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엄예진 인턴기자,이종덕 기자 = "이력서에 나와있는 학력과 경력에서 나타낼 수 없는 그 사람의 인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보며 이렇게 말했다.
김 후보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며 "힘들고 어렵고 많이 배우지 못하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알게 됐고 커다란 자산이 됐다"고 전했다.
어렸을 적 어머니와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무학(無學)이신 어머니이지만, 늘 올곧고 남에게 싫은 소리를 안하셨다"며 "자랑스러운 어머니"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김동연
Негізгі бет 소년가장 김동연이 경기도에서 키운 꿈, 다시 되돌려주고 싶은 꿈은?
Пікірлер: 1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