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남은인생 포기해도 딱 하루라도 부모님과 함께 좋은시간 보내고 싶네요 그리운 부모님
@starskikim2270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갑자기 드는 생각이지만 .. 갑자기 내 부모님이 저런 희망으로 과거로 가버리시면 저는 이유없이 부모를 잃어 너무 슬플것 같네요.
@user-ft1gv6rv5p
2 жыл бұрын
@@starskikim2270 다행 스럽게도 저는 아직 미혼입니다 ^^ 늘 건강하세요
@arariho
2 жыл бұрын
왜...제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십니까..??
@user-ft1gv6rv5p
2 жыл бұрын
@@arariho 부모님 많이 그리우신것 같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훗날 하늘 나라에서 재회 하실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저는 교인도 아니지만 2011년 경남통영 인적없는 바닷가 야산 산속에서 영혼 수십분을 직접 만난적이 있어요 진심입니다 인간의 몸 형태는 그대로 였지만 머리카락 눈 코 입 아무것도 없는 몸 전체가 다 하얀 순백색 이었어요 한세상 바르게 사시고 꼭 천국 가셔서 사랑하는 부모님 꼭 만나세요 믿기 힘드신 일이지만 저는 꿈이아닌 직접 2시간 40분동안 만났어요 힘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세상 나의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더군요
@youngeun9746
2 жыл бұрын
훌쩍 😢
@hanghanglover2850
10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1학년 시절인 73년 시골마을에 처음으로 전기가 들어와 밤을 밝히던 그날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두해 후인 75년 미을에서 처음으로 여닫이 문이 달린 흑백TV가 우리집에 들어왔습니다 할머니, 어머니, 형제들, 마을 분들이 다 모여서 홍수환 선수 권투중계, 김일 선수 프로레스링,10대가수가요제 보고 환호하고 그랬던 그 시절이 너무너무 그립고 그립습니다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모두 다 우리곁을 떠나시고 생각하면 눈물만 나옵니다 이 당시 가수분들 정말 가창력이 탁월하시네요
@bno3381
9 ай бұрын
65년생 이신가요?
@hanghanglover2850
9 ай бұрын
@@bno3381 66입니다
@koko-hd3xt
9 ай бұрын
일반적으로 빠른월이 아니면 66년생이시네..
@user-jb2um7iz5o
9 ай бұрын
64년생일껄요
@mishu0102
8 ай бұрын
저 빠른 65인데 73년에 궁민핵교 3학년이었슴다.
@user-id1rq7ul2d
Жыл бұрын
잠시 나이 뒤로세어보니 76년에 국민학교6학년 이였네요 티브가없어 남의집으로 구경다녔지요 타잔도보고, 원더우먼도보고, 전우, 수사반장,113수사본부 ㅋ 아 그립다
@user-dn6zu5tg8f
4 ай бұрын
여닷이 텔레비 여죠 밤 9시즘 되면 주인 아저씨가 텔레비 위에 손을 얹고 브라운관이 너무 달아 올라서 그만 봐야 된다곤 해죠~그럴법도 한게 6시전에 이미 동네 꼬맹이들 만화영화 본다고 모이고 꼬맹이라도 손님이라 ...저녁 다줘야되고 드라마 나올시간이면 이웃들 다와서 보곤 해고 그때는 애들에게 프로레슬링이 최고 인기 여는데 이게 녹화로 밤10시이후로 방영하곤 해어요 집주인은 자고싶어도 못자는 그런 경우죠~
@user-gq3dj3oj8o
3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저도 6학년🎉🎉🎉
@Abigail-kt8lr
3 ай бұрын
서미경(서승희)씨가 59년생임
@user-yk6ne9ky9x
3 ай бұрын
그무렵이면 티비앞에 다 모여서 김일 박치기 레스링 보며 응원하던 시절 ㅋ
@user-qx9qv6cg5k
3 ай бұрын
그때 난 중1 같은 연배 시네요
@user-us7fi3wn7f
10 ай бұрын
나의 국민학교 3학년때구나 76년도 그때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 4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는데도 그당시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또한 아버지가 당시 젤좋와하는 가수 조미미님 나오셨습니다 너무도 보고싶습니다 아버님 ㅠ ㅠ ㅠ ~
@cornell3792
9 ай бұрын
가슴 아프네요.어린마음에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까 생각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또 어머니는 그세월 어찌 살아오셨는지요 앞으로는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바랍니다.
