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구님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들어 익숙한가? 했더니 예전에 '컬투쇼 정찬우'씨가 시청자 사연 읽어 주었던 나이드신 노인 역할 목소리에요.ㅎㅎㅎ 목소리에 힘이 없고, 조용하고 나즈막하게 말씀을 조곤조곤하게 읊었던 정찬우씨의 할아버지 역할 목소리와 겹쳐요. 그런 분이 실제로 있네요. 목이 많이 잠겨서 저리 조용하신 분이 목청을 쓸 일은 없겠고, 피로하신건가, 감기가 들었나 했는데 원래 목소리가 그런가 싶네요. 귀엽네요. ㅎ
@moon7339
3 жыл бұрын
365일 24시간 태구순회중♡ 눈이 부리부리하고 내성적인 양조위 닮은 내일모레 마흔 태요미♡ 힝
왜 난 닮았다는 착각을 자꾸 하는걸까...음. 책도 안보고 드라마도 끊고 영화도 끊었는데 무얼 더 끊어야...하는지..왜 엄태구님에게 물어보고 싶을까. 근처를 서성이는 겨우 겨우 억지로 살고있는 그대의 광대가., 될수는 있을까..아..너무 힘들어서 한만 더 맺히지만 화낼 여유가 없다.
@mensa-code-bae
4 жыл бұрын
자기가 가져와놓고 고맙당셔 받아드는건 뭐냐고~~~^^;
@user-zx4jz3vx4c
Жыл бұрын
저..사랑한다 또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으로 하트눈빛으로 바라만보고 귀신처럼 근처를 어슬렁거리고 실실 웃고 그런 짓만 빡세게 해야겠다는 심각한 체력저질을 견디고 있다 고 해봤자 귀찮아서 듣기싫을것 같아서 안들을려고 할것같아서..안할께요.
Пікірлер: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