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프로야구에서 롯데 팬이 OB 구단 버스 바퀴에 깔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관중과 OB 구단 그리고 보험사가 법정 다툼을 벌였는데요. 판결문을 통해 당시 상황을 파헤치고 낭만과 혼돈이 공존했던 80년대 말 우리 프로야구 이야기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손이가 스포츠에서 확인하시죠. #프로야구 #롯데 #OB
당시 사직구장 3루 응원석쪽은 잘 안갔음. 롯데 지고 있으면 3루 뒷쪽에서 3루 응원석으로 소주병 라면국물등 날아갔음. 사람다치는것 신경안쓰던 분위기였음. 다들 다치는 모습보고 행복해 했음. ㅠㅠ
@user-wf6xn3st4p
Жыл бұрын
사직이 아니라 잠실아님??
@robojjang
Жыл бұрын
그것이 똥푸산의 가오
@바다로간목마
Жыл бұрын
@@user-wf6xn3st4p 당시 사직구장에 원정응원하는 사람들이 3루쪽 응원석앞에 소규모 있었음. 그래서 롯데가 지고 있으면 그쪽으로 라면국물.소주병을 더져버림.해태랑 할때가 가장 위험했음.부산사상공단 영향으로 부산인구중 10프로 이상이 전라도 사람들이라 해태경기때 다른팀 비해 많은 수를 보였음.당시 지역감정이 극악할때라... 그래서 사직구장에서 원정팀 응원은 조용히 해야했음. 지금 생각났는데 캠틴큐도 많이 마셨음 이유는 숨기기가 쉬웠음
@user-ig6pr8ej4y
Жыл бұрын
@@바다로간목마 잠실에는 전라도 많아서 엘지해태 경기에 전라도 많이 오지만 사직구장에서 전라도 끽소리 못함 잠실구장처럼 폭동일으켰다가는 부산시민한테 진짜 맞아죽음. 그거 알고 무서우니 전라도도 사직구장에서는 조용히 응원하고 만만하고 쪽수많은 잠실구장에서는 대놓고 지랄했지
@user-ig6pr8ej4y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젤 황당한게 뭔지 암? 95년 한참 이상훈 vs 선동열 라이벌 관계에서 9회에 해태가 역전해서 서울팬들 어안이 벙벙해서 잠실역으로 뚜벅뚜벅 내려가는데 그 위에서 내려가는 엘지팬들을 보고 깡패같은 라도새끼가 '아가리 털지마랑께 말하는 새끼는 죽여버릴랑께' 이랬음 왜냐? 내가 그 자리에 내 친구랑 있엇거든
@nryong
Жыл бұрын
저랬던거 보면 그래도 우리나라 시민의식이 많이 발전하긴 했네요
@user-tx7mb9jm5r
Жыл бұрын
시민의식요?? 아니요 전혀요... 남의눈치가 보이니깐 안할뿐....... 남의눈 없으면 똑같아요....뉴스보면 진짜 아직도 저런인간들이잇나하잔아요 ㅋㅋㅋ많습니다 ㅋ
@안재훈
Жыл бұрын
@@user-tx7mb9jm5r 눈치라도 보는게 시민의식이 성장한것아닌가요
@mancity3812
Жыл бұрын
@@안재훈 그러게요 ㅋㅋㅋ 눈치라도 보면서 조심히 행동하는거 자체가 시민의식 성장한거죠. 그래도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를 테니, 긍정적인 시각을 갖든 부정적인 시각을 갖든 알아서 합시다용
@user-tx7mb9jm5r
Жыл бұрын
그건 눈치만 생겻다는거고요.. 시민의식은 스스로 알아서....