돈있으면 부인을 5명 6명 7명도 둘수 있는 남자... 참 .. ..더러운 세상 그돈있는 자 첩이라도 좋으니..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joonsun100
3 ай бұрын
36살 차이 인가 ? 38살 차이 인가 ? 그 정도
@Abigail-kt8lr
3 ай бұрын
원래 이름이 서미경이었는데 나중에 다시 바꾼 이름이 서승희 였음
@Abigail-kt8lr
3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gd8co2ur8p
3 ай бұрын
지금도 돈이면 다되지요..
@TTIDanangTV
2 жыл бұрын
1976년 이라니요. 풍족하지 않아도 엄마 아빠가 세상에서 최고라고 생각하고 가장 행복한 때 였네요
@trumptv1527
2 жыл бұрын
우리아빠최고 라고하면 좋아하던 우리아빠 기억이 나게하는 말씀이네요 정말 그랫어요
@TV-jt1gf
2 жыл бұрын
제가 태어난 년도네요..
@utagawahiroshige9824
2 жыл бұрын
1976년인데 흑백 TV 방송에 경악했다. 미개국이다. 이 시점에서는 한국에 위안부 피해자 등 존재하지 않는다. 1976년은 한국군이 베트남에서 강간행위, 학살행위를 하고 있던 시대입니다.
@dehwankim2269
2 жыл бұрын
@@utagawahiroshige9824 얘야...박정희가 집권하기전 1961년까지 남한이 어떻게 살았나 그것부터 알아보고 이딴 댓글 달거라...그당시에는 보리고개라는게 있었고 상위 3%만 대학 갔었던 시절이다..
@utagawahiroshige9824
2 жыл бұрын
@@dehwankim2269 한국은 1997년 경제파탄한 경험이 있는 나라다. 그때 IMF하에 놓여진 나라가 한국이며, 일본은 불황이지만 경제파탄한 적은 없다. 한국인은 자신을 볼 수 없는 것일까? 일본은 IMF에 경제 개입된 적은 없다. 역사는 진실이다. . 한국인의 역사는 판타지이다.
@east1rock
2 жыл бұрын
1976년, 16 살때 물도 설고 말도 설은 미국땅 으로 이민 와서 지금 까지 살고 있음 니다. 여기서 참 사춘기를 외롭게 보냈지요. 노래를 들으니 갓 이민 왔을당시에 기억이 떠오름니다.
@user-bo6bg4jt5p
2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부산에서도, 미국 이민 많이 갔습니다. 지금 60대 중반같씁니다.🌻
@user-qr7hj7ec2n
Ай бұрын
76년이면 제가 고2때였네요. 돌아가신 조미미 박상규님 뵈니 반갑고 가슴이 아파요. 아울러 저 시절에 살아계셨던 부모님 그립습니다..ㅠㅠ
국민학교4학년때 인데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이런 과거영상 올려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user-vt9uq4tq3m
4 ай бұрын
76년이란 ㅇ전국어디을가도아름다운미풍양속인심이엄청좋은세상 다시돌라올까요
@user-cn7iw6ej4k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추억의 명가수들이지만 진짜 저때는 지금처럼 기계음도 아닌데 가창력 너무좋다
@psy2194
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친정아빠가 생각나네요... 지나간 시간들이 그리워 눈물바람입니다...
@user-tf6tf7df6p
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jessiehan257
Жыл бұрын
나는 못난이의 가수를 이제서 보네요 내 나이 54에……… 중고등 학찬 시절 그렇게 불렀는데…….요상한 세월아……국민학교로 가고 싶어….앙 ~
@helenyou6388
2 ай бұрын
❤76년 한해 명곡이 정말 많았네요. 당시 세살이었는데 히트곡들이 많아 그 후 성장하면서 들었던 노래들입니다. 순수하고 꿈많던 시절 ! 그립습니다.거의 50년전인데 세련되고 담백하네요. 즐기며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dannypark83310
5 ай бұрын
76년. 국민학교 2학년 때. 젊은 부모님 밑에서 살았던 때네, 지금은 세상에 안 계신 부모님. 저 시절도 그립고 부모님도 그립다.
