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통해 프리미어리그를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면서 놀라웠던 건 선수들의 멘탈이었다. 수만 관중이 둘러싼 곳에서 경기 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심적 압박을 느낄 것 같은데 원정이라도 가면 훨씬 더 할 것이고, 다섯 시즌을 잘 해도 다음 시즌에 기량이 떨어지면 여지없이 교체로 밀려나거나 다른 팀에 팔려간다. 보면 볼수록 괜히 저 선수들이 한해 수십억 수백억 받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살벌한 곳에서 심지어 인종차별까지 겪어야 했을텐데 7년째 꾸준한 기량 보여주는 손흥민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손뽕 손까들 제발 전부 정신 좀 차리고 너무 추켜세우지도 말고 부족한 점 있더라도 그냥 인정해주고 응원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한국선수가 또 언제 나오겠는가
@user-sc5iv9qy5f
Жыл бұрын
박지성도 빅클럽에서 7년동안 뛰었는데 맨날 벤치성이라고 놀리는 나라인데
@ssagazi8253
Жыл бұрын
@@user-sc5iv9qy5f 박지성 그립네요
@christophermun7629
Жыл бұрын
버러지 나라라 잘하는 선수가 나와도 품어줄 재량도 안됌
@seconk6669
Жыл бұрын
@@user-sc5iv9qy5f 축구를 어설프게 알아서 그런 것 같아요. 우승이 목표인 빅클럽들은 같은 포지션에 정상급 선수 두 명은 보유해야 전술 변화도 주고 부상 같은 변수에 대처할 수도 있고 챔스 포함 수많은 일정도 소화할 수 있는데 그걸 모르니 선발이 아니면 우습게 보는거죠. 당시 맨유는 진짜 지금 토트넘이랑 비교도 안 되는 세계 정상급 팀이었는데 그런 팀에서 자리를 7년 유지했다는 거 자체가 진짜 대단한 거죠.
경기장에 있던 홈팬들도 정말 쏘니 골이 간절했던듯… 지금까지 봤던 모습중 이경기 첫골넣고 가만히 서있었을때의 모습이 최고 멋있고 뭔가 울림있는 모습. 👍👍👍👍👍
@user-vw5ix6hv7b
Жыл бұрын
페리시치는 확실히 어른이다! 경기 뛰고 들어와서 자기도 힘들텐데 직접 나가서 쏜 첫골 축하해주고(옐로우 까지 받으면서) 그리고 마지막 해트트릭 할때도 일부러 기립해서 박수 쳐주는 모습이... 쏜과의 성성은 안좋지만 꼭 팀에 필요한 뛰어난 선수 옵션이 되길 바래봅니다. 응원합니다.
@stephenchoi8078
Жыл бұрын
쏘니, 오늘 월드 클래스가 뭔지를 보여주었다. 만수르가 너의 해트트릭을 보고 감동해서 겨울시장에 너를 원한다면, 가차 없이 토트넘을 떠나 맨시티로 가라. 너는 훌륭한 아버님과 더불어 몸관리를 잘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5년은 더 전성기를 보내게 될 것이다. 앞으로 5년을 너의 황금기로 만들려면 토트넘을 떠나서 빅 클럽으로 이적해야 한다. 장한 쏘니, 힘내라!
@jhkim328
Жыл бұрын
페리시치 형이 손하고 잘 지낼려고 노력을 많이 해. 말도 많이 시키고 치즈 수집하면서도 축하해주러 뛰어가고.
@user-fy2mm4ke5w
Жыл бұрын
문제는 한국 팬들이 싫어함 ㅋㅋㅋ 손흥민 한테 걸림돌 된다고 ㅋㅋㅋ 그게 페리 잘못아니고 감독 잘못인데...
@jhkim328
Жыл бұрын
@@user-fy2mm4ke5w 너무 생각없는 ㅅㅃ들 노답이지. 근데 손도 바디랭기지로 싫어하는티를 너무 내던데?
