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느때 들어도 나에겐 너무좋은 통나무집. 서정적이며 너무 순수한 감성적인 리듬과 음악성이 마음에와 닿는 음율 행복합니다. 먼저 가신 한정선님에 명복을 빕니다.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 한채~ ~ ~ ~ ~
@이순우-e7y
2 ай бұрын
왜? 이리 먹먹해지는 걸까? 익숙한 음악 들으며 50년전 세월의 열차를 탓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용한-c2t
2 күн бұрын
@@이순우-e7y 그렇쵸!
@TV-moonstar
Жыл бұрын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노래도 이 노래 부르는 님의 목소리도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영상까지 아름답군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이영호-w7u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좀 슬픈듯한 가사에 경쾌한 기타소리와 구수하면서 허스키한 가수가 잘 어우러져 듣고 또 듣고 듣는 내내 뭔가 사색하게 만드는 내생에 잊지 못할 명곡 입니다
@김동연-q1e
10 ай бұрын
세월을 삼킨 추억 이젠 시린 가슴 만 휑 허네요.
@김태희-h4v
11 ай бұрын
저는 이노래를 들으면 눈앞에 풍경이 그려집니다 오래전부터 말로는 표현이 부족하지만 제눈에는 뚜렷하게 늘 그립습니다
@일출-p3h
11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노래 정서적으로도 최고 감사합니다
@navyudt1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안주삼아..술을 마실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다. 이노래의 추억과..슬픔은...끝이 없다. 너무 좋다
@lifeconsulting
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사람은 가고 없어도 그의 머릿속 음율은 항상 우리 곁에 있네요..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youjinshe5010
3 жыл бұрын
노랫말처럼. 슬픈 시간이 무심하게 빠른 시간을 빼앗아 가네요.
@순돌이-t7l
3 жыл бұрын
기타연주가 넘좋다 통나무집 노래듣고 있으면 옛 친구들이 보고파진다 노래가 서정적이고 편안해진다
@성우이-j8h
8 ай бұрын
웬지눈물이?.,날것만같다😢
@산과여행온천이좋아요
8 ай бұрын
한정선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oreajeonju1
6 жыл бұрын
예전 70-80노래는 영혼이 담겨있는 노래로 수백번을 들어도 감동적이고 지루하지않습니다.
@전영훈-g8i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김연주-x9r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아름다운 시 노래 를 우리에게 주신 한정선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켜 주지 못한 아쉬움 에 가슴이 아픔니다
@user-ym9hl2jy6v
3 жыл бұрын
연주님의고운마음답글감사합니다.노래들의며
@이동현-q6p6v
3 жыл бұрын
착한 연주님
@전영훈-g8i
2 жыл бұрын
연주님과 동감이네요~
@유정민-k2l
2 жыл бұрын
그립고, 보고싶은 한정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꼭 아프지마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남금숙-w5h
Жыл бұрын
@@이동현-q6p6v 1ㅇ
@김석산-h4t
11 ай бұрын
통나무 집 푸르른 날 산에 오르다 아스라이 가뭇 거리는 오솔길은 마음의 고향 가는 길 걷다가 힘들면 산길에 앉아 먼 그리움을 기억하는 곳 때로는 눈 감은 채 추억 한 잎 입에 물고 포근한 산바람을 느껴 봐요 홀로 팔베개 하고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면 떠나간 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그리움은 산바람처럼 스며들고 행복했던 기억들은 흰 구름 따라 흘러가는데 통나무집은 여전히 내 기억 속에 있고 그 님은 내 곁에 없네
@전봉덕-v8y
Ай бұрын
노래듯다보니 옛추억들을 생각나게 하내요.너무좋으당❤
@배태호-z2y
2 жыл бұрын
서정적 이면서도 순수한 가사가 가슴에 찡 하게 울립니다..^^
@내가바로참빛사랑참빛
2 жыл бұрын
좋은음악, 감사한답니다,..!!^^
@에스더-g7d
27 күн бұрын
저두 병원에서투석하며 즐감하고있읍니다.넘좋으네요ㆍ.😅❤❤❤❤❤❤🎉
@김용한-c2t
2 күн бұрын
@@에스더-g7d 그러시군요, 일주일에 3번 투석 환자가 회복 되고 지금은 투석실 안가고 살고 있더군요 님께서도 회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자연을 벗삼아 느껴지는 서정적인 가사와 목소리가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는듯합니다.~
@이은희-u4i
23 сағат бұрын
그리워라! 젊은시절이여!. 눈물 나누나...
@김순옥-x5y5l
Жыл бұрын
다 부모마음이 담긴노래여서 ---가슴이 아파오네요. 감동받았어요. 고마워요.
@켈리데이비드
3 жыл бұрын
이 가을에 듣기좋은 음악이군요...~~ ~~ 재활치료 잘하시어, 또 좋은날 즐거운 음악 하는 날이 어서 왔으면 합니다..~~지금도 힘들도 어려움에 처하신분들, 이 노래 듣고 더욱 힘내시고, 더 건강해 지시길 바랍니다...~~..화이팅~~~
@가을이-f1k
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좋은노래 오랜만에 들을수있어 행복합니다. 근데.가슴이 아파오고.저려와 눈물이 난다. 왜지? 한때 잘 따라불렀던 노래 잊고있던 노래. 눈물이 나도 고맙고.감사합니다 ㅠㅠ.....
@아자.낭만사냥꾼
3 жыл бұрын
정선님 하늘에서 하고픈 음악 많이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hhr1116
3 жыл бұрын
한정선님.. 좋은 노래들 남겨주셔서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bdlove2
8 жыл бұрын
천재 음악가 한정선씨의 음악을 다시 듣고 싶습니다
@Ccyoungs
21 күн бұрын
젊을때는 학교 졸업하고 직장생활 정신없이 하다 또 결혼하고 ᆢ 세월은 흘러 벌써 70을 바라보는 세월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곡들을 제대로 감상도 못하면서 벌써 뒤돌아 보는 세월을 맞이합니다 ㅡ좋은곡 잘 듣고 갑니다 ㅡ감사합니다
@막냉이-y9k
6 жыл бұрын
넘넘넘 좋아요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자동으로 ^^ 잘들었습니다
@박아미-d7f
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가슴을 파고 들어요 어디는 따라가 듣고싶어요 함껮하고 싶어요
@moon3189
8 жыл бұрын
한정선씨... 꼭 재활, 재기하시기 바랍니다.83년 고당때부터 팬입니다... 화이팅!!통나무집 바람에는 저 산을 멀리로한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없내 그리움이 밀려오는 좁달한 산길에않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없내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달한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없내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없내
@경성훈-e9c
7 жыл бұрын
moon3189
@켈리데이비드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가사를 적어 주시니 넘 보기 좋네요...~~감사해요...~~^^ㅎㅎ^^~~
@허영순-n9z
Жыл бұрын
덕분에 ㅡ감성 충만한 곡 ㅡㅡ 노래 배우기 좋아요 명곡입니다 어렴풋이 알던 노래 언제라도 부를 수 있는 나의 애창곡이고 싶습니다 ㅡ 감사합니다
@菟丄必
8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화준-h4q
2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 노래 같아요. 옛생각이 많이 추억이~~ 그냥 눈물이 흙흙~~누가 나좀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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