@user-co6wt8bc7w
4 ай бұрын
저도 76년도면 국민학교 2학년 때…. 밥상을 앞에 두고 온 식구가 동그랗게 앉아 밥을 먹으면서 테레비를 봤어요. 그때는 엄마 아빠도 살아 계셨고… 막연히 영원토록 우리 곁에 계실 줄 알았어요…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 계신 엄마 아빠의 따뜻한 모습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user-vl9fn9xy5r
3 ай бұрын
구로국민학교 2학년때 이네요
@haruna7880
2 жыл бұрын
와~무용수들도 지금70세는되었겠다! 저때가 좋았다는 느낌은 부모님이 젊었으니깐!
@user-ke7ke6zr3p
2 жыл бұрын
내가 군복무 중이었으니까 72~5세 정도 되섰겠네요
@wannabepianoman6874
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무척..
@user-oi6xo5tk1g
Жыл бұрын
1976년.. 모든 것이 라이브인데도 참으로 멋이나고 완벽하네요.
@SejungJoo
Жыл бұрын
울 아빠가 76년도엔 무슨 노래를 듣고 흥얼 거라셨을까 ... 갑자기 궁금해져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운 아빠 보고싶어요 아빠와 추억이 짧아 더 아쉽습니다 ㅜㅜ
@user-pi8qi8kr3u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부모님 노래가 알고 싶어 들어본듯.지금은 희미 하지만. 나중엔 보게 되겠지요 꿈속에서도
@user-fd7li1br1l
2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그때그시절그립네요 서승희씨 여기서보네ㅡ요 롯데가의 숨겨진여자
@henrys4131
2 жыл бұрын
저땐 서울 판자촌에서 tv도 없이 살때라 저런 프로그램 보지도 못했습니다. 무허가 판자촌이 다그렇듯 상하수도 없이 살때인지라 tv는 사치품 이였지요. 집의 유일한 가전제품은 목재 라디오 1대가 다였습니다. 노래는 들어보았으나 가수 얼굴 모름!!!
@user-mo7ix1zm7e
8 ай бұрын
그리운 지난날이여~ 내게로 다시오라~
@user-bl4sk6qk7n
10 ай бұрын
76년 6살때. 그때 아버지가 부르시던 쨍하고 햇뜰날. 가사를 읽어주시며 노력하면 안되는것 없다시며 힘들어도 노력하면 밝은날 온다시며 노래끝에 항상 자식들에게 교육하시던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너무 오래된 이런 프로들를 보면 감성이 약해지고 서글프고 자꾸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건 왜일까요.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것 같네요.
@user-uq7iu9lw7n
2 жыл бұрын
나 여섯살 때네ㆍ그때는 울 엄마 내 옆에 계셨었는데ᆢ가난했지만 동생들과 철모르고 마냥 행복했던 시절ㆍ친숙한 노래들에 아련하고 그냥 그립다 울 엄마
에구 76년12월 3일 겨울에 군 입대하여 논산에서 한참신병교육 받을때네요 아~ 벌써 48년 이란세월이 흘러 70 을 바라보는 나이라니???정말 세월빠르네요😂😂😂
@user-jg5wn2ex6y
Ай бұрын
저는 76년 2월26일 입대 논산군번 입니다 반갑습니다 군번은 126374ㅡㅡ
@user-fb9pr5pl1t
3 ай бұрын
저도 76년도이면 초등학교 3학년때인데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저희 시골에도 그당시에는 티비가 한두대 있었는데 그것도 어릴때 추억입니다.
@user-xt7vg8jl1x
2 жыл бұрын
유난히도 노래를 좋아하시던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나서 먹먹해집니다. 4~5살 어린 내가 흥얼거리던 노래에 잘한다고 칭찬하시며 좋아하시던 노래가 이미자님의 타국에서였다는걸 어름풋한 기억으로 알게됐어요. 어린시절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u5qh7zq8p
2 жыл бұрын
울 아버지가 좋아하실 노래들이네요. 76년이면 울아버지 24살때 한창 혈기왕성하고 이쁜사랑했을 시기네요. 제나이 이제 43에 초등학생남매 키우고있는데 울아버지는 저보다 어릴때 저낳으시고 그 어려운시절 고생많으셨을거같아 아리네요. 다행히 아버지가 동안이시고 건강도 좋으셔서 걱정은 크게 안하지만 오래오래 아프지않고 건강했으면합니다. 일단 용돈 부처드려야겠네요ㅎ
@michaelwiston6695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저때 군대계셨을지두요?ㅋㅋ
@user-cu5qh7zq8p
Жыл бұрын
@@michaelwiston6695 아 맞다ㅎㅎ
@user-tq9pv9hl1o
9 ай бұрын
76년생이 지금 48살이니(난77년생) 48년전의 가요제 여기 댓글보니 그때 국민학교나 중학교시절이엿던분들 계시던데 시간이 진짜 너무 빨리 흘러갑니다. 이런글 적고 있는 저도 윗분들처럼 눈뜨면 60대가 되어있겠지요 살면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인생인데 너무 아웅다웅하면서 살지말자 이해하고 화내지말고 살자하지만 인간관계라는것이 엮이면 사람 마음이란게 또 그렇게 쉽게 컨트롤이 안되는게 인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나고보면 내가 조금 만더 참을걸 후회하는게 인생. 하지만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도 또 그대로 반복하는게 인생이지요 과거를 회상하지만 현재의 생에도 하고 싶어도 실행하지 못하는걸보면 사람은 운명대로 살다가 운명대로 죽는것이니 후회할필요도 없고 자책할필요도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앞으로 남은 생은 다들 행복하시를 바랍니다
@user-xk1tn2iy3h
Жыл бұрын
76년도 그해 고등학교 졸업하고 무역회사에 타이피스트로 첫취업했었죠. 이제 칠십에 가까운 나이가 되가네요.
