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들이 신의 를 중시하지 않고 손님을 눈탱이 치는 밥으로 만보고 장사한 당연한 결과 입니다 동대문이나 용산이나 세운상가나 구경 좀 하고 골라보고 싶어도 눈빛만 마주쳐도 폭력적인 행태로 달려들어 안사면 사시미 뜰것 같은 분위기 조성 했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흰나미
16 күн бұрын
어떤 통계에서 한국인의 이타심은 4%로 세계 최저로 나왓죠. 친절한 일본은 34%. 국민성 자체가 글러먹었습니다. "손님! 맞을래요!" 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나라. ㅎㅎㅎ
@7020
16 күн бұрын
여기 망할줄 알았음. 옷파는 남자 양아치들 많았음. 여자들한테 추파던지고 손목 잡고 안놔주고 호구 잡아서 눈탱이 치고... 기분 더러워서 다신 안감
@흰나미
16 күн бұрын
어떤 통계에서 한국인의 이타심은 4%로 세계 최저로 나왓죠. 친절한 일본은 34%. 국민성 자체가 글러먹었습니다. "손님! 맞을래요!" 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나라. ㅎㅎㅎ
@shp6804
16 күн бұрын
@@흰나미븅 뇌피셜 쓰고 잪가졌네
@MrMaya5037
16 күн бұрын
@@흰나미 친일파니?
@LikeWoz
16 күн бұрын
@@흰나미그 통계는 어디서 나온건지 출처 링크를 달아봐라. 거짓선동 하지말고
@oops1123
16 күн бұрын
시대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것임. 아마 옷파는 사장이 엄청 친절했어도 망했을 것임. 어쩔 수 없지뭐. "2000년 초반만해도 이랬다 저랬다 " 뭐이런 말 따위도 필요가 없다. 그 당시엔 쿠팡이 없었잖아. ㅋㅋㅋㅋ 요새 누가 가서 사노 쿠팡에서 사지. 안그러냐? 그러니 자연스레 밖에 나도는 인간이 줄고, 그러다보면 망하는거지. 핸드폰이란게 생기고 삐삐가 망하고, 스마트폰이 생기고 계산기, MP3 등등 산업이 다 망한 것처럼
@스벅
16 күн бұрын
가슴 따뜻한 영상이군요
@j.w5761
16 күн бұрын
진심 호객의 성지.. 고등학생때 종원업이 깡패마냥 잡고 강매하고 난리나던 시절이있었죠..
@흰나미
16 күн бұрын
어떤 통계에서 한국인의 이타심은 4%로 세계 최저로 나왓죠. 친절한 일본은 34%. 국민성 자체가 글러먹었습니다. "손님! 맞을래요!" 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나라. ㅎㅎㅎ
@삼각자-n7z
16 күн бұрын
이재명 ㄷㄷㄷ
@shp6804
16 күн бұрын
@@흰나미븅 뇌피셜쓰고 앉았네
@김민하-e3x
16 күн бұрын
@@흰나미글쎄요 일본도 융통성 없고 답답한 나라죠 보통 온라인 쇼핑도 반품 교환 환불 한국처럼 스피디하지도 않고 매뉴얼에 없음 절대 안해줘요 답답해 뒤짐😅
@nandeoe
16 күн бұрын
엥??? 밀리오레 apm 둘다 옷 다른데보다 싸고 이뻣는데 어릴때 항상가서 옷샀는데 강매이런거 없었는디....쩝...오히려 내가 조낸 깍았지...이상하네....내가 이십때떄 정장 위아래로 8만원달라는거 5만원에 산기억나는데....저기 다닐때 삐끼질하는게 귀찮은적은 있어도 강매한다는 느낌은 없었다...오히려 내가갑질했지 거의 최소30퍼40퍼는 무조건 깍았는데...그재미도있었는데
@user-gb1pj8wz6r
16 күн бұрын
동대문 상가 건물관리자로 일했었는데 인간 쓰레기 폐기물 집합소입니다. 어느정도냐면 장사안되니 월세 밀리고 답이 안나오자 새벽에 야반도주하고 후에 경찰이 그러는데 수배이유가 대포폰에 대포차 신고로 수배되었답니다. 대부분이 남의돈도 내돈 내돈은 내돈하는 인간들 집합소라 쓰레기장이었는데 잘망했네요
@leejh9433
16 күн бұрын
평일도 아니고 토요일에 상가가 저렇다는 건, 망했다는 증거 그 자체네요
@user-nj4rd1sr6y
16 күн бұрын
저기서 일하던 한다리 건너 아는 분, 다른 업종 창업했는데, 저급한 장사 한다고 평판이 안좋습니다.(모든 분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사람의 본성은 절대 바뀌지 않는 듯 합니다.
