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같은데서 중고로 구하기 쉬워요 그리고 인터프로 경륜 일반인 오더도 받아서 그냥 신품까셔도 됩니다
@Nyong___
2 жыл бұрын
13년 된 크로몰리 인터프로 아직도 갖고 있습니다. ㅎㅎ 당시에 픽시라는 것이 유행해서 저도 빠져들었는데 이게 타다 보면 고정기어의 매력이 있어요. 내 몸과 자전거가 하나가 된다는 그 일체감 언덕과 내리막에서 계속 페달질 하는 그 미친 맛이;; 이제는 늙어서 한켠에 방치해뒀는데 다시 타고싶네요
@락하퍼
2 жыл бұрын
울나라야 산지와 언덕이 많아서 힘든 자전거이지만 네덜란드같이 평지가 쭉~ 펼처진 나라에선 브레이크만 달아서 타면 그만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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