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석.. 일엽스님..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 못한 일엽스님의 아들 김태신 일당스님.. 슬프다~~~♡
@코스머스-p2z
10 ай бұрын
지금 임영웅 송가인들 노래 힘들게 빨라올린 음정 그때 가수들 못따라와요 맨발로 못따라와요
@사이토네
8 ай бұрын
옳은말씀 입니다.
@나애기우승
4 жыл бұрын
화요일에 저희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비록 19살이지망 할머니한테 정말로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이노래는 살아생전 할머니께서 가장 좋아하신 노래입니다.. 할머니 하늘에서 저 하는거 꼭 응원해주시고 ! 하늘에서 푹 편히 쉬시길 빌께욥’ㅜ 사랑합니다 할머니❤️
@진청룡
3 жыл бұрын
::.
@소나무-t4f
2 жыл бұрын
세월은 그렇게 흐르고 사람의 인생또한 수많은 애환을 간직한채 지워지는 거겠죠
@고덕수-h3g
2 жыл бұрын
ㅣㅣㅣ
@조윤래-g6s
2 жыл бұрын
할머님의 왕생극락을 발원합니다.
@Gabnam
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세대가 좋아할 노래입니다 할머니를 무척 좋아하셨군요 ~!!
@김진희-s8m
2 жыл бұрын
가수송춘희 수덕사의여승영창이십니다 행복하세요
@donkim7350
2 жыл бұрын
'청춘을 불사르고' 를 쓰신 김일엽 스님이 계시던 수덕사 ... '흑' 의 이광수 ... 일엽이 미스 김 시절 '사랑' 의 이광수를 보고서 존경심이 싹터오다가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 ... ... 아뇩다라 ...
@sangcheoljin9510
6 ай бұрын
참으로 오래간 만에 들어 보는 노래 수덕사의 여승 잘 듣고 가면서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하늘-e9u5t
2 жыл бұрын
제가 넘좋아 하는노래입니다 괴롭을때 혼자 흥얼 건리며 부릅니다
@소나무-t4f
2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에 와닿는 애절한 가사와 음색 자꾸 듣게 되네요
@이강석-s3o
6 ай бұрын
애절하고 간절한 여자의 뜨거운 마음이 절절히 녹은 노래입니다.
@조영희-r7j
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듣기 좋습니다 옛 추억 첫사랑 이생각 납니다 다시 못올 추억으로만 간직한체
@우파농민
2 жыл бұрын
수덕사는 최고의 명당터랍니다 시간이되시면 애들과 놀다오시면 기를 받고 오게된답니다 정권교체 되었으면 바람입니다
@kilee1159
Жыл бұрын
송가인 잘 한다하나. 송춘희 발꿈치도. 못따라감. 너무 잘 합니다
@김현민-d3e
5 ай бұрын
❤😂긴저요 너무나도 할양 입니다 할머님 께 ❤ㅂ효 많이 하세요!~~♡♡
@신아-r7b
3 ай бұрын
카랑카랑 한게 자체가 다름
@장옥자-l7x
2 ай бұрын
역시 최고이십니다🎉❤🎉❤ 🎉 ❤🎉🎉❤❤🎉
@chrispite6510
Ай бұрын
송가인은 탁음이예요 별로
@종현도-b5p
26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김혁진-p4z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님 생각에 그저 눈물만 흐릅니다
@_sopialee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창력 최고시네요 근데 여기서 박수소리 없어야 제대로 감상될거같네요 귀한 연주중에 손벽을 왜 칠까? 참~~~
@송준석-y7p
Жыл бұрын
어느누구도 훙내낼수없는가락흐름 존경합니다
@박끝심-u2e
2 жыл бұрын
송춘희 선생님 노래곡 수덕사 여승 잘들어 봅니다
@김영혜-q9b
5 ай бұрын
72살 부산 할머니,대학교,교수로 재직 당시,3학년 학생들, 졸업여행을 실시할때, 전국 대명 사찰을 두루두루 데리고 다녔던. 그 수덕사앞 토속식당에 앉았네요. 잘 걷지를 못해,그냥 앉아서 일행이 내려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송춘희씨의 수덕사의 여승을 듣고 있네요. 얼마나 더 살 수있을까? 서글퍼지네요.누우면죽고,걸으면산다(누죽걸산)는 말씀을 되새기며ᆢᆢ
@참외-z1v
10 ай бұрын
송가인과 비교하면안되지요 독보적인 창법소유자
@김똠방
Жыл бұрын
아 오랜만에 들어본다 세월이 지났지만 옛날 추억이 따오르네 아는친구 가 너무 잘불렸는데 .....