@user-py3di7vd5x
2 жыл бұрын
아내에게바치는노래를 부른 하 수영님을 너무 좋아했었는데 구수한 저음의 목소리 아무도 그분을 따라올수가 없었는데 요즈음 신세대 미스터트롯., 아침마당5승했는 성대 성빈이라는 아주 젊은 가수가 이노래를 정말 수영님하고 똑같이 저음의 목소리로 잘 부르더군요 성빈가수님 대성하길 바랍니다
@user-bm5tq3dx4j
2 жыл бұрын
아무생각없이 딸여섯이 늘 웃으면 살았던 우리집 이제는 막내동생이 50이 넘었네요 가난하지만 행복했던시절 좋은노래 잘들었읍니다
@user-yp8el9wn8v
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분들 젊은시절 노래를 들으니 저의 젊은시절도 떠오르네요
@songhyonchoi9988
2 жыл бұрын
아무생각없이 육남매가 늘 웃으며 살았던 우리집 이제는 막내동생이 51살이예요.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시절..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그대로 배껴서 죄송합니다.. 저희도 3남3녀에 막내가 오십이 넘은 것까지 많이 비슷해서 참 반갑습니다^^)
@user-ru9kc5gr3p
2 жыл бұрын
2남4녀 막내 동생인 제가 55세입니다^^
@songhyonchoi9988
2 жыл бұрын
@@user-ru9kc5gr3p 저희는 누님이 장녀로 올해 환갑이구요, 막내가 51세입니다. 지난번 누님 환갑때 제가 "10년후 누님이 칠순, 막내가 환갑 되면 우리식구들 에 나가자."고 말하며 웃었습니다 ㅎㅎㅎ
@user-xf5sx7wv6z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좋아 하신분입니다. 올해 6월에 돌아가셨습니다. 불효자 제 나이 45세입니다. 근처에 모시고 자주 찾아 뵙고는 있으며, 여기 계신 분 모두 건강 챙기시고 향수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user-wi9yl9mj3q
Жыл бұрын
장고웅 진행 참 잘하네요.. 재밌어요 서승희 이쁘고 똘망똘망하고 이 당시 좋은 노래들이 참 많았네요
@user-pv2eq2mf3s
Жыл бұрын
설마 서승희가 신격호 첩 그 서미경인가요?
@user-uf2fm8ef6q
6 ай бұрын
@@user-pv2eq2mf3s네 맞아요 지금 범 롯데가 최고 부자일겁니다
@user-co9yb1gu4c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 사정 으로 지금같은 립싱크가 없던 시절... 때문에 가수들이 진정한 가창력 으로 승부 해야 했던 시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man4885
2 жыл бұрын
어릴땐 어른이되면 과연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하고, 미래의 희망을 품게되고, 시간이 흘러 어느덧 중년의 위치에 오면 어릴적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에 회귀하는 시간을 찾게 되는게 어쩌면 우리 인간이 아닌가 싶네요 ㅎ
@soyoung9247
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펑펑 울며 보고 있습니다. 너무 그리운 스타들... 저분들께서 정말 많은 즐거움을 주셨지요. 지금은 많은 분들이 고인이 되셨구요... 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user-qm2ws8js2p
2 жыл бұрын
나도..