@틀딱들보면못참음
Жыл бұрын
@@안재훈 재훈아 눈치밥이랑 시민의식은 엄연히 다르다 당장 이태원만 봐도
@PlayListmusic-c3d
Жыл бұрын
와 저때는 누가 어디 사는지 몇살인지 성함까지 다 정확하게 까발랐구낰ㅋㅋㅋㅋㅋ
@gin_ginger
Жыл бұрын
와... 1988년은 정말 어떤 시대였던거지
@오늘도한잔하자
Жыл бұрын
격동의 시대지 뭐 ㅋㅋ
@김재박-l7o
Жыл бұрын
진짜로 격동이지.. 전두환 물러나고 올림픽 하고 개도국에서 치고 나가고... 저때 사업 시작한 사람은 그냥 아무거나 해도 다 돈벌때였음
@이주형-u4i
Жыл бұрын
무식한시대
@user-hn3dn8qi7n
Жыл бұрын
미개 그 자체..
@user-hitman632
Жыл бұрын
88년도엔 공기중에 최루탄가스냄새가 기본이였던시대죠ㅋㅋㅋ
@GonZo9072
Жыл бұрын
서면 로터리에서 OB구단버스 신호대기 하고 있는데 문드리고 윤동균 감독 멱살잡던 아재 잘 살고 있나 모르겠네
@user-nj9mo5lv4q
Жыл бұрын
80년대 직관가면 관중들끼리 여기저기서 엉켜 싸우는거는 흔한일 소주병 날라다니고 컵라면 국물은 기본
@TheWonSikJung
Жыл бұрын
롯팬들은 당시 해태하고 경기하고 지면 사직에서 폭동 안일어나는게 이상할 정도였지, 근데 사실 사직은 양반, 마산아재들은 만원관중으로 야구장 출입구 잠기자 용접기로 출입문 지지고 들어갈 판국이었으니 당시엔 정말 야생야사가 실감나는 시절,,
@ClunkiestAnt
Жыл бұрын
80년대는 광기의 시기였던건가요...
@rituu1418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기성세대가 지금 mz세대보고 지금애들은 쉽세포기한다는 둥 생각없다는 둥 양아치라는둥 얘기할 처지가 안됨 ㅋㅋㅋ 저 당시 30~40대 어른세대들도 저 젊은애들보고 한심하다고 존나했을거야 결국 다 똑같다
@바이폴라
Жыл бұрын
뭐 포기는 안하네. 버스랑 싸우고 야구장하고 싸우곸ㅋㅋㅋㅋㅋ
@user-fd3xn3qg2y
Жыл бұрын
한화형님들 시대를 잘 만나셨죠…ㅎㅎㅎㅎㅎ
@user-xo4ur1uy6n
Жыл бұрын
이 사연의 가장 큰 교훈은 역시 보험사는 돈 안주려고 끝까지 발버둥친다는 것임...
@ckse5676
Жыл бұрын
젊어서 저런 추태를 부리고 다녔던 꼰대들이 지금 젊은 세대를 깍아내리며 욕하고 있다ㅋㅋ 진짜 웃기지도 않아 ㅋㅋㅋ 요즘 야구장 가봐라 어떤 분위기인가 낭만은 무슨 낭만이야 그냥 광기의 시대지
@운상-n5j
Жыл бұрын
삼진없이 노히트노런? 이건 투수도 대단하지만 수비들이 진짜 잘해준거
@randynoh
Жыл бұрын
80년대 90년대까지는 주류 단속을 안할 수 없었던이유가 주폭들이 너무 많았음 특히 잠실에서 해태전이나 롯데전있는 날은 경기 끝나고 경기장 밖 버스 정류장 주변 보도 블럭엔 밤새 술판이 벌어졌을 정도니.... 지금은 상상도 못할 행태가 많았지...
