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그 오브 머튼 소매로 타이트 원피스 만들었어요 두세번 고치고 다시 하고 ... 결과는 참 예쁘게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patternmakingsunnyjang
5 жыл бұрын
오후~~ 축하합니다. 더욱 더 애정이 가겠네요. 이렇게 완성 작품을 만드시는 분들 보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user-bm7pd7sg4m
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때 좋아했던 옷이 퍼프 소매였었네요 ㅎ~
@patternmakingsunnyjang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추억 소환 어린 시절 저도 자주 입었던 기억이... 공주 옷 엄청 입었었는데... ㅎㅎ 😄 요즘 꽤 과한 형태로 다시 유행하고 있지요.
@lsy009638
5 жыл бұрын
너무 도움이되는 동영상 이에요 그리고 소매패턴중에 레글런 소매나 가오리 소매패턴이 궁금한데 동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atternmakingsunnyjang
5 жыл бұрын
요즘 재킷 패턴 올리는 중이라 마치고 나면 아마 외의, 코트 아이템에서 dropshoulder pattern , raglan sleeve pattern 제도법 정리해서 올릴 것 같네요. 열공!!!! 화이팅~~~
@lsy009638
5 жыл бұрын
@@patternmakingsunnyjang 네 기대하고 있을께요 감사합니다^^
@saltsea6782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leg of mutton 소매의 절개방법 (ㅗ모양으로 자르기) 와 퍼프 소매의 절개방법 (암홀 라인을 따라 적정량 띄워 잘게 잘라 벌리기) 의 결과값은 비슷한건가요? 지금까지 늘이는 건 다 패턴의 모양을 잘게 잘라서 자연스럽게 벌려 입체감을 군데군데 준다라고 이해를 했는데 ㅗ자모양으로 응용이 들어가니까 이해하고 싶어요 ㅠ.. 제 상상으로 ㅗ 자로 자르면 벌어진 부분에만 입체(여유분)가 빡 들어가는 건데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patternmakingsunnyjang
3 жыл бұрын
ㅗ 절개식으로 해도 여유량을 몰아서 큰 턱이나 플리츠로 처리하면 한부위에만 빡 ㅋ 들어가지만. 소매산 전체에 나누어 넣으면 여러개로 나눈 것 유사하지요. 여러개로 나눈것도 ㅗ처럼 모아보면 쉽게 이해 할수 있고요 즉, 여유량을 분산하는지 ,여러 곳으로 나누는지에 따라 부풀어지는 위치를 바꿀 수 있다는 뜻이고요. 일반적인 패턴책에 있어서 영상에 설명은 했지만, 패턴은 여러 개로 나누는게 정확한 제도선 공부에 도움 되지요. 그리고 백마디 말보다는 한번 해보면 쉽게 이해되고요. 열번 제도해 보는 것 보다는 한번 가봉해보면 완전 이해가 잘 되겠지요? 기회되면 도전해보세요. 열공 화이팅!~~
@saltsea6782
3 жыл бұрын
@@patternmakingsunnyjang 두 방법 다 제도해서 테스트해볼게요.. 덕분에 패턴 공부가 윤택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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