@user-or9io5nf8j
16 күн бұрын
마자요~ 입어보고 안사면 뒤통수에다가 욕을하죠ㅠㅠ
@cruiseyang421
16 күн бұрын
동대문은 한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동대문 상인들도 망할짓을 많이 했었네요..
@j.w5761
16 күн бұрын
양아치 형들의 눈마주치는순간 목덜미잡힘 ㅋㅋ
@쇳치
16 күн бұрын
밀레오레 등 건물에서 사니 그런거 시장에서 사는게 괜찬고 싼게 많앗음 ㅋ
@nandeoe
16 күн бұрын
꼭 그렇진 않은데 여기 흑우들이 많은가... 아니 옷을어떻게 목덜미잡고 강제로 파냐고 말이되요???
@nandeoe
16 күн бұрын
@@쇳치 무슨 시장 그래도 밀리오레 apm옷들이 가장 유행타고 무난하게 핫한옷들이었는데 시장에서 아재옷입었나
시골 5일장보다 물건들이 구리네요. 30년전 물건 그대로인듯... 다 없애고 고시텔 원룸으로...
@비우-d1b
15 күн бұрын
요새는 거의 온라인으로 구매를 해서 이지요,,,
@jaeyonglee296
16 күн бұрын
동대문과 이대앞의 소규모 옷가게들이 중국 관광객과 보따리상을 대상으로 장사하다가 내국인들이 손절하면서 망했습니다. 젊은이들이 홍대 앞으로 몰리면서 해외 중저가 옷 매장들이 큰 규모로 홍대역 입구에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시기 재건축붐이 일면서 홍대역 입구가 바뀌면서 매장들이 더 대형화되었습니다. 대형매장은 온라인 판매을 병행하고 있어서 버티고 있지만 저출산의 여파를 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해마다 젊은 유동 인구의 수가 감소하는 것을 느낍니다. 20대 두 아들이 있는데 옷과 신발은 온라인으로 구매하거나 오프라인 대형 매장에서만 구매합니다. 청바지는 리바이스를 직구하더군요.
@hih3745
16 күн бұрын
밀레오래 망한지가 언제인데요. 17년도에가보니 듬성듬성 비어있는곳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herd-boy
16 күн бұрын
엄마 쫄쫄 따라다니며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아쉽네요
@joyskoreandance
16 күн бұрын
밀레오레 바가지 씌인다고 소문난 상가 특히 동남아 노동자들 한테 떵 바가지 씌운다고 하더라고요 무서워서 못 가겠다고 하더라고요
@정애심-w4m
16 күн бұрын
수고하셨읍니다🎉
@hyeontak8301
15 күн бұрын
토요일밤은 동대문 전체 쉬는날이에요....
@sunkim8049
16 күн бұрын
저런 비좁은 곳에서 어떻게 쇼핑을 합니까? 상가가 전혀 고객 친화적으로 만들어 지지 않았네요. 망한게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idjhkim4833
16 күн бұрын
2000년 그 때는 미어 터졌단다 출생전이였나보구나.
