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에서 발원해 양구와 춘천을 거쳐 북한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소양강. 그 강을 둘러싼 산들을 병풍 삼아 그리고 앞마당 삼아 그 강이 내어주는 대로 욕심내지 않고 살아온 소양호의 어부들. 그들의 이야기가 420리 물길을 따라 한 폭의 수묵화처럼 펼쳐진다. ∥ 제작사 : G1 강원민방 ∥ 제작년도 : 2018년
특정인만 무슨 자격으로 그들만 물고기을 잡도록 하고 전국민들 의 레져활동 은 모두 할수 없도록 하냐? 우리나라 에서 우리국민이 강에 놀러가서 낚시도 하고 고기도 잡아먹게 해야지 특정인 만 싹쓸이 하는 정치망으로 물고기을 잡게 한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부모가 죽으면 자식 까지도 어업권이 연장된다는대 장난하냐
@tv-vo6rd
3 жыл бұрын
외래종 제외하공 다큰고기만 잡고 정식적으로 쓸수있는 채집도구만 쓰는데 뭘그리 환경 이니 싹쓸이니 운운하는지 고기어종은 알고 하는소린지 의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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