@mschoi2383
3 жыл бұрын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하면 송춘희가 부른 노래비를 수덕사 앞에 세웠는데... 스님들이 강제로 철거했다고 합니다. 실존하는 한 여인의 애절한 삶을 노래한 역사적 사실을 옹좁은 스님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자신들도 종교인이기 전에 한 인간이었음에도... 실제 수덕사에서 스님으로 지냈던 일엽스님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노랫말이기 때문입니다.
@강홍기-l1l
2 жыл бұрын
땡중이놈!
@정심한-v2c
3 жыл бұрын
정말로좋은노래입니다 마음을달네주는노레입니다
@김문경-w9q
2 жыл бұрын
노래정말조아요
@정봉상
2 жыл бұрын
맘과 영혼이 함께하는 소중한 노래~~^^
@서지연공주
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넘 슬포요 명곡감사 합니다~^^♥
@ayk6607
11 ай бұрын
가요무대에서 송춘희가수를이을 가수를 찾아 냇네요. 양지은가수..원곡맛을 그대로 살리면서 본인의 노래로 소화하는능력 역시 眞 이더군요.~🎉
@김태순-m3h
Жыл бұрын
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도사리-x7b
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송춘희 특유의 꺽기, 구슬픈 목소리며, 고인이 된 누나의 18번이라 더욱
@김문경-w9q
2 жыл бұрын
늘건강하세요
@khm-dw9nn
2 жыл бұрын
😍😍😍 👍 제 사랑입니다~^.^ 영산강처녀 노래와 함께 ❤
@김문경-w9q
2 жыл бұрын
목소가너무조아요
@효동이-y6p
2 жыл бұрын
Excellent MUSIC 🎶 🎵 👌 perfect 🥰 조상님들의 음악 실력에 몸서리쳐지는 감탄 ~!!!!!!❤❤❤❤❤❤❤
@마수호
5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울림니다.고맙고감사합니다.
@김현성-f4y
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송선생님 가창력이 대단하시네요.. 늘 건강하세요..
@고정임-d2u
27 күн бұрын
저는 장윤정 노래도 않좋아합니다. 코구멍으로만 나오는 소리. 옛날가수분들 노래가 최고지요. 아무리 미스터 트롯. 미스 트롯 외쳐대도. 황영웅 이면 모를까 다 베껴부르기.따라부르기. 뱃속에서 나오는 소리가 진짜 입니다.
@함마-n5x
Жыл бұрын
이노래들을때마다 엄마생각나는1인
@김성금-m3v
3 жыл бұрын
송춘희님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저는 예산에살고 있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뵙고 싶어요
@한희자-e2w
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좋아요 자주부른답니다
@김문경-w9q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너무조아요신곡좀부탁해요
@k스텔라-z5z
3 жыл бұрын
며칠전 돌아가신 우리엄마 부디 영면하세요.. 그곳에선 절대 절대 아프지마시구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엄마.... 엄마딸로 태어나서 너무 행복했구 감사했어 영원히 내맘속에 함께할 엄마 그리워 엄마 너무 보고싶어 엄마 한번만 내이름 부르는거 듣고싶네..꿈속에 꼭 나와줘 엄마.....사랑해엄마
@mschoi2383
3 жыл бұрын
자도 어머니의 영면을 기도하겠습니다._()_ 저의 어머니도 하늘에서 미혼으로 남은 이 못난 막내 아들을 대려다보고 계십니다.^^
@이현철-p4r
3 жыл бұрын
마음이아프네요...
@사이토네
7 ай бұрын
설연휴에도 듣고 있네요 2024 02 09
@정만청-h5i
2 жыл бұрын
송춘희의 연가 (戀歌) 잘부르십니다.
@equalizer6557
4 жыл бұрын
당시 수덕사 여승들이 이 노래 항의했다는데^^ 사랑 실패한 여승들만 있는줄 알았나면서~ㅜㅜ 잡지책에서 본것같으다~^^ㅋ
@mschoi2383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하면 송춘희 노래비를 수덕사 앞에 세웠는데... 스님들이 강제로 철거했다고 합니다. 참 실존하는 한 여인의 애절한 삶을 노래한 역사적 사실을 옹좁은 스님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안타까운 일이죠. 자신들도 종교인이기 전에 한 인간이었음에도... 실제 수덕사에서 스님으로 있던 일엽스님이 이야기를 무참히...