@user-gs1mu3hv5s
16 күн бұрын
두타가 품위있고 최고였지.@@idjhkim4833
@Vortex-u8d
16 күн бұрын
어린분인듯. 동대문이 어떤곳인지 전혀 모르니 이런 댓글을 달죠.
@user-yx8pp9ic9s
16 күн бұрын
수년전 장기하 닮은 옷집사장 실실쪼개면서 호갱행위할때 주통 날리고 싶었는데 드디어 망했나보군
@Handle--hz3je5ps9r
16 күн бұрын
40년전만 해도 동, 남대문 1~2평 상가만 갖고 있어도 평생 죽는 날까지는 걱정없이 산다고 어른들이 그리 말하셨는데... 이젠 안 갖고 있길 천만다행입니다...
@user-nj4rd1sr6y
16 күн бұрын
@@Handle--hz3je5ps9r 지금은 권리금은 커녕, 원금도 못건져요,
@jih.391
16 күн бұрын
그 때 그 분들은 돈 벌어 벌써 강남이나 한남동 아파트 사서 부동산으로 돈 더 벌었음
@pondgolden5443
16 күн бұрын
요즘 누가 매장 가서 옷 사노....인터넷, tv홈쇼핑에서 편하게 사면 되지...특히 여성들은 tv홈쇼핑 선호한다....싸지,반품되지, 카드 되지, 택배 되지..뭐할라꼬 매장 가서 힘들게 사겠노.... 이쟈 동대문,남대문 포함 그 외 옷가게는 수명이 끝난기라....바가지에 폭언에 반품 안되고 현금 달라카고 ....스라린 기억이 생각나는군......이젠 끝낭기라...
NO NO 몇 년에 걸친 장기적인 코로나로 온라인 쇼핑으로의 대대적 상권 변화 + 인구 절벽 => 앞으로 길거리에 사람이 없음. 길거리 매장 장사 망함.
@gusth001
16 күн бұрын
유니클로가 원인이라고 보기엔 패션쪽은 너무 모르시는거 같아요 ㅎㅎ
@아임_김띠띠
16 күн бұрын
대형 온라인도 죽어가는 마당에.. 이제 오프라인은 거의 끝났죠..
@텔미프리
16 күн бұрын
바가지 상술은 망해야 합니다
@user-td7ip5kf6i
16 күн бұрын
사실상 사람들이 길거리에 잘 안다녀요. 서울 영등포 거주중입니다. 여기 시내인 타임스퀘어에도 예전만큼 사람들 바글바글 거리진 않아요. 현대백화점이나 신세계 안에 들어가면 사람들 많아서 비좁았었는데 요샌 쾌적하게 돌아다닐수 있더라구요. ㅎㅎ 전국적으로 그냥 사람들이 집에 들어가기 바빠요.
@파이란-s3z
16 күн бұрын
왜냐면10억하는아파트에주거하기에 하루 대출이자비용이6억이면300인데하루일세기10만원이라 모두다집에만있어요 농담아니고진짜임 아파트대출이자가일세라하루일세가엄청남
@신라의달밤불국사
16 күн бұрын
백화점이 변화를 하는 중입니다 일본의 백화점 중에는 vip고객은 백화점에 안가고 백화점에서 고객이 원하는 물건을 들고 가서 보여 주면 고객은 집에서 물건을 산다고 합니다 기모노,보석은 몇십년전부터 고객이 매장에 안가고 백화점 직원이 고객집 방문했죠 지금은 옷이라고 하네요
@이티너런터
16 күн бұрын
일단 코로나 때 팍 죽긴 했죠.. 그 때 이후로 크게는 회복 안되는듯요.
