 생각도 못했던 사람이라.... 그립네요.
@user-tc5um7rz1u
2 жыл бұрын
탑배우 주연급은 아니지만 배우로 최진실동생으로 인지도는 있던 분이니 신선한 충격이였죠 더 신기한건 가끔방송에서 드라마 주제곡도 부르곤 하셨는데 일반인수준이였는데 신성우 김정민 조장혁급 가창력이 되서 나옴
@user-gl5fy7qf6w
2 жыл бұрын
@@user-tc5um7rz1u 어딜봐서 저 가창력이 김정민 조장혁 급임 ㅋㅋㅋㅋㅋ 막귄가
@user-jh2lw7tg3q
Жыл бұрын
@@user-tc5um7rz1u 가창력 부분은 좀 에바;; 누나 버프임 엄모씨처럼
@user-bs6bp1ij3h
Жыл бұрын
뭐 누가 가창력이 더 낫다 이런비교는 의미없음 이 노래자체는 스카이가 부른게 진짜 잘어울려서..
@James_McAvoy
11 ай бұрын
박용하가 부른 처음 그 날처럼도 가사가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뭐 이렇던데 진짜 가사 그대로 따라가는구나 참 운명이 ㅠ
@user-qb1tq6ij7j
9 ай бұрын
참 힘든일이 많았던 2023년도 힘들때마다 듣는노래인데 오늘따라 내마음같이 아프네요 살아가면서 누구를 원망도 많이하고 배신에 눈물도 흘렸지만 남녀간의 배신이아닌 사람과의배신도 상처로 남더라고요 이노래들으면서 다시또다시 힘을 내려합니다 진영씨 이름만 들어도 눈물나는그이름 영원히 당신은 제가슴속에 영원히 남을거예요 사랑합니다
@user-kz3zv9dy4t
9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whishawben2383
3 жыл бұрын
일반인 가창력밖에 되지 않던 그가 이 한곡을 앨범으로 만들기 위해 미치도록 연습해서 본인만의 목소리를 만들어낸 눈물과 땀이 머무는 곡입니다.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이렇게 기억되나봅니다.
@user-lh3do3pm2j
2 жыл бұрын
동감~
@jameskim62
2 жыл бұрын
One of my TOP 10 Korean Song... BRAVO !!!!! WONDERFUL !!!!!
@user-zl4yb2wp9p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렇게 연습하며 저 목소리를 갖기위해 진영씨는 피나는 노력을했다는데 ...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요
@user-ur8gx4dl4g
Жыл бұрын
멋진 글입니ㅏㄷ.짝짝짝
@soohyunlee4482
11 ай бұрын
1년을 지하 보컬실에서 성대와 목을 긁으며 완성한 노래
@kimseongho1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지금도 보고 계신 분이 계실까요? 진영씨를 기억하고 이 노래를 늙을 때까지 기억하고 들을 겁니다.
@nownfor9137
3 жыл бұрын
저는 자주 보러 와요 ㅠㅠ
@good-dh2oc
3 жыл бұрын
늘 애잔해요... ... 기억합니다...
@gaeun0624park
3 жыл бұрын
저두자주보내요ㅎ 심지어 핸드폰에도 노래있어요ㅋㅋ
@user-on8ip5td9p
3 жыл бұрын
저는매번봅니다
@user-cu7iu2fb4v
3 жыл бұрын
기억만해주세여 더이상 떠니간 아픔에 울지마세여 화이팅
@kdm-tr3tz
3 ай бұрын
2024 0402 다시 들어도 너무 감동적입니다. 고딩때 나온 노래인데 아직도 감동을 주는군요
@legend0761
6 ай бұрын
2024년도 감상하시는 분~~❤
@user-fc2ew9fr5f
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6학년 때 나온 노래이지만 30대 중반이 넘은 지금도 가끔 생각나서 흥얼거리는 노래... 영원이라는 노래 제목처럼 최진실, 최진영 남매가 영원히 많은 사람들 가슴 속에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정작 그 이후에 최진영이 김정민에게 전화해서 사과했을 때 김정민 본인은 '영원'이 뭐냐면서 그런 노래 처음듣는다고 대답하면서 그냥 가져가라 했다고 하네요. 그게 진짜 몰라서였을지 아니면 최진영에 대한 배려였을진 몰라도 김정민의 양보가 훌륭한 가수를 만들어냈다고 볼 수 있겠죠..ㅠ
@we_buddha
4 жыл бұрын
@@whitesean5046 배려였을겁니다 김정민씨 사람좋기로 유명하시니까
@user-ht4ij1dh3n
4 жыл бұрын
사연많은 최 남매인데 아쉬움이 남는군요~
@foryoung0901
4 жыл бұрын
20년 4월에 듣고있음
@user-rn4ni7mh5x
4 жыл бұрын
ㅜㅜㅜ 넘 안타까워요 가끔 이명곡이 불쑥불쑥 생각나 노래들으며 눈물펑펑 흘리고 갑니다
@hyosungst
9 ай бұрын
2023년에도 최진영씨를 기억합니다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늘 바라겠습니다..