@박영분-u2p
3 жыл бұрын
송명화 보고 싶다
@안신해-k9e
3 жыл бұрын
속세를 등질만한 깊은 사랑이 있었기에 속세를 등지시고 여승이 되셨으니 사랑에 실패하신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올마나 그 사랑이 깊으셨고 만족하셨고 잊고싶지 잃고싶지 버리고 싶지 안흐셨으면 속세를 등지시고 여승이 되셨겠는지요 사랑을 잃어서가 아니라 사랑을 지키고 싶어서 여승이 되셨을 거예요 실패한 사랑은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지만 속세를 등지는 사랑은 사랑을 지키고 싶어서일거라눈 사실을 제가 속세를 등지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알았습니다 속상할때는 생각없이 욕하고 그러는데요 생각이 부족했을때는 저도 잘 몰랐지만 제가 속세를 떠나살고 싶은 생각을 깊고 만족한 사랑을 했고 그래서 더이상 세상에 미련이 없을때 후회없을때 세속을 떠나 살고싶다는 생각을 사랑에 성공했을때 깊은 사랑을 느끼고 했을때 세상을 등지고 살아도 전혀 후회없고 미련없고 만족하고 외롭지 않고 그래서 세속을 등져 살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속세를 등지고 살만큼 깊은 사랑을 하셨으니실패한 사랑이 아니지요 잘살펴서 읽으시면 대충 썼어도 이해가 가실거예요 조리있게 잘 쓸수도 있지만 대충 이렇게 쓰고 싶네요 깊은 사랑을 하니까 좋네요 말은 이렇게 하지만 깊고 깊어요 속세를 등지고 살고싶을만큼 깊은 사랑 생각하면 세상을 잊고 살아도 전혀 외롭지 않아요 누굴까 얘기 안해요
@이양웅-s6j
2 жыл бұрын
송춘희 참으로 잘 되었읍니다 대 환 희
@정연호-f3h
Жыл бұрын
장수.
@홍나준
4 жыл бұрын
어머니 항상 건강 하시고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니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수덕사의 이야기 가수 송춘희의 "수덕사의 여인 " 노래가사.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을 잊을길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는 인적없는 절이었는데 왜 인파가 많아졌을까? 1966년 가수 송춘희가 부른 노래 "수덕사의 여인"이 뜨면서 수덕사가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수덕사를 비구니 절로 알려졌는데 사실 비구니는 오늘날에 없고 비구승만 있답니다. 진실일까? (비구니ㅡ출가하여 불교의 승려가 지켜야할 기본적인 계율(250계,348계)을 받은 여자로 보통 2년의 수행을 걸쳐 얻은 자격입니다). 덕숭산이 한국 명산 100에 들어간 이유는 아래와 같다. 수덕사는 덕숭산아래 있는데 덕숭산은 한국 명산 100에 낀 산입니다. 한반도에는 13개의 정맥이 있는데 그중 하나인 금강의 북쪽에 있다해서 붙혀진 금북정맥에 속합니다. 금북정맥의 시작은 백두대간의 속리산에서 시작해서 안면도앞바다에서 사라집니다. 그 금북정맥에서 우뚝선 기세강한 산으로 사방을 호령하는 자세를 가진 명산이 수덕사를 품었으니 한국이 선정한 명산 100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수덕사안에는 이응로화백의 미술관이 있는데 이응로화백이 1944년에 수덕여관을 매입하여 한국전쟁시기에 피난처로 살면서 작품활동을 했으며 1958년 프랑스로 이사갔습니다. 그후 수덕여관은 수덕사 자산이 아닌 예산군에서 관리를 합니다. 수덕여관은 현존하는 여관중 유일하게 남은 한옥여관입니다. 이응로화백은 미술관도 있어 수덕사를 찾는 우리들에게 많이 알려졌고, 그의 스승은 나혜석입니다. 