@magnopark3565
16 күн бұрын
전에 중국이 발전을 덜 했을 때가 전성기 였죠! 러시아, 중국 등 어마어마하게 왔었지만, 지금은 모든 외국인들이 중국에서 물건을 사기에 한국은 가격이 쌀지라도 경쟁이 어렵지요, 옛 추억이 있어서 자주 들릅니다, 우니클로는 색이 몇개 되지 않습니다, 단순합니다, 앞으로는 중국보다 인건비가 더 싼 베트남, 인도네시아가 되겠죠, 한국은 가격 경쟁력을 잃었으니 라스베가스 아울렛처럼 전세계 고급물건을 싸게 파는 아이디어가 없다면 바벨탑이 되겠지요!!
@user-by9xj7cg2u
16 күн бұрын
정답.. 지금 중국은 달라요.. 싼거부터 비싼거 다 만드는 세계의 공장~~
@user-tr2hb6dw2j
16 күн бұрын
일부 괜찮은 물건은 아무 이상 없습니다.. ㅎㅎ 고정관념에서 정신차릴때 입니다.@@user-by9xj7cg2u
@유재성-u3b
16 күн бұрын
@@user-by9xj7cg2u 잊혀지지 않습니다 중국 공장 어느 간부가 저렴한 것을 주문하고 팔면서, 싸구려라고 비난한다. 좋은 것을 주문하고,그에 상응한 대금을 지불하면 명품도 제조할 기술이 있다.현재 세계적 명품은 겉의 상표는 달라도 원산지는 중국이다라고 한 말을.
@내맘대로-b3g
16 күн бұрын
한국이 언제는 가격 경쟁력이 있었나 웃기는 소리일 뿐
@내맘대로-b3g
16 күн бұрын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가 발전하면 제일 배아파할 국가는 미국이고 ㅇㅇ
@흰나미
16 күн бұрын
어떤 통계에서 한국인의 이타심은 4%로 세계 최저로 나왓죠. 친절한 일본은 34%. 국민성 자체가 글러먹었습니다. "손님! 맞을래요!" 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나라. ㅎㅎㅎ
@yenny91422
16 күн бұрын
저기서 일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다 어디서 일하고 있을까요? 저 분들 대부분 상황이 안 좋아져서 폐업했을텐데. 더 좋은 일자리에서 일하고 계시길 빕니다. 강호 님 덕에 새로운 상황 잘 보고 갑니다.
@KimPaulus
16 күн бұрын
너무 무섭고...사람들 자체가 더러워요.
@Lee-kx6xb
16 күн бұрын
동대문에서 폭망한 상인들 온라인에서 재기하려고 애쓰고 있겠죠
@강순권-i4l
16 күн бұрын
남대문에서 아동복 30년하다 결국 15년전에 접었읍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고급화 차별화된 디자인이 없어졌어요 싸게 더싸게 더더싸게 그러다보니 중국에서 제작해 여기서 파니 그게 ㅠㅏㄹ리겠어요 쓰레기 옷만 한국은 방직기술 염색기술 세계 최고예요 정부의 섬유산업이 사양산업으로 분류해서 ㅉㅉ 프랑스 루이비통은 재래산업 아닌가요 묻고싶어요 중국 보따리상인들이 중국쓰레기옷만 있는데 사가겠어요
@고드르음
16 күн бұрын
그냥 인터넷 발달로 직접방문해서 살필요가없어짐 그래서 망한거임 제품은 그시절보다 천배좋아짐ㅜㅜ
@muktongx
16 күн бұрын
60~80년대까지 한국이 옷이나 운동화를 지금 짱개처럼 만들다보니 이때 경제가 발전한 거죠...뭔 박정희 홀로 마법으로 부려먹어 성공했다고 하지만 아시아에서 중공이라고 부르던 짱개보단 한국을 하청으로 골랐고 80년대 와서 한국물가나 인건비 오른다고 결국 동남아나 서남아시아로 가면서 그때부터 한국 하청공장들은 무너졌죠
@hspark9364
16 күн бұрын
@@고드르음 윗분 말한것도 맞는거죠 한두가지 이유때문 만은 아닙니다.
