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고딩때 자주갔던 순대의 성지 신림동 순대촌❤❤❤❤ 이젠 너~~무 먼곳으로 이사를 가서 택배로 종종 시키는데 그맛이 안나서 아쉽드라구욥😢
@user-rt6bi7jc7e
6 ай бұрын
아. 웃겨. ㅎ ㅎ ㅎ. 믿고봅니당😅
@user-fj7yv5je2v
6 ай бұрын
느끼해서 얼큰한거 땡긴다고 하고 짜장면 드셨네요. ㅋㅋ 맛있게 드셔서 보기 좋습니다^^
@user-us6hn7uz8n
6 ай бұрын
음~~~ 경건한 Sunday, 저 하늘높은 곳에 사신다는 그 분(?)도 쉬어가는 날이거늘.....어찌 아녀자의 몸으로 아침 나절에...이런 느무 느무 믓진 생각을 하셨을까용!!! 윤수키 짱!!!
@jihnlee8425
6 ай бұрын
숙희씨 정말정말 가와이!!!!
@user-qh8ge2tz5p
5 ай бұрын
아직도 잡채밥 좋아하고 반찬 잡채도 좋아하는데, 언제부턴가 잡채순대는 안먹음. 무조건 오리지날 옛날 순대여야 먹음. 고딩때까지는 반대였는데...
@user-vs6zk3bn5k
6 ай бұрын
대학교때 엄청 갔었는데 그때 아마 1인분에 6천원인가 그랬는데 ㅠㅠ 싼맛에 배도 부르고 쏘주 때리기 좋았죠... 그땐 사람 진짜로 개많았는데 ㅎㅎㅎㅎ
@sson9470
Ай бұрын
ㅎㅎㅎ 형님 카메라에 얼굴 들이대는 거 볼 때 마다 웃김 ㅎㅎ 어지간한 피부 자신감 아니고선 들이대기 힘든데 피부가 참 좋으세여 ㅎ
@user-rg6dm8qu8i
5 ай бұрын
어떤 음식이든지 먹는 모습이 너무 복스럽습니다. 보는 사람이 다 속이 든든해집니다.ㅋㅋ
@user-bb3of3pw3s
6 ай бұрын
방금 배불러서 환타도 못마셨는데 쫘좡면을 저렇게 맛있게 드시다니😅
@kanbanu7050
6 ай бұрын
중간중간 숙희님! 귀염뽀짝^^~♡
@user-tq3nq4go3t
6 ай бұрын
저도 양념순대볶음파인데... 백순대볶음은 한번 먹어봤었는데 입맛에 안맞았었거든요. 근데 숙희님 드시는걸 보니 다음에 도전을 해봐야하나싶은 생각이 드네요. 일요일 오전을 알차게 보낸 우리의 숙희님, 오늘도 잘 봤습니다. ^^ 아, 그리고 배달의 민족님들~ 우리 숙희님 무서워하지마세요. 해치지않아요~!! ㅎㅎㅎ
@user-uz5yz9ul2g
6 ай бұрын
숙희님은 갈수록 이뻐지네😊😊
@myeongheelee5511
6 ай бұрын
설마 1인분 주시는거 실화?
@user-tv2vr6gz9v
6 ай бұрын
오프닝 1초만에.......허걱! ㅋㅋㅋㅋㅋ 수키쒸에 시그니처 화면 전체 얼굴 크로즈업 ㅋㅋㅋㅋㅋ 요즘 얼굴이 물이 올랐는데 혹? 연애 ? ㅋㅋㅋㅋ 암튼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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