@user-ok4il6yh7l
2 жыл бұрын
할매ㅜㅜ
@user-ll3eu7bf8p
2 жыл бұрын
소영씨 고운마음.
@peaceryu7876
2 жыл бұрын
지금 연세가 어떻게 되셨는지요
@user-dk1pz7pr8z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너무 방가운 모습 ,,, 다 감사하네요
@user-mz1gl5pt5c
Жыл бұрын
참 옛날생각납니다 고 하 수영님하늘나라에서 편이쉬세요 너무슬품니다 이노래들으니어린시절생각이많이납니다
@jeanny3477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때...정말 그리운 시절이네요. 모든 것이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정이 넘쳤던 시절이었던 것으로~
@querkka9158
2 жыл бұрын
아...그리운 사람들....어느새 같이 지나버린 세월들....그리고 먼저 떠난 이들...잠시라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user-rz4qd7hu5h
2 жыл бұрын
우리 다같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
@user-bi6ic8dt7s
2 жыл бұрын
1976년 ㅎ 16살 소녀시절 ᆢ부모님과 지내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ᆢ 그리운 영상 올려주셔서 잠시나마 추억에 젖었네요 감사드려요^^
@user-ud1pj4nz3v
2 жыл бұрын
우리집사람과 동갑내기군요 61년생
@Pepeloni708
Жыл бұрын
@@user-ud1pj4nz3v 전 04ㄴ녀생
@user-uf3nt1mq3z
Жыл бұрын
뒤돌아보면 어제같은 기억인데 벌써 ....
@user-hj5wq6dz5r
Жыл бұрын
오.. 전 지금이 17세인데
@user-tp9xe8hb6i
Жыл бұрын
16살 소녀 부모님들께선 하늘에 별이 되셨을 연령이군요 제가 27살 청년이 이젠 74살 노인으로 변했으니...
@36tvlsy39
Жыл бұрын
74년생인데 76년도 TV를 볼수 있다니 놀라워요. 76년도인데도 세련되었어요.
@user-jr3vq7xo1c
2 жыл бұрын
정말 보기드문 추억방송 볼 수있어서 감사합니다. 40대지만 거의 다 아는 분들 가수분들 젊었을 때보니 새롭네요 저두 그런데 나이드신 분들은 세월이 참 빨리가구나 느끼겠죠~마음이 울컥해지네요 근데 가수와mc너무 붙어서 진행하네요ㅋㅋㅋ
이렇게 깨끗한 화질의 방송테이프를 어떻게 소유하셨는지 대단합니다. 1976년이면 제가 중학교 1학년때입니다. 참 그립습니다. 47~48년전의 화면이지만 지금봐도 정겹고 부모님이 생각납니다.
@mikyoungjin5703
2 жыл бұрын
김훈님 너무 멋져요. 옛날분들이 더 품위있고 잘~생겼어요.
@hyun7410
2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다 편하네요.......옛.노래는 낭만이 있고 사랑이 있어요
@YoungHakKim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5학년때네. 월세살던 어린시절 TV도 없었고 아버지는 직장나가시고 어머니는 한푼이라도 벌려고 동네 과수원에서 복숭아 떼다 다라이에 이고 이동네 저동네 팔러 다니셨던 모습이 선하다. 일주일에 4일을 수제비만 먹어 밀가루 한푸대를 보름이면 다 비울정도로 질릴만도 한데 아직도 어머니한테 가끔씩 수제비 해달라고 조른다. 지금 왜 눈물이 나지
@user-hl4no2ek3w
10 ай бұрын
아직 함께 계시니 다행이네요 잘 모시셔요 수제비를 만드신다니 건강하시네요. 참 부럽습니다ㅡ
@user-niuscotiksie
9 ай бұрын
함께 계신다니 부럽네요. 저도 생전 어머니가 수제비를 자주 해주셨던 기억이
@jimlee5647
3 ай бұрын
저는 58년개띠입니다 그때 수제비 참 많이 먹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밀가루 음식을 좋아해서 별문제가 없었는데 저보다 3살 많은 형은 밀가루음식을 별로 안좋아 해서 불평하던 모습이 생각 나네요