@sookkim1751
Жыл бұрын
헤드트릭 이 너무 감동이어서 이영상을 몇번이나 계속 보게 되네요. 눈물이 나더군요. 이제 마음의짐 다 내려놓고 다시 꽃길만 걷기를 응원합니다. 손흥민 최고 선수.
@user-sx7oi1sb3f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손흥민 자랑스런 그대
@user-ut5hs6my1n
Жыл бұрын
영국에서 살고싶다 축구 보는것도 좋아하고 하는것도 좋아하는데 나라전체가 축구에 미쳐서 진짜 축구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천국 그자체인듯
@korea-tv
Жыл бұрын
우와, 눈물이 난다! 쏘니 축하하고 감사요!
@junokjs.3660
Жыл бұрын
이어려운 시국에 손흥민 선수가 삶의 기쁨줄 주네요 감사합니다 ㅎ
@yellow0707
Жыл бұрын
진짜 소오름 ~~~ 여윽시 손흥민선수님. 팀 동료 감독 팬들 본인의 염원이 담긴 결과와 함성에 소름이 내내 끼칩니다.
@user-qc9xe1jo5w
Жыл бұрын
그토록 기다렸던 손흥민선수의 골이 연달아 3골이나 나와서 정말 기쁩니다.어느 종목이든 부진선수에게 향하는 눈초리는 너무나 매섭지요.우리 흥민선수도 많이 힘들었을테고요.조금만 기다려주며 응원해주면 좋을텐데 안타깝네요.하지만 우리 흥민선수님께서 그동안의 부진을 떨치고 보란듯이 헤트트릭을 달성했어요.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승승장구하시길 바라봅니다!!부모님께서도 엄청 기뻐하시더라구요.화이팅!!!!♡♡
@user-te6kl2cc1o
Жыл бұрын
코치님에 깊은사랑이 느껴져 가슴이 뭉클하네요.
@sh-bt5vc
Жыл бұрын
벤트로네 코치도 맘고생 있었을거같아요 ᆢ선수들체력훈련이 과하다 말도 많았을텐데 잘 따라와주고 보란듯이 스스로 증명해낸 손 선수가 너무 대견했을거같아요
@user-ev5ou3ms9q
Жыл бұрын
페리시치에 대한 비난이 있는데...그래도 교체됐음에도 들어가서 축하해주는 모습...뭉클하구먼...심판이 매의 눈으로 알아보고 옐로카드주네...
@JanehomeAntic
Жыл бұрын
좀 봐주지... ㅎㅎ
@user-ed6sl5zw7q
Жыл бұрын
3대2로 이긴 상황에서 손흥민을 챙겨준건데요? 이긴 경기에 숫가락 얹게. 팀에서 절케 챙겨준다는 자체가 멋진거임.
@mjk9896
Жыл бұрын
손흥민의 골에는 감동이 있다.
@v10engine67
Жыл бұрын
김하성이냐
@mjk9896
Жыл бұрын
@@v10engine67 그게누구?
@fastbreak33
Жыл бұрын
이런 경기 직관은 평생 기억에 남을듯.
@TV-em4un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인성이 좋지않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으셨나요! 얼마나 와신상담하셨을까요! 얼마나 배신감에 울적하셨는지요! 그러나,진정한 실력자이자 한편으론, 내면까지 상대방을 배려하고 자신에게는 늘 겸손함을 잃지않는 손흥민선수께서 어둠의 터널을 빠져나오심에 저 역시 축하와 기쁨이 한없이 용솟음쳐 올랐지요. 사랑하는 손흥민선수!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을 사모합니다.♡ 당신을 성원합니다.♡
@user-qc5kj6mk3x
Жыл бұрын
월드 클래스~~쏘니~!! 감독,스태프,동료선수....그리고 홈팬 및 전세계 토트넘팬들이 우리 대한민국 손흥민에 놀라운 포퍼먼스에 놀라고 같이 즐거워 하고 있다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qkrgmlfudm5240
Жыл бұрын
후반교체로 들가서 해트트릭이 토트넘 역사상 처음이라고... 이피엘에서도 8년만인가라던데 대단하네 아직도 볼키핑하고 드리블은 떨어져있던데 힘내자!!!