@내맘대로-b3g
16 күн бұрын
방직기술 염색기술이 최고이지만 그러나 가격이 비싸죠 한국산은
@user-el4cv8we3y
16 күн бұрын
한국이요??? 일본이 최고지요...한국옷이 안팔리는 이유가 디자인도 기술력도 없어서입니다. 지금 20대 30대들 죄다 일본, 유럽 브랜드 사입지 누가 한국산 사입나요? 애기옷들은 한국이 싸니까 외국인들이 그냥 많이 사갔던 이유일뿐...
@user-xn3hh3sm3m
16 күн бұрын
두산타워도 가보세요 두타는 백화점 시스탬이라 양아치 상인거의 없어요 ㅎㅎ
@키위새-b4c
16 күн бұрын
동대문 가면 진짜 손님이 민망할 정도예요ㅜㅜ
@samuelkim2611
16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강호의발바닥TV
16 күн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호위무사-q1l
16 күн бұрын
정말 영상을보니 10년묵은 체증이 확내려갑니다.저기서 사기당한 수많은사람들과 강매당했던곳.. 아주 해피엔딩 이네요 ㅎㅎ 영원히 저상태가 유지되였으면 좋겠습니다.^^ 만세!!
어떤 통계에서 한국인의 이타심은 4%로 세계 최저로 나왓죠. 친절한 일본은 34%. 국민성 자체가 글러먹었습니다. "손님! 맞을래요!" 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나라. ㅎㅎㅎ
@jangmsuk
16 күн бұрын
중국인들은 제발 안오는게 도와주는 겁니다 ....
@tigersong7715
16 күн бұрын
일본에서도 한국인 중국인 제발 안오는게 도와 주는 겁니다...
@FIR2031
15 күн бұрын
@@tigersong7715 조선족이냐
@youngkim4291
15 күн бұрын
왜요? 우리이모 명동에서 장사하는데 큰손은 중국인 이라고 하더라고요 미국인도 아니고 일본인도 아니고 동남아나 중국인들이 물건도 안깍고 많이 사가더 랍니다
@user-dm8wo5sl5n
16 күн бұрын
또 지금 서울 왔어요 ? ㅎㅎㅎㅎ 수고하세요
@강호의발바닥TV
16 күн бұрын
이제 서울에서 살아 볼려구여 ^^💚
@user-by9xj7cg2u
16 күн бұрын
@@강호의발바닥TV 강호님 마저~~ 다들 서울로 서울로..시골은 누가 지키나요..ㅠ
@큐큐-y7b
15 күн бұрын
손님 맞을래요????? 강패야뭐야 진짜 기분 더럽네요 망할수 밖에 없었네요
@balance78fc-nc
16 күн бұрын
세상이 바뀌는걸~그누가 막겠습니까? 강호발님 이레~설레발 치고 뎅기면서 알려주고 보여줘도~상가,지산,생숙 등으로 사기당하고 돈꼴아 밖는 사람들이 넘 많네요~~ㅎ 생생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stevenkim9251
16 күн бұрын
강남터미널지하상가도 같은 경험을, 맘에드는 모자가있어 쓰보니 작아서... 뒤돌아서는데 갖가지욕설로 붙잡기에 험악하고 깍뚜기머리에 흉악한 욕설이 또다시 곡사포세레하에 무상대가 상책이란 순간판단하에 발걸음 제촉해 도망가다시피한 경험이 생각나네요. 사업안된다 불경기다 한탄말고 각성하시하세요 상인들
@채동훈-c9t
15 күн бұрын
바가지협박이 문제가 아니고 경제가 무너졋다고 보는게 정확하지ᆢ
@thevanguard1989
16 күн бұрын
용산도 동대문도 이제 사람들은 집 소파에 누워 폰으로 쿠팡이나 네이버스토어 에서만 물건을 사지 집 밖에서 물건을 사지않으니.. 그나마 집근처 이마트랑 롯데마트는 갑니다. 근데 이마저도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네요
@심재동-o6j
15 күн бұрын
수고하십니다.....