@user-zr3kq9yq9v
2 ай бұрын
그때그시절은 주위가 가난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마냥 친구틀과 딱지와 구슬치기로 하루 하루 젬미있게 보넜고 수제비도 가끔식 먹고 하루에 겨우 두끼 혹은 한끼로 배곱프면 물로 체우고 그러다가 나라에서 정부미가 나와서 겨우 끼니을 이어가면서 꿈이 있어씁니다 그시절 부모님과 사는 친구들믈 보면 너무 부러워습니다 지금 성인이 되어써도 보모가 있으시면 너무너무 부럽 습니다 살아계신때 보모님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면 그게 최고의 효도라고 생각 합니다 대한민국 아들딸님 화이팅?😂
@user-hz6sr2mf2h
2 жыл бұрын
귀한 자료보니 옛 생각 나네요 저 시대 나팔바지 멋쟁이들 표상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박상규님 그외 여러분들 저도 이제 60중반이 되어 더욱 그립네요
@user-dh7nm9ln
2 жыл бұрын
라이브가 가능했던 멋졌던 가수들^^
@user-zp1mz9mf6f
Жыл бұрын
zzzㅋㅋㅋㅋㅋ 개 후진국 시절 ㅋㅋㅋㅋㅋㅋ 70년대 북한인 줄
@dehwankim2269
Жыл бұрын
@@user-zp1mz9mf6f 무슨 개후진국 ㅋㅋ 엄연히 중진국 개발 도상국이었는데 ㅋㅋ 요즘 애들 7, 80년대가 개후진국이었다고 굳게 믿던데 전교조 세뇌가 정말 무섭긴 무섭네 ㅋㅋ 하긴 저출산의 원인들 중 하나가 전교조라던데 ㅋㅋ
@smithadam7209
11 ай бұрын
@@user-zp1mz9mf6f ㅋㅋㅋㅋㅋㅋㅋ이런 시절이 있었으니까 지금이 있는거지ㅋㅋ 70년대 북한은 또 어떻게 아는거야 ㅋㅋ
@antoniosan1190
11 ай бұрын
@@user-zp1mz9mf6f 70년대 다 못살던 시절이죠
@mooneyl2388
8 ай бұрын
@@user-zp1mz9mf6f It's still a developing country.
@user-ov8rz8qb5g
Жыл бұрын
그때로 다시한번 갈수있으면 얼마나 행복할수 있을까~흙백시절~
@musicphotobysoodong9605
Жыл бұрын
1977년 3월 군에 입대하기 전 많이 불렀던 노래네요. 세운상가 아마존에서 당시 CBS 2시의 가요쑈 녹화장에서 많이 봤던 가수분들 지금도 생생하게 생각납니다. 추억을 되살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user-jp2mj1hi3v
2 жыл бұрын
이시절 20대 초중반이었던 엄마 아빠의 삶이 공유될 수 있는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user-rv2xm8dk3f
2 жыл бұрын
지금일하다 이프로그램으로 보면서 하던일포기하고 넋놓고 푹빠져있네요 그리운 흑백시대 제가국민학교때군요 그립습니다~~~~~
@gkswn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의 격랑기 고 3때의 연말이었군요, 그 시절의 노래를 한곡 한곡 듣고 있으려니 과거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아련했던 나의 어렸던 시절, 어머니 아버지가 계셨던 그 시절이 정말 그립습니다.
@user-uy5dd3ce3w
Жыл бұрын
소녀시절에 김훈님 엄청 좋아했는데 이렇게 볼수있어 감동입니다 귀한자료감사합니다
@user-gq8gf8pd1o
2 жыл бұрын
지난 시간은 아름답다고 해야하지요 힘들고 고달픈 일상이었지만 대중가요와 함께 고단한 마음을 달래주었던 주옥같은 노래 들으면서 숙연해지기까지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gy6ig3hx8y
2 жыл бұрын
내가 중학교 3학년때 .... 산 사람보다 고인이되신 분들이 더 많은 오늘날 이네요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영원할꺼 같았던 사람들이 그시절들의 영웅들 이었읍니다
여자 나무라지 마세요. 남자가 어린 이쁜여자를 꾀었으니 넘어 간거 겠지요 부도 있으니...