보세요. 쏘니의 골이 나왔을때 감독의 환호와 팬들의 환호를 그의 골을 그들이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알 수 있네요. 다른 선수들의 득점때보다도 열광적이네요. 쏘니 그만큼 넌 톳넘에서 스페셜한 선수고 모든 축구팬들은 쏘니의 골을 원했던거야.
@adempk
Жыл бұрын
그냥 원더 골 넣어서 그런거라 봐요. 언제든지 손흥민 후려 치는 감독과 홈 팬들. 몇년을 캐리 하는데 실력을 항상 의심하고 검증 받아야 하는 거지 같은 팬 베이스. 이적 만이 답
@user-vu1fs1xm6y
Жыл бұрын
봐도 봐도 감동!!!
@nowar2982
Жыл бұрын
손흥민은 또하나를 배웠을것이다.우리가 알고있는 일반적인 스승과제자의 관계는 콘테 뿐 프로세계의,특히 epl같은 인간시장에서는 인간미를 기대하는 사람이 어리섞다 할것이다. 손흥민은 처음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일단 살아남아야 내일이 있음을 뻐져리게 느꼈으면 좋겠다.
@user-lq6mn3bm6v
Жыл бұрын
콘테도 페리시치도 손흥민도 본인의 의지랑은 상관없이 맘고생 심했을거예요 .. 내맴이 다아푸.. 이 페이스가 그대로 쭈우욱~♡♡
@ninina1102
Жыл бұрын
와..봐도봐도 좋네...손흥민 화이팅!
@user-ib6ip1qw4z
Жыл бұрын
위대한 그대 손흥민 짝짝짝 ㅜㅜ
@hojbjsonkane3307
Жыл бұрын
첫번째 골 반응보고. 엄청 놀랐어요. 우리 감독님 이런 반응 처음 보네요.
@SI-jm6bi
Жыл бұрын
보고싶었던 장면들만 모아놨네요!!
@user-fj6re5gc3m
Жыл бұрын
3번째 골 업사이드 심의 걸린게 오히려 해트트릭을 한번더 부각시켜주는 연출 같아서 더 좋았다.단한번도 손흥민 선수는 저를 실망시킨적이 없습니다.
@user-wj4rb2vl7v
Жыл бұрын
벤치에 시작하는게 익숙치않을텐데 손흥민 잘이겨내고 멋지게 골넣어서 넘 기쁘다
@user-sn6wo8gu2x
Жыл бұрын
만돌님은 tv에서는 볼수없는 귀한 영상을 항상 올려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user-pb2mg7hw8q
Жыл бұрын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아👍👍👍💜💜💜
@oppa7113
Жыл бұрын
벤토네르 코치님~!!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세요^*^ㅠㅠ
@music.and.bluesky
Жыл бұрын
진작에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걸 콘테씨 고집 부리느라... 경기장 분위기가 다르다 진짜!! 진짜 코치의 오랜 포옹은 감동 ㅋ
@parkjason2555
Жыл бұрын
손흥민은 진짜 대단하다.. 콘테의 전술적 희생에도 본인이 이악물고 이겨냄.. 반대로 오늘도 골 못 넣으면 선발 횟수도 줄고 벤치도 정당화 했을 콘테임.. 콘테가 저리 리액션 하는것도 손흥민과 기싸움 중이라 저런거지 베스트는 팀이 잘나갈때 좋은 이적료로 겨울에 떠나는 거다 케인과 손흥민 둘중 하나는 떠나야한다 .. 어쩔수없음
@user-hb2tg9wr8b
Жыл бұрын
보고 또 보고 자꾸 자꾸 보고 싶어집니다. 그러면 처음 본듯이 또 벅찬 행복이 올라옵니다. 그 절절함을 알 것 같기에. .
@user-vi7if3wq7j
Жыл бұрын
손흥민 축구경기는 드라마가 있어.