@pita02051
Жыл бұрын
막말로 말하면 2002 튀르키에 전에서도 그랬는데 ㅋㅋㅋ
@user-jr5ke9yu4x
Жыл бұрын
이번시즌에 기아 롯데 23대 0 게임 ㅈㄴ 어이없었음 지금이 80 90년대가 아니라서 롯팬들이 신나게 기아 응원하는 방식으로 유머러스하게 야유해서 망정이지 겜 좀 제대로 하자.. 그 게임 만약에 8090시절에 벌어졌다면 개 난리 났을거다
@user-ig6pr8ej4y
Жыл бұрын
끔찍합니다 해태는 상대한테 이겨도 상대선수 팬 욕하고 지는 날엔 살인일어남 그래서 암묵적으로 엘지가 해태한테 이기면 엘지팬들은 모두 조용히 잠실지하철역으로 내려갔습니다
@user-sp1gu1ze1t
Жыл бұрын
야만의시대 실명을 그대로 까버리네 ㅋㅋㅋ
@item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낭만이 아니라 무법지대 였지요 ㅋㅋㅋ
@cihantosun3837
Жыл бұрын
@손잡기 좋아 버스는 90년대 후반에도 폈던걸러 기억해요 ㅋㅋㅋ
@xiankd9146
Жыл бұрын
@@cihantosun3837 버스뿐만 아니라 비행기 의자에도 재떨이 달아놓고 담배 피우면서 가던 시절이었죠 요즘 애들이 들으면 야만 그 자체겠지만 ㅋ
@붉은장미-z3z
Жыл бұрын
원년(당시 고교 1학년)부터 프로야구 보고 있는 야구팬으로 지금의 야구팬들 수준과 관람문화는 격세지감이다.
@1루수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호세 vs 대구아재 사건이나.. 해태 버스 방화사건이나 해태선수들이 단체로 구단주에게 항의표시나, 롯데 팬 돌 투척, 구장 내 이물질 투척이 어느 구단마다 빈번했으니 그때가 ㄹㅇ 한국의 후드아니였을까
@붉은장미-z3z
Жыл бұрын
대구출신으로 장명부 때문에 삼미팬이 된 이래 키움팬으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태평양은 구단이 돈이 없는 구단은 아니었습니다. 돈은 많은데 아주 짠돌이로 구단을 운영했죠. 어찌보면 태평양이 말로 야구를 통해 구단가치를 엄청나게 올린 수혜기업입니다. 어찌보면 먹튀한 느낌도
@user-mu4le5nu8w
Жыл бұрын
추억같은 소리하네.. 술먹고 부리는 난동이나 범죄는 가중처벌해야 한다
@김재박-l7o
Жыл бұрын
남미 축구 관중 난동 보면 그냥 쟤네는 원래 저런동네야 생각하지만 생각해보니 우리도 그랬어... 근데 계몽이 우리가 더 빨리 된거지.. 종족의 차이 일수도 있고 교육의 차이 일수도 있고.. 근데 고릴라 아저씨 기억을 공유할 사람이 있다는건 반가운 일이다.. 키움 파이팅!
@다목적-p6r
Жыл бұрын
6:19 복면동ㅋㅋㅋ 아마 저당시엔 서구였지만 지금은 유성구인 봉명동을 잘못표기한것 같네요
@September.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때 오비베어스점퍼 받으려고 그 당시 만원내고 회원가입했는데 엄마 엄청 졸랐는데...ㅋㅋㅋ
@user-kf4oe9zz3y
Жыл бұрын
롯데는 회원이 오천원..제가 가입했을때 롯데우승해서 가방,학용품,롯데옷,모자 등 엄청선물많이받았는데
@마적아강
Жыл бұрын
진짜 저시대 미개하다
@culturefill
Жыл бұрын
재미 있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 홈팬이 오히려 홈팀에게 피해를 줬다면서 내보낸 이순철 자료화면은 당시 해태가 원정팀이었던 상황임을 감안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만 하네요.. 아마도 해당 자료화면의 뒷부분, 심판이 나온 부분에서의 몰수패가 홈팀의 피해라고 하려는 것 같은데, 하지만 이순철 자료화면 앞앞의 자료 화면, 홈에서 오히려 위축된다는 어우홍 감독의 인터뷰 내용 때문에, 마치 해당 영상이 광주 무등야구장 상황인 것처럼 오해할만 하네요..
@jia_2501
Жыл бұрын
오비가 혹시 지금 두산인가요?