@loveleo914
2 ай бұрын
사회보는 여자분 김지원 닮음
@user-kf7qm6kh3l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듣던 노래^^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기억속으로 들어가 추억을 떠올리니 즐겁습니다^^
@asd-ee6uc
2 жыл бұрын
여자 사회자분 서승희 씨는 1959년생으로 방송당시 나이는 18살이네요. 본명은 서미경이고, 롯데그룹 故 신격호(1921년생) 회장의 셋째부인이었죠. 두 분 사이에 1983년생 딸이 있네요
@user-dy6li1cc8u
Жыл бұрын
미인대회 출신들 ㅋㅋ 결국.. 짜고찌는 고수톱 ㅋㅋ
@user-qj1mq7gj8c
Жыл бұрын
셋째부인? 대한민국이 일부다처제였나요? 재혼한 일본부인이 법적으로 배우자이고 저 여인은 첩이죠
@jj-yp4yi
Жыл бұрын
첩
@to-ma-to-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영상이지만 제에겐 새롭고 서미경이란 분이 저 분이였군요
@user-hl2wo7no9k
Жыл бұрын
나 국민학교 1학년 때군. 6학년때 티비를 샀으니까! 볼수 없었던 당시방송
@choi00927
Жыл бұрын
중학교 1학년, 충청도 서해안의 작은 시골에서, 가난했지만 세상 근심없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겨울방학을 앞둔 12월,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하루 아침에 장남을 잃은 할머니의 서럽던 울음이 46년이나 지난 지금도 귀에 생생합니다. 아버지가 세상 떠나기 전까지 애지중지 하셨던, 우리 가족이 유일하게 세상과 만날수 있었던 트랜지스터 라디오는 어디로 갔을까요?
@jaeheunglee7468
Жыл бұрын
방갑습니다...저도 중1때 보던 기억이 납니다...
@user-sz7to7ny4w
11 ай бұрын
와~~ 저 8살때 인데? 모든 노래가 제가 다 좋아하고 아버지가 다니신 이발소에 모이셨던 친구분들 앞에서 불렀던 노래에요.돌아가신 아버지와 함께 했던 행복했던 추억...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igmuscle8728
2 жыл бұрын
본인 2살때인데 그때도 인기가요라는게 있었구낭😄 저 시대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저땐 어떻게 어땠을까하고 궁금했거든요.😊
@Shane-ih8te
2 жыл бұрын
아....정말 추억 돋네요.... 흑백 tv로 보던 영상을 이렇게 유튜브 에서 다시보게 될 줄이야....
@user-ib7mc5ou3c
3 ай бұрын
지난날의 추억이 새삼스럽게 느껴 집니다 그 젊은시절이
@user-hn6iw5nz9h
Жыл бұрын
76년도면 제 나이 아홉살때인데 어른들 따라서 티브이 보러 밤에 동네 마실 다니며 귀에 익었던 노래들이네요. 그동안 잊고 지냈지만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중학교시절~ 아 저때 김훈씨를 넘 좋아했었는뎅~나를두고 아리랑 노래 부르고 다녔는뎅(아버지한태 엄청 혼났던 기억ㅋ ㅋ)^^ 넘 멋찌셨었음♡~ 그립네용~귀한 영상 감사하게 잘봤습니당~
@user-zi7ss4zt9x
2 жыл бұрын
저는지금도 애창곡 입니다 김훈 씨는 지금은 뭐하시는지? 항상건강하세요.
@user-rq7sr5qx8t
Жыл бұрын
1976년말 해군 복무중 내무반에서 이프로를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이프로를 같이 보았던 군악대 (대방동소재) 대원들께 안부 전합니다
@user-jp1no4wp5h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때가 긃다. 온 가족 옹기종기 모여 티비보며 세상 재미 다 갖은 듯 했는데..윗분 말씀처럼 단 하루만이라도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user-xs9kv2kl4l
Жыл бұрын
그때 내나이 4살 노래를 들으니 기억이나는게 신기하네요 그때그시절 그립네요~~~~~~ㅠㅠ
@user-nb3yx4hb7d
2 жыл бұрын
참 이 시절이 그립습니다. 이 때는 정도 있고 인심이 참 좋았습니다. 고인이 되신 박상규 님 보고 싶습니다. 노랫 말이 너무 아름다워요 .
@kaminus51
2 жыл бұрын
무려 45년전 반세기전이네요..그때는 인심이 좋았겠죠
@yong9822
2 жыл бұрын
앞으론 더 각박해 지겠죠😥😥😭
@user-ok4il6yh7l
2 жыл бұрын
나 태어나기도 전인데 사람들이 품격이 있고 무게감이 있네요 노래끝나고 셋이 다닥다닥 붙어서 인터뷰하는게 재밌네요 그리고 서울말이 북한말과 비슷했다는거 인상적임
@utagawahiroshige9824
2 жыл бұрын
1976년인데 흑백 TV 방송에 경악했다. 미개국이다. 이 시점에서는 한국에 위안부 피해자 등 존재하지 않는다. 1976년은 한국군이 베트남에서 강간행위, 학살행위를 하고 있던 시대입니다.