나혜석은 남자일까? 여자일까? 20세기 한국최초의 유학파 여성화가로서 이혼의 아픔을 달래기위해 1934년에 수덕사에서 수행을 하고 있는 스님인 친구를 찾아갔고 수덕사의 대승인 만공스님앞에서 출가를 요청했습니다. 만공스님은 나혜석을 출가를 받아들었을까? "임자는 중 노릇할 사람이 아니다"하면서 거절했다. 당시 나혜석씨는 외도하다 이혼당한 여자였다. 그래서 인지 거절한것 같다. 나혜석씨는 이야기는 첫남편과 사별후 변호사인 김우영과 재혼후 7년지나 유럽으로 이사가 각자 그림과 법을 공부하였는데 나혜석씨는 프랑스에 김우영은 독일에 가서 공부했는지 나혜석씨는 새로운 남자와 외도를하다 이혼을 당했다. 그 일로 화랑에도 학교에도 가족에게도 외면당해 생활고를 격다 무연고자 서울 원효로에 있는 병동에서 사망했다. 사망당시 병원측은 추정나이 62세. 영양실조. 실어증.중풍. 정신이상 등이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만약 만공스님이 출가를 허락했더라면 그의 말년 삶은 비참하지는 읺았을것이다. 나혜석 화가의 절친은 바로 한국 비구니계의 거목 김일엽이다. 사실 김일엽은 한국최초의 일본유학파이며, 일본 유학시절 일본은행총재의 아들인 세이조랑 사랑에 빠지고 결혼은 실패했으며 숨겨진 아들은 아버지의 친구(김은호 화백. 반민족친일파.한국화폐 표준인물화가)가 양자로 키웠다. 아픔을 가진 김일엽은 한국으로 들어와 수덕사의 여승이 되었다. 어린 아들이 친모인 김일엽 어머니를 찾아왔으나 김일엽은 아들에게 "속세에서 맺어진 너와 나의 모자인연은 속세에서 끝났으니 더이상 나를 어머니라고 부르지 말라"하였으며 이억만리에서 찾아온 어린자식을 절 밖으로 쫒았다. 이때 나혜석화가는 친구의 어린아이를 수덕여관에서 재웠으며, 엄니처럼 자신의 젖가슴을 만져보게하고 그림도 가르쳐 줬다고 합니다. 이 어린아이는 커서 한국과 일본에서 인정받는 동양화가인 일당스님이며 이름은 김태신이다. 해방직후 김태신 일당스님이 그린 김일성초상화는 아직도 김일성 종합대학에 걸려있다고 합니다. 이 그림때문에 조총련계로 오해받아 작품활동에 고초를 겪기도 했었다. 김태신은 66세에 어머니 김일엽스님의 길을 따라 출가했으며 김천의 직지사에서 활동하다 법랍27년이 되는해 2019년도에 원적하셨다. 김일엽스님의 이야기를 소재로 1966년 송춘희씨가 노래로 불렸고 그로 인해 수덕사는 더 유명해졌다. 그 당시 수덕사 여승들이 방송사에 항의전화를 많이 했답니다. 송춘희씨는 김일엽스님의 사연과 나의 노래는 무관하다고 했고요. 송춘희 기념비를 절앞 주차장에 세웠으나 2~3일후 수덕사의 스님들이 이 기념비를 무너뜨렸다고 합니다. 아마도 김일엽 비구니와 수덕사의 이미지를 노래가사로 훼손시켰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비구니는 오늘날 수덕사에는 없다고 합니다. 진실인지 확인해보세요? 수덕사에 쇠북도 있는지도. 이글을 일고 수덕사 여행을 해보세요.
@덕관김-z7c
2 жыл бұрын
수덕사에 여승번뇌와고독,,ㆍ참선무아의심,,,,,,,,,,김관
@김선녀꽃
7 ай бұрын
송춘희님도 엄청난 블교신자지요, 오래전 부산 삼광사에서 뵌 적도 있고, 삼중스님과 함께 청송교도소 위문법회에 함께 동참한 적도 있습니다,,^^
@Indongcho
4 ай бұрын
수덕사 의여승 즐겨부르는 노래인데 원곡자/// 역쉬나 👍🏻👍🏻👍🏻👍🏻👍🏻
@이창호-p2n
4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찡하네요
@itmasspeaker684
7 ай бұрын
당시 시대 . 파란만장한 여성들의 삶 윤심덕(자살), 나혜석(정신병)과.그리고 일엽스님... PS.아무나 스님생활 하는거 아님
@堂狗風月-w3x
3 жыл бұрын
39년생 나보다 11살 위이신데 건강에 아무 지장이 없으신지요? 궁금 합니다.