@효민-j7k
Жыл бұрын
80년대 일부 관중들의 전투력은 만랩이상였음..ㅋㅋ 거기에다 팩 소주 한잔 들이키면 만랩을 능가하고 초사이언으로 변신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기억이 ㅋㅋ
@junisung8607
Жыл бұрын
내가 꼴데팬이지만 꼴데가 못해서 졌으면 꼴데 선수단을 막아야지 왜 오비선수단을 막냐 ㅋㅋㅋㅋㅋㅋ
@user-ro3cy9mx1h
Жыл бұрын
저때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게 술뿐이 없어 그런가 술먹고 사고 정말 많이 일어난듯 합니다
@howaboutthisworld
Жыл бұрын
LG는 어제 버스에 불 안난게 기적이다
@김호명-b2x
Жыл бұрын
저 시대에 관중이라는 사람들이 현재 나이 지긋한 어르신이라 생각하니 소름이
@user-td3us4ys8w
Жыл бұрын
지금은 ssg팬이겠군요. 같은 인천팬 방가와요
@dwightlee4908
Жыл бұрын
5:35 ob 장호연 개막전 노히트 게임... 부산경기였는데 마침 롯데가 새로 출시한 제품 입장 관중들한테 무료로 나눠줘서 던지기 좋았다고함. ㅋㅋ
@AlexRodriguez-iq4tx
Жыл бұрын
저 때 관전 문화랑 요즘이랑 비교하면 이게 같은 대한민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정말 많이 개선된 것 같음… 몇 년 전 중국여행 갔을 때가 기억나네…
@sohobay11
Жыл бұрын
꼭 그물망 타고 올라가는분들이 있었죠.ㅋ
@user-jy5su2ib2r
Жыл бұрын
빙그레 시절 해태한테 한국시리즈에서 내리 깨지고 버스에 방화한것도 생각나는군. 그때 직관하고 나오다가 그거보고 놀랐었는데...
@롤리32
Жыл бұрын
7:28 야구장 난리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최근호-u8u
Жыл бұрын
1990년 7월경인가? 해태 LG 잠실경기는 해태가 6회종료시 0대12로 뒤지고있을때 3루측 해태팬들이 대거 그라운드로 진입 난동을 부린사건이 있었죠.당시 난동으로 2시갼이상 경기가 지연되었죠
@hyungjoonchun950
Жыл бұрын
1990년 8월멀. 여름방학 끝날 무렵
@pajkl2
Жыл бұрын
저기 난동 부리는 사람들이 2020년대 서울 지하철 1호선 어르신 나이대임
@coinwash365
Жыл бұрын
나 저때 4학년이엿는데 아저씨들 담배연기는 기본 밑에 앉음 위쪽에서 소주병날라와서 머리깨지는시절이라 윗쪽에서만 봣음
@user-ig6pr8ej4y
Жыл бұрын
ㄹㅇ임 이거 자료화면 있을건데 위에서 어떤 새끼가 소주병 던져 앞에 어떤 아재 맞췄는데 그게 하필 조폭임 ㅋㅋㅋ 웃통벗은 아재가 뒤통수에서 피 흘린채 던진쪽 바라보는데 문신새겨져 있음
@인수류
Жыл бұрын
마산 아저씨들 조명탑올라가는거 아직도 기억남 마산이 엄청낫지 최고였음 전국 최고
@user-ws2tx3rb5v
Жыл бұрын
담배피고 술판이겠지 그러니 뻘짓하는것들이 판을치고 저당시 개판 치던 양반들 지금 자기 영상보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자식한테 내가 저 시절에 야구장 개또라이였다라고 자랑스럽게 야기해주길
@seyeul-b6p
Жыл бұрын
당시 아직 ㅌㅇ나 소시오패스로 알려지지 않던 시절이라 자기들이 최고인 줄 알고 있는데, 가장 돈도 없고 힘없다는 해태가 계속 우승하니 독이 올라 있던 시대임.