@user-pt9mo7yw5h
4 жыл бұрын
20년전인데 되게 세련됐다..안촌스러워.
@jayslee9337
4 жыл бұрын
랩빼면 최소 버즈급 ㄷㄷ
@chys2034
4 жыл бұрын
"다시 내 삶을 돌려 널 만난다면 널 잃지 않을거야" .. 이 가사는 아무리 들어도 울컥하네
@Lennya422
Ай бұрын
최진실 최진영 진짜 좋아한 팬. 어릴때 내 엘범에 사진사서 꽃아두곤 했는데..ㅠ
@user-gp4gk2ku9e
Жыл бұрын
눈물 글썽이며 울면서 부른장면이 압권... 세상에 이렇게 진심으로 노래를 할수 있을까...
@user-zo6sh4ny8d
Жыл бұрын
수.
@user-zi5je9jp7r
4 жыл бұрын
이곡은 오로지 최진영 그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듯
@user-mc7un8ok2h
3 ай бұрын
난오늘도듣는다
@user-db8wm6sx3o
8 ай бұрын
다르분들에게는 어떨지모르지만은 저에게는 인생최고의 명곡이고. 별같은영원히아름다운 인생의 곡이라생각합니다 하늘 저먼곳에서도. 영원히행복하길최진영 씨의 명복을빕니다.
@user-mi7eo5qv3z
Жыл бұрын
2022년 노래 생각나서 들어와요.. 하늘에서 누나분이랑 편하게쉬세요... 아무고통도없이 ..
@user-sq6cb9vz2t
2 жыл бұрын
진짜 웅장하다 1999년 겨울을 절대 잊을 수가 없다.
@lee-ie9md
9 ай бұрын
최고다. 목소리가 너무 좋다
@user-ye9nl4mr9q
4 ай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 옛 생각이 떠오르네요
@tas6441
6 жыл бұрын
정말 음색도 좋고 ...ㅜ.ㅜ 가창력도 좋았던 사람 ... ㅜ.ㅜ 저 넘어 세상 사람이지만 .ㅜ.ㅜ 남매의 행복을 빌어봅니다.... 둘다 보고 싶네요.
@kencidhan
3 жыл бұрын
쏟아붇지 않고 감정을 억제하며 부드럽게 부르는게 대단함
@user-zo6sh4ny8d
2 жыл бұрын
내일가요
@sanaminalove
2 жыл бұрын
@@user-zo6sh4ny8d 안돼
@user-sb3md9mz1p
2 жыл бұрын
쏟아붇지 → 쏟아붓지
@kencidhan
2 жыл бұрын
@@user-sb3md9mz1p 👍
@user-ui1iq4zr3g
Жыл бұрын
립싱크야빙신아ㅋㅋ구분점해
@user-rl9li4ct1k
6 ай бұрын
넘사벽 노력파 천재 진짜 아까운 인재 이노래는 완성도로 따지면 최상티어.
@cutycut
11 ай бұрын
노래제목대로 영원히 사람들에게 기억될 노래다
@user-ks5rh6pr1h
4 жыл бұрын
남매 아깝다 진짜 유튜브가 두사람 기억 하라는가 보다
@user-zo6sh4ny8d
4 жыл бұрын
정민우...
@user-zo6sh4ny8d
4 жыл бұрын
경주..나주...
@tv-uw5ji
4 жыл бұрын
아...최진영 눈빛이 너무 슬퍼보인다 술한잔 마시고 듣고있는데 가슴이 먹먹하네..참 아까운 사람
@sonata-g80
7 ай бұрын
최고
@user-gx9jd5yb3r
3 ай бұрын
지금 보면 참 음색이 약간 허스키한게 참 매력있음. 그때는 워낙 잘난 가수들이 많아서 최진영 매력을 잘 몰랐음. 아까운 사람이 너무 일찍 갔음.
@user-jp9ge1iw4o
3 ай бұрын
저 노래 부르려고 목소리 허스키로 만드려고 엄청 노력했다네요
@DS-on2bb
2 жыл бұрын
와 1999년 세기말 노래였구나 ㄷㄷ 지금들어도 간지 넘치는 멋있는노래
@oceangypsy9541
4 жыл бұрын
진영아 그곳에서 누나하고 오손도손 잘 있지? 이렇게 네 모습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 누나한테 김치찌개 그립다고 전해줘... 잘 있고.. 대성중 동창....녹번동 살던 친구가...
@klosssdddfgh
3 жыл бұрын
ㅠㅠ
@TS-ey3iz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댓글입니다...
@seansong75
3 жыл бұрын
홍진영 화이팅!