@선걸김-d6i
3 жыл бұрын
명가수탄생했습니다.
@고정임-d2u
Ай бұрын
송가인도 색깔이 없어요. 특색이. 따라부르기만.
@바다타이거
6 ай бұрын
결혼하면 되지..왜? 종교적 번민으로 우는지? 이해 되지 않는다..진리는 구속이 아니라, 자유함이 있다!는 사실..
@nambaik3887
Ай бұрын
역시 송춘희씨의 수덕사의여승이최고!!
@kjkim8722
5 ай бұрын
부모님은 자식의 효도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생전에잘하셰요 자나면 후회합니다
@코스머스-p2z
20 күн бұрын
지금사람들는 그어려운 시대에 누가알까요 흐느끼며 꾸밈없이 가느러진 음색 모창에 사람 녹이는군요
@김문경-w9q
2 жыл бұрын
정말팬임니다처녀때부터편지주고밭아어요
@김현민-d3e
5 ай бұрын
❤😂
@김현민-d3e
5 ай бұрын
너무나 긴 지내요❤😂
@김현민-d3e
5 ай бұрын
세계에서 1 등입니다❤😂
@김현민-d3e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김현민-d3e
5 ай бұрын
코리언 넘버원 ❤😂
@stratovarlus2934
6 ай бұрын
수덕사의 여승들이. 방송사에 항의하고. 난리났었다는 그노래😂😂😂😅
@user-jy6yk9wy4d
3 ай бұрын
수덕사 에 머문적이 있는데 지금생각 납니다,꼭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십시요
@starstar3714
4 жыл бұрын
소리는 이때보다 지금(2020)부른것이 훨씬 더 났습니다.이땐 덜 다듦어진것이 보이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정돈된 완숙된 모습이기때문입니다.🎶
@성공-s5i
11 ай бұрын
노래를감상해보면.진짜가수가.이런모습이구나,너무.매력에쩝니다?
@하영도-e3e
3 ай бұрын
23년전에방문해서는데.오늘.예산.덕산에서쳐다봅니다.😂😂😂😂😂
@조진동-t3h
3 жыл бұрын
꽤꼬리같은목소리은반에구슬굴러간소리언제들어도가슴미뻥뚤립니다
@남자김홍영
3 жыл бұрын
아~~지금도 계신지요~~건강하십시요~~수덕사 산행때면 항상생각납니다♡♡♡
@윤근호-v7i
3 жыл бұрын
송춘희 여사님 건강하 활동하고 계십니다 어느덧 85세가 되셨죠 37년생
@김영란-o7g3u
14 күн бұрын
송춘희님의 목소리를 흉내를 낼수 있을지언정 감히 누가 따라 오겠습니까~^^
@김기철-r6y
Ай бұрын
저때는 음향기기도. 별로일 때인데도. 저정도 보이스를 들려주는!😮
@박영분-u2p
2 жыл бұрын
동생들 공부 시킨다고 결혼도 안 했다고 하시든데 늘 건강하세요 이민 간 동생분 부인 소식 알고 싶어요
@이규철-r2k
5 ай бұрын
악보보고 제대로 배워야 원곡의 묘미를 살려 잘 부를수있는건데 ᆢ
@핑크맨-g4j
4 ай бұрын
송가인은 가수가 아니다 감정 이 없다.
@사이다래
5 ай бұрын
오리지날 원곡을 듣고 싶어요
@가수류광행복한남자2
2 жыл бұрын
수덕사의여승 노래너무좋아요 정인이가불러봅니다
@김영란-o7g3u
14 күн бұрын
진정 한국 역사상 극보급 가수 이십니다~항상 건강 하시고 오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남내수
3 жыл бұрын
수도할때노래들으며참좋습니다
@모닝-m3e
4 күн бұрын
역시 수덕사의 여승은 송춘희 선생이 불러야 최고내요
@가로세로-r2o
2 жыл бұрын
96'년 소슬바람 불 때 송춘희님 단촐한 회갑 피로연 만수무강 인사드렸는데 세월이 넘 빠릅니다 수덕사 노래 들을 때면 여러 상념 스쳐가지만 님의 사회 봉사정신은 길히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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