@유인정-r7j
16 күн бұрын
❤❤❤❤❤예전에 저도 여기서 여성복을😢😢 2002년부터 2008년까지😅😅 동대문 밀리오레.명동 밀리오레 여러곳운영하며 젊은시절을 보냈는데 인터넷이발달하며 점점안되는걸 직감하며 장사가 잘될때 나왔어요 참 세월이 무섭게 가요 그리운날들😢 돌아갈수없는날들😅😅
@유인정-r7j
16 күн бұрын
강호발님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판도라-t4l
16 күн бұрын
내가 기억하는 밀리오레는 가게하나 지나 갈때마다 잡고 본다는거 눈빛이 일반 상인 눈빛이 아닌 호구판독기마냥 스캔하고있음 그때 당시 학생들은 100% 사기당하고 오는곳
@dkj-ze3pt
16 күн бұрын
되는데는 안되고 안되는덴 안되고
@user-ld8hi5qu5m
16 күн бұрын
잘 되어 간다. 저임금으로 종부려 먹듯이 사람 부리더니, 이제는 너무 똑똑해져서 아이 낳지 않으니, 한민족이 멸종 해간다. 잘해 봐라.
@kimyhan60
16 күн бұрын
똑똑하긴요 멍청한 대한민국인이죠 😅
@flowerflori9184
16 күн бұрын
요샌 외국관광객들 다 남대문시장으로 몰림. 볼거리 많고 먹거리 풍부하고 로컬 사람냄새 폴폴 풍기는 남대문시장이 훨 재밌다고 함
@이영일-u5q
16 күн бұрын
미리오레 헐고 예술적으로 다시 지어야한다
@user-dm8wo5sl5n
16 күн бұрын
동대문. . 구경 잘했습니다 ❤ . 동대문 더 망가졌네 ㅜ ㅜ
@user-du5wd7wc1z
16 күн бұрын
제가 5,6년전에 옆건물 굿모님시티에서 좋고 예쁜 옷을 아주 싸게 사 대만족 그땐 상인들 친절했어요 그러다 몇년전 가보니 완전 망하고 비어 있었어요 유니클로와 온라인 때문인듯 저도 지금은 다 여기서 사요 그래도 예전에 예쁜옷 아주 싸게 샀기에 굿모닝시티에 미련이 좀 남아있어요
@user-zx9ip9fx3e
16 күн бұрын
밀리오레바로 옆 두타에 매장을가지고 있었는데 잘나갈때 프리미엄받고 넘기길 잘했지 .....
@user-ow9lc8dv8c
16 күн бұрын
Junior girl이 유니클로 공감합니다 맘대로 입어 보고 마음대로 벗어 놓고
@YongHan-i1d
16 күн бұрын
이제 손님 다 패서 퇴근하셨나봅니다😅
@idjhkim4833
16 күн бұрын
밀리오레 두타 프레야타운 발 디딜틈이 없었고 이동할려면 앞사람 발 보고 다녀야했었는데...
@김대근-y1k
16 күн бұрын
아내가 옷가게를 했을때 동대문 상가 물건하러 30년전엔 5,6일마다 갔던 곳인데 밀리오레가 그땐 장사가 잘된 곳인데 많이 변했군요
@user-ps3ig7lm5z
16 күн бұрын
어머나~~세상에나
@박진돌죽이기
16 күн бұрын
저기 일하는여자들 종나 사가지없음 망해도싸다
@고수향기
16 күн бұрын
참. 동대문 이 이렇게 저참 하네요 안갑니다. 손절각
@kimyhan60
16 күн бұрын
저는 애국자인간요? 국공일 태극기 게양하고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시장가고 알리 테무 이용안하고 메이디인 코리안 찼을려고 하고 . 😅
@sonmu9690
16 күн бұрын
애국자 맞습니다 요즘 태극기 다는거 진짜 쉽지 않은데 대단합니다
@kinoleeban
16 күн бұрын
1990년 중반 밀리오레는... 중고딩이 놀이터였죠. 좋은 시절 그립네요
@Eddie_q
16 күн бұрын
오우.. 🎉🎉
@leehyangje
16 күн бұрын
전국이 통곡소리 / 부동산 = 호구를 기다리며?