@user-xt4cs1em8u
2 жыл бұрын
조미미 라는 소개글 보는순간에 눈물이 왈칵 나오네요~ 조미미님의 노래를 그렇게도 좋아하시던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알고리즘 떠서 희미한 어릴때 추억을 더듬어볼수있는 귀한 영상 잘 밨습니다~ 감사합니다~
@utagawahiroshige9824
2 жыл бұрын
1976년인데 흑백 TV 방송에 경악했다. 미개국이다. 이 시점에서는 한국에 위안부 피해자 등 존재하지 않는다.
@user-gy6ig3hx8y
2 жыл бұрын
@@utagawahiroshige9824 그당시엔 TV 도 집집마다 없었던 시대 .. 돈주고 만화방에서 TV 보던 시대.. 그당시에도 위안부도 존재 했지만 서슬 퍼런 유신시대 박정희 때라서 입도 벙긋 못하던 독재 시대 모든 방송이 심의 절차를 거쳐서 방송 되었으니 참 불우 하면서도 내가 살아온 역사 다시는 그런 나라를 만들지 말아야지
@utagawahiroshige9824
2 жыл бұрын
@@user-gy6ig3hx8y 한국은 1997년 경제파탄한 경험이 있는 나라다. 그때 IMF하에 놓여진 나라가 한국이며, 일본은 불황이지만 경제파탄한 적은 없다. 한국인은 자신을 볼 수 없는 것일까? 일본은 IMF에 경제 개입된 적은 없다. 역사는 진실이다. . 한국인의 역사는 판타지이다.
@handle1970
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조미미 좋아하셔요 지금은 돌아가신 울 엄마가 질투할 정도였죠 올해 울 아버지 연세 88세... 오래오래 건강히 사시면 좋겠어요
@dehwankim2269
2 жыл бұрын
@@user-gy6ig3hx8y 박정희 때가 서슬퍼렀다고 ? ㅋㅋ 데모꾼들에게나 그랬지 서민들인 지금보다는 훨씬 자유로웠던 시절이다 ㅋㅋ
@user-qx4oy4yd6z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그립다ᆢ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ᆢ76년도에 전 7살 이었는데 박상규님의 조약돌, 둘이서, 여보게칭구,를 부르고 다녀 어르신들이 많이 귀여워 했던 기억이 나네요ᆢ
@user-yg7ug2ut1n
Жыл бұрын
난3때 였네요!ㅎ
@1743_bocc
Жыл бұрын
저는 초등학교 2학년이었네요. 저희 마을에 전기가 76년 2월쯤에 들어왔으니 tv로는 못봤을테고 라디오에서 많이 듣던 노래들입니다. 저때 저희 부모님은 40대 초반이셨겠네요. 두분 다 돌아가시고 저도 나이가 들었네요. 가정에 좋지않은 일이 생겨 우율하고 슬픈 나날입니다. 늘 그래왔듯이 좋아지겠지만.
@user-tl4bz3jf6t
Жыл бұрын
전 6살요^^
@user-fs9zi9ph7v
Жыл бұрын
전 태어나기 2년전 ㅋㅋ
@user-rn2rt4pw1u
Жыл бұрын
저는 9살이였어요
@user-fu8ww4fi3j
10 ай бұрын
이은하의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내여고 시절을 감성으로 물들게 했던 노래 저때 이은하 나이가 16 세 내가 18 세 였지 영상을 보면서 76 년의 내가 그리워 집니다
@user-sw4nv6mg5q
2 жыл бұрын
제가 나이들어서 옛날의 송대관가수님 얼굴보니 너~무 귀엽고 잘생겨보여요 ㅋㅋㅋ 젊음 자체가 역시 미남 미녀네요🥳
@user-ms3dp4fm6e
Ай бұрын
딱 세븐어클락스퇄인디요 ㅎ ㅎ ㅎ
@osolgil719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젊을때 듣던곡들일텐데. 이젠 내가 듣고 있구나.
@johnk.6010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이런 영상 더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v-ef9ng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요즘노래 못지 않게 너무 좋아요~
@owlism8035
2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다섯살때네~~~ 화장실도 집 밖에 있어 공동으로 썼던 시절 ㅠㅠ 커서도 예전 노래를 자주 들어서 그런지 거의 아는 노래들이네요~~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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