@Quedrue
Жыл бұрын
에릭 다이어의 다소곳한 모습은, 미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가 하는 ‘Night night’ 세레모니 따라한 것 같네요. 우리가 이겼으니 이제 집에 가서 푹 자라. 뭐 이런 의미죠. 확실한 승리를 보여주는 세레모니 입니다
@user-de9jp8eh9e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축구를 좋아함 ~ 감동이 그냥~♡♡
@user-gp7bf6wn3i
Жыл бұрын
손흥민선수 세계의 최고입니다 화이팅✌
@user-uu7gj1rb5b
Жыл бұрын
마음 고생 많았던 흥민선수 다시 화이팅!!
@user-wg2on7ib2p
2 ай бұрын
만돌TV구독자 이벤트 신청 합니다 2.손흥민 22/23시즌 토트넘 사인 유니폼 경기가 좋았던 나뻤던 경기후 항상 믿고 찾아보는 만돌님 영상입니다 이렇게 기억에 남았던 경기는 시간이 지나도 가끔와서 보게되네요 :)
@user-fm5gj7ui4s
Жыл бұрын
벤트로네 코치랑은 정말 각별해보인다 이래저래 손흥민한테 우리가모르는 정말소중한 존재같음 거의 제2의 아버지같은
@user-bi7tq9vo8p
2 ай бұрын
후보로 시작해도 골만 잘넣는 쏘니❤ 후반에 들어가서 계속 골넣는 미친 축구 천재!!! 아..벤트로네 코치님...😢 워밍업때처럼 팀동료들이랑 장난치고 웃으면서 평생 즐겁게 축구하면 좋겠어요🤍💙 토트넘가서 저 전광판 한번 직접 보고싶네요!! 만돌TV 구독자 이벤트 신청 ( 손흥민 23/24 시즌 토트넘 사인 유니폼 ) 당첨 되게해주세요🙏
@redleaf7
Жыл бұрын
만돌님 위치도 지리는 곳에 가서 직관하셨네 ㅋㅋㅋ 역시 믿고 봅니다
@user-gr4ic7xy7m
Жыл бұрын
3만 돌파 🎉🎉🎉🎉🎉🎉축하요 😆 다소곳 다이어 빵 ㅋㅋㅋㅋㅋㅋ
@MANDOL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b237scl
Жыл бұрын
저도요..✌️🇰🇷👏👏👏👍🏆🍀🙆
@Bike-DroneStory
Жыл бұрын
믿고있었다 아니 믿었다 한방에 3골로 ... 역시 쏘니!!!
@user-wz7lk3zq9p
Жыл бұрын
직관한 한국인들은 눈물나왔을거 같아요. 보는 저도 눈물이,,,,,,
@user-pv4xh2ts3j
2 ай бұрын
대한의 아들 월드 클래스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주장다운 품격 겸손 선한 영향력 인성 실력 감사 사랑~~~으로 팀과 한 몸이 되어 바람에 울리는 차인별 처럼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 연합하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서로가 서로에게 기쁨이 되고 힘이 되고 필요가 되고 의미가 되어 상큼함이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모습에 너무 너무 감동 환희 감격 그 자체입니다 본 받고 싶습니다 돋는해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같으신 존경하는 손 흥민 선수님!대한 민국과 전 세계에 행복 축구로 새 소망과 희망과 평안을 심비에 새겨 주셔서 진실로 진실로 고맙고 감사 감사합니다 마음의 참 평안을 가져 영혼육이 강건하여 아프지 마세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프면 안!돼요 힘내십시오^^
@user-mv2wg5zn8f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부럽다..만돌님ㅎ 직관 함성소리 소름 돋을듯
@user-zx7hk1yn6p
7 ай бұрын
첫 골을 넣고 가만히 서 있던 그를.. 그 심정을 차마 헤아리지조차 못하겠네요 해낼수 있음을 이리도 건재함을 아프게 증명해야해서 ㅜㅜ 내내 먹먹했어요 가만히 안아주던 케인도 마지막 코치님의 토닥임도 😂 눈물 쏙 뺍니다 😅
@MANDOLTV
7 ай бұрын
🙌🙌🙌
@diablo34739
Жыл бұрын
뭉클하네요 마지막이
@ini2686
Жыл бұрын
이번 3골은 진짜 왜이렇게 슬픈거예요?ㅠㅠㅠㅠ 눈물이 ㅠㅠㅠ
@innocam
Жыл бұрын
자막으로 처리해주고 현장음을 그대로 들려줘서 참 좋습니다!
