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를 3팩이나 사 놓은 지 1주일도 안되어서, 막내가 기저귀를 떼었어요. 너무 많이 남은 기저귀를 보니, 돈은 아깝지가 않았는데 처치 곤란이라서, 막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 3팩을 모두 가져다 드렸어요. 내 아이가 많이 자랐다는 기쁨과, 홀가분한 감정이 교차하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우아클우리아이를위한
2 жыл бұрын
우와!!! 우리 막내가 정말 기특하네요 ^^
@bmwbabygenius
2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화면으로라도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MW 권수연입니다 :) ) !! 저희아기도 배변훈련이 매우 지연되고 있어 우아클을 찾았더니 역시 이런 따끈따끈한 글이!! 정보에 매우 감사드리며,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코로나도 많이 잠잠해진듯 하니 조만간 또 뵐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아클우리아이를위한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잘 지내세요??? 옴머 반가워요~~ 배변훈련은 근데 솔직히 참 ㅠㅜ 말은 쉬운데 막상 내그 하면 말처럼 쉽지가 않죠 ㅠㅜ 화이팅 이에요~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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