@user-gghhhggh
16 күн бұрын
동대문 버린지가 10년이 넘었는데 늦게 오신듯ㅎㅎ
@sudahy
16 күн бұрын
*_사람이 전혀 보이지 않네 가게 유지비 인건비 때문에 호객해야 하는데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다 영상 찍느라 고생 많았겠다 ❤_*
@kyunghosong6628
16 күн бұрын
강발님 최고입니다 그당시 양아치 장사치들 많았죠 지금은 어떤지요?
@강호의발바닥TV
16 күн бұрын
지금도 그 때 찌꺼래기들이 조금은 남아있어여 ^^💚
@user-gr6ob8yo4o
16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내 대학동창 친구도 동대문 상가에서 잘 나가다 파산한 후 친구 모임에 나오지 않네요. 마지막 나올때 파산 했다고 하더군요.
@신지호-t9b
16 күн бұрын
장사하는 넘들 이상한 것들이 많다
@박정현-x6h
16 күн бұрын
완전히 대 폭망을 했나 보네요 ~~? 옷 장사질은 철저한 신뢰와 고객만족 ㆍ 양심으로 해야 하겠지요 ~~? 용 호랑이 양아치 질을 하다가는 결국은 대폭망을 당연히 하겠지요 ~~?
@21newnews73
15 күн бұрын
이젠 그 시대가 오는 것 같아요. 직장 따돌림과 전염병으로 직장 생활을 하기 싫고 집에서 재테크 하다가 나중에 이런 직원이 많아지면 회사 사무실 축소하고 집에서 회사를 운영할 수 있어요. 재테크 하면 당연히 출근하는 것보다 월급을 적게 주고 회사 임대료 절약하여 사장에게는 이득이죠. 학교 따돌림과 시험지 유출, 학교 폭력 등으로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고시 공부를 하는 사람이 많아지다 나중에 학교가 문을 닫게 돼요. 병원에서 의사 대모, 뺑뺑이 돌리다 환자 사망, 장기 적출 등이 많아지며 병원에 가기 싫어하고 초고도화 된 진료 기술과 AI진료가 늘어나며 의사가 없어짐 전 지구 인구조사를 보면 아이를 낳지 않는다고 걱정해도 고령화로 실제 인구는 늘어난 편이예요. 그저 집에서 누워서 쇼핑하고, 집에서 재테크로 일하고 집에서 공부하고 이러면서 사람들이 점점 더 게을러지고, 생활형편이 좋아지며 연애도 집에서 하며 영화관과 공원이 문을 닫게 되고, 이러면서 집 외에는 더 이상 잘 나가지 않는 것 같아요. 이러다 나중에 자기 얼굴 외에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를 수도 있겠네요. 예전에는 집도 적어서 서로 집을 사겠다고 줄을 섰다가 이제는 생활수준이 높아져서 결혼도 하지 않은 자식에게 집을 사주고 이러면서 한 가구당 사람마다 집을 가지고 있으니 전세 월세도 안 나가다 집값 떨어지고 건설사는 필요한 만큼만 가구수를 줄여서 집을 지어야 집값이 덜 떨어져요. 쇼핑센터는 굳이 비싼 동대문에 갈 필요가 없이 물건을 넣을 창고를 맡아서 틱톡이나 유튜브나 영상으로 카톡, 웨이신 등등 SNS로 물건을 팔아요. 인건비 절약하고, 월세 남고, 얼마나 좋아요?? 쇼핑센터는 이젠 먹고 살기 간당간당해 진 것 같네요. 이래도 세상이 발전한다면야 걱정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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