@user-zc8wg9ii3x
Жыл бұрын
지금 두산은 롯데 팬클럽과 친해 부산을 가면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광주만 가면 해꼬지 하는 관중들 때문에 경찰들에게 보호요청을 하며 관람한다. 광주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이딴식으로 할거면 프로야구 없애야지~
@heroswon1901
Жыл бұрын
저난리 치던 1988년 90년대초반의 2030이던 현재의 55세에서 70대초반... 세상 어른인척하고있지만, 공중도덕에서 가장 취약하고, 주변의 시선이나 예절을 어린시절 배우지않은 세대
@rsss4267
Жыл бұрын
저떈 몸으로 했지 지금도 어차피 온라인상으로 인심공격 욕설 정신폭력 엄청 하는데 같은건 뭐고 다른건 뭘까.. 사람은 어딜가도 사람
@modernmetal89
Жыл бұрын
이걸 링크를 복사해서 아는 미국인 에게 보여 준다면 충격 먹겠다.
@Changseok863
Жыл бұрын
호세좌가 맞다
@user-fz6os3io2h
Жыл бұрын
저때가 정말 야구 재미있었지...지금은 야구안본다
@jjjjjjjjjhh
Жыл бұрын
요즘 Mz가 어떻고 하는 세대들의 현실ㅋㅋ
@bnkm_
Жыл бұрын
저때랑 비교하면 진짜 상전벽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o3ux4hu4x
Жыл бұрын
90년대 까지도 잠실구장 관중석 중간부분에 앉으면 뒤에서 오물이 날라오고, 욕 날라오고, 담배냄새로 공포스러워서 집관만 했었지요.
@user-bh4zo2mi9u
Жыл бұрын
걍. 관중이 주인이던시절ㅋㅋㅋ
@뿌린대로거둔다
Жыл бұрын
그물 해먹삼아 잔 저.. 사람은 도덕책...
@user-ki3hf8yg6e
Жыл бұрын
시대적 상황이 그랬다 지금 보면 미친거 아냐 싶지만 그때는 그랬다 스포츠에 열광 하며 모든것을 풀었던 시절 딱히 여가 생활 자체가 없어고 독재에서 민주화 운동으로 사회가 변화 있어지만 내자돠 있던 생각들이 집단으로 나온 것이다
@user-pr7my9qy1o
Жыл бұрын
마산구장이 레전드지
@soridaizin79
Жыл бұрын
90년대 까지만 해도 야구장에 술병 날아다니는게 일상적이었음
@user-bh4zo2mi9u
Жыл бұрын
그물망 자는이. ㅋㅋㅋㅋㅋ
@체리슈-c6r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시절이 재미가 있었다...
@user-ro4sy1md2q
Жыл бұрын
홈 디스어드밴티지라니…
@S철S
Жыл бұрын
그립다
@유남생-i9l
Жыл бұрын
ㅋ ㅋ 손변 찐 인천사나이네 쿠웨이트박 고닐라 아저씨 ㅋㅋ
@tnkm93
Жыл бұрын
대전경찰서에 김민수인가 뭔가했던 사람은 뭐냐 인간병기네
@user-kf4oe9zz3y
Жыл бұрын
부산 구덕야구장 티켓못구하면 라이트기둥타고 넘어가는사람도 있었는데
@bamboosprout_
Жыл бұрын
저때 꼴리건들이 이 아들딸들 꼴리건으로 세뇌시키고 그 꼴리건들이 패악질 중이지. 구단이 빙신이라서 나간 선수을 욕함
@ssg8535
Жыл бұрын
도원아재들이 탑이죠 ㅎ 롯데 김종석투수가 LG 투수 김대유선수 아버지시죠..
@user-cz4dl3mh4n
Жыл бұрын
지현아 해줘?
@summerluv1562
Жыл бұрын
요즘도 몇몇 구장 가면 진상팬들 많다 싶었는데 이정도면 양반이네 ㅋㅋㅋ 저땐 진짜 미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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