@user-rb5ir1sb5x
Жыл бұрын
페리치치가. 이번 경기로 손흥민의 장점이 뭔지 느껴서 앞으로 좋은패스 많이 해주길...
@nunnui3437
Жыл бұрын
페리시치가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고 본인의 플레이 성향상 그럴수 밖에 없는겁니다. 3-5-2로 대형을 바꿔 주던가 오늘처럼 오른쪽에서 하던가 변형을 주면 충분히 서로 호흡을 잘 맞출수 있을겁니다.
@user-fw2sm8md1i
Жыл бұрын
@@nunnui3437 일단 페리시치가 교체되어 나가구 들어가서 해트트릭한거여서... 둘의 공존이 가능할지는 아직은 미지수 같네요. 그래도 같이 기뻐해주려고 경기장 들어가서 경고 받는거 웃기고도 감동적이네요.
@jaejuning6001
Жыл бұрын
손흥민이 왼쪽 윙어가 아닌 오른쪽에서 윙어 하는거도 ㄱㅊ을듯
@jaejuning6001
Жыл бұрын
케인 히샬리송 손 클루셉스키 비수마 호이 페리시치 다이어 로매로 벤탕 요리스
@hb237scl
Жыл бұрын
@@nunnui3437 👍
@coby-jang
Жыл бұрын
콘테감독은 자신의 전술로 돌아가는 팀으로 만들고 싶은 욕구가 있겠지. 이제 흥민이는 우승이 가능한 빅클럽으로 옮겨야 할 시기가 된 것.
@wukkkim862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골 많이 자주 넣는 사람은 따로 있군요. 로메로 토트넘 수비 핵심인 선수가 그렇게 쉬운 주워먹기 골 찬스도 넣기 어렵군요.
@user-fq2xc5xs8l
Жыл бұрын
수비수라 습관처럼 걷어낸것 같았어요 ㅋㅋ
@zihwa512
Жыл бұрын
@@user-fq2xc5xs8l ㅋㅋㅋㅋㅋ
@kangdak
Жыл бұрын
@@user-fq2xc5xs8l ㅋㅋㅋ
@user-ht5do9tx7s
Жыл бұрын
ㅍㅎㅎ
@kmlee7948
Жыл бұрын
쏜쏜~~니 👍👍👍나이쑤 쏘니
@user-xc4xs8bz4w
Жыл бұрын
제가 왠만하면 잘부러워 안하는데 이경기 직관가신건 정말 부럽네요
@behumble8818
Жыл бұрын
엄마의 힘? 경기장에 손흥민 어머님도 나와서 계속 서서 응원^^♡♡♡
@user-qi9vp7vz6q
2 ай бұрын
감동
@user-promise1219
Жыл бұрын
영상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webyangyi
Жыл бұрын
이런직관영상 너무 좋다.
@user-ne5tc8mo2s
Жыл бұрын
맨날 해딩 보다가 시원한 흥민의 골 와 ㅡ우
@Julia-su9ef
7 ай бұрын
학연, 지연, 빽 하나없이 오직 실력 하나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팀 주장까지 하고계신 흥민선수님 존경합니다 🙏😊
@user-or7mu5gc4t
Жыл бұрын
손흥민선수 너무너무 자랑스러워요!^^♡ 콘테감독님은 쏘니가 골 넣으면 유난히 더 좋아하시네요(소년같으세요ㅋㅋ)
@soo1564
Жыл бұрын
다이어 세레머니에 빵터짐^^ 덩치는 산만한데 아기처럼 귀욤. ㅋㅋ 페르시치 치즈 1장..ㅋㅋㅋ 이모든게 쏘니읙 골이 주는 기쁨과 행복에서 오는 마음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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