@yujun_DDORAI_park
3 жыл бұрын
@@seansong75 홍진영 아니고 최진영이예용! (잼민이같았나요 ;;)
@yaon7172
3 жыл бұрын
@@yujun_DDORAI_park 잼민이특
@user-ve7yc1rn5q
5 ай бұрын
초등학교땐 항상 거친 노래를 부르는 상남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은 너무도 여린 사람이었던...정말 그립네요. 그곳에선 항상 잘 지내시길
@user-ey3wz2zo1i
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을 때 마다 감히 이 감정을 표현할 수 없네요 ..우리 맘속 영원한 스카이 ㅠㅠ
@user-kn3rd6yb9b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듣고 싶어져서... 거긴 행복한가요? 사는게 뭔지 참~ 답 없는 인생 꾸역꾸역 버티며 살고 있어요 좋은날이 오겠지요
@user-ew5cs3ce4e
3 ай бұрын
님이 원하던 그 좋은 날이 와도 그때 되면 또 그때의 고통과 고민들이 있을겁니다. 그저 하루하루 자신만의 소신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면 되는거에요..
@user-nc4hq2sv9y
2 ай бұрын
지금은 어떠신가요?좋은날오길바래요 저도 이노래 들으면서힘내고있어요
@user-de6ti7vr4t
3 күн бұрын
그냥...슬픔... 한시절 탑스타였던 남매의 아련함과 그시절 그들을 보고듣고 자란 나의 10대.. 추억이 아련하다.
@jk-tl3ph
7 ай бұрын
초딩시절 나온 노래..그 땐 '와 좋다~'였지만 30대중반인 지금은 그냥 눈물만 나네..가수는 노래 따라 간다는 말이있어서 그러지 않길 바랬는데.. 하늘에선 행복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zf4ky3ti5p
Жыл бұрын
영원 원곡 대단 하네여...커버는 따라 오는 이가 없을 정도로 너무 허스키 하고 흉내 낼수가 없을 정도로. .2023년도에도 가슴을 아리게 만드는 가사와 음색...
@user-vx8ow5yd7m
4 жыл бұрын
이노래만 들으면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radioai4269
4 жыл бұрын
Can you tell me what the name of the song is
@ly_3on637
4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ㅠㅠ
@castlelee866
4 жыл бұрын
@@radioai4269 eternity (영원, forever )
@user-zl8hh6og5e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눈물 나네요
@user-lc7ip4kr5l
3 жыл бұрын
저도 매번 눈물 나요... ㅠ
@user-pj9fj3xo4m
2 ай бұрын
저는 2024년 5월 3일에 듣네요 반갑습니다 ❤ 남매의 명복을 다시한번 빕니다 천국에서 두분 행복하시길...❤
@user-xe6zb1qn4d
7 ай бұрын
그 누구도따라 할수없는 감성과 느낌 최진영님의 명곡 영원히 기억되리라~~!!
@user-pl3kq6lt2z
4 жыл бұрын
눈이 왜이렇게 슬퍼보이지 연기가아닌것같다
@user-zn5yv3ix8m
3 жыл бұрын
감정이입 우울한감정
@l.7161
3 жыл бұрын
연예인들이 감성이 풍부해서 극단적 선택을 많이 하는듯.
@user-zx5zc9dd1j
3 жыл бұрын
알드리지라마커스 그렇죠.. 그만큼 낭만이 있던 시대였고 지금보다 상막하지는 아니했던것같아요
@jaesungcho2927
3 жыл бұрын
@@user-zx5zc9dd1j 삭막
@user-oy3wq2rr3g
2 жыл бұрын
저도그렇게 생각했어요~~. 노래 부를때 눈이 넘 슬퍼보였어요. 다들. 사람맘은같나보네요~
@jeong5927
3 жыл бұрын
가수는 노래제목따라 간다는 말이있는데.. 정말 부정하고 싶지만..그 말에 가사에 따라간다고 느끼는게 슬프네요. 내 나이 37. 최진영씨 영원이라는 노래 참 좋아합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g9ut2lt7k
11 ай бұрын
아무리 들어도 진짜명곡 , 전주도 너무 좋고 안타깝게 가버린 최진영 거기에서 잘 지내길...
@ChannelOST
5 ай бұрын
목소리, 멜로디, 뮤직비디오 정말 좋았던 명곡. 누님과 함께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ㅠ.ㅠ
@user-oj7mv7no3g
4 жыл бұрын
뭔가...최진영이 누나 만나면 '누나 보고싶었어' 라며 하염없이 울면서 다가가면 최진실이 화내면서 '누가 이렇게 빨리 오래' 라고 말해주면서 둘다 목놓아 울것 같다...
@user-yw9or7se7w
4 жыл бұрын
시조새시조시조 시나리오쓰고있네
@user-kq2vd1yg3i
4 жыл бұрын
예림이 그패 봐봐 장이야?
@TheLeekyuhwan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부모님 생신이나잘챙겨라
@user-kr5fb7xl4r
4 жыл бұрын
으 너무 심하넹
@user-nw6yo4ok9e
4 жыл бұрын
그따구로 글 쓰는것도 재주다ㅉㅉㅉ.. 불쌍하다 진짜
@bigton2515
3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도 이 첫 무대가 기억에 나네요.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을 시작해서 보컬이 갑자기 최진영님이 나왔을때 그 소름과 전율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 곳에서는 평안하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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