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스펜더는 오래된 빈티지에서 듣던 사운드이네요 아주 운치가 있는 분위기 있는 소리인것 같습니다 제같이 좀 어둡고 진득한 소리 좋아하면 딱 일것 같은.. 이전의 S3/5R2 는 이것보가 더 어둡고 좀 먹먹한가요? 신형 클래식 4/5는 더 밝아졌다는데..들어보셨나요? 세 버전 S3/5R2 ,3/5, 4/5 중에 골라야 하는데,,ㅠ
@vintage-audio
2 жыл бұрын
3/5A가 제일 낫지 않을까요?
@doznza
2 жыл бұрын
@@vintage-audio 현행 그라함은 비싸고 스펜더 3/5a는 너무 오래돼서요 ㅠ
@vintage-audio
2 жыл бұрын
@@doznza 3/5A 오래 될수록 더 값이 오르고 소리도 좋습니다.
@까리쓰마-n2w
2 жыл бұрын
로저스 사고싶네요~~ㅎㅎ 넘 좋아요~^^
@종달새-d7g
3 жыл бұрын
뭔가 로저스가 개방감이 더 좋은듯하네요..
@mensa2030
4 ай бұрын
확실히 로저스가 좋네요. 음의 분리도가 좋네... 가격도 넘사고 ㄷㄷ.
@gogma9967
Жыл бұрын
옛스럽고 부드러울 거라는 생각의 ls3/5는 홈에서는 진공관으로 다스려주지 않으면 다소 사나울 수 있는 성격인 듯합니다. 디자인이 깊이가 작아 앤틱한 디자인인데, 두번이나 내쳤네요.. 실력기인데 말이죠. 반면 스펜더는 제 취향일텐데 기본기가 정통 3/5에 떨어질 거라는 생각에 들이질 못하고 있네요. 빈티지를 안한다면 언젠가 한번은 꼭 이 스펜더를 언잰간 들여봐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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