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마음이 조금씩 조용하게 아파... 혼자만 알고 몰래 듣고 싶은 노래~~~ ㅎ 음악을 너무 오래 못들어 굶어죽기(?) 일보직전에 오 밤중에 잘 들었심당~~~ㅋㅋㅋ 시끄럽고 소란한 날들의 열정과 뜨거움을 기억하면서.... 💃🌳🌳🌳
@lisosol154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ㅎㅎㅎ 진달래님 굶어 죽일뻔 했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sun-flower7
Жыл бұрын
감정에 충실했던 소란했던 날들이 지나고 열정에 넘쳐나던 좋은 추억들은 모양이 변하고 조금씩 사라져가는 건 시간이 주는 자연스런 조화로움일테죠 소란했던 날들은 그냥 흘러가는대로이지만 인간의 의지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고 어느정도까지는 배려와 참고 기다리며 변하고 사라지는 것조차 머무르게 할 수 있는 힘을 가졌죠 그냥 자연스런 것도 노력하는 것도 모두 사랑일 것입니다ㆍ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 있는 한..... ☀️🌻🌻
Пікірле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