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음성군의 한 시골 마을 주민들과 토지주 사이에 생긴 갈등 지난 4월 19일 문제의 흙 수십톤을 실은 대형 트럭 토지주는 비료라며 수십톤을 살포했는데... 하지만 마을 주민들의 주장은 '비료가 아니다?' 비료 매립 후 유출되기 시작한 침출수로 인해 매립지 인근의 토양은 썩어가고 있는 상황 과연 비료의 정체는?
여기만 문제가 아니라 전국에 사기꾼놈들이 논밭에다 쓰레기 파묻고있다 뭔가 특단조치 안나오면 진짜 심각한 문제 발생할거다
@nameless-oj1ze
2 жыл бұрын
제대로 된 퇴비도 아니고 설사 퇴비라고해도 어떤 바보가 비료를 몇미터씩 파서 깔고 농사를 지어 말도안되는 소리지
@user-du5yd2yd4r
2 жыл бұрын
시골 여기저기에 환경,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구나
@user-dy6xx4wb8f
2 жыл бұрын
저러면 파리 구더기 엄청 생길텐데
@user-iw4iz7zy4s
2 жыл бұрын
환경감시경찰 빨리 만들어라 의원들 뭐 하냐 니들이 나서야지
@user-bx5ck6mc7v
Жыл бұрын
음식물 찌꺼기 퇴비화 하는 과정이 잘못되어 썩는 결과 초래하게됨 비율 = 대형 고무통을 밑장을 도려내고 흙을 어느정도 파내어 고무통을 박는다 음식물이 한바가지면 부엽토 한바가지 위에 뿌린다음 흙 한바가지 이런 순으로 통이 꽉 차면 뚜껑닫아 1년간 잊어버리고 다른 통에 위 열거한방식으로 1년에 2식구 3통만 돌려 관리한다 1년된 음식물 통을 열어보면 꽉 체움은 온데간데 없고 반통 쫌 넘게 부슬부슬한 흙만남고 지렁이가 열심히 작업하여 지렁이분과 함께 냄새도 좋은 흙냄새가 난다~ 이 때 거름으로 사용하는거지 발효기간을 걸치지도 않은체 마치 어제 누운똥을 그냥 밭에 뿌리니 썪는과정에 독 을 뿜는 거임
@user-lm4yc6yd4n
2 жыл бұрын
심각하다 공무원 인간들아 도대체 뭐하고 쳐박혀있냐
@hanb.s7808
2 жыл бұрын
땅이썩고있다. 공무원들아
@user-zj2tc6qf6w
2 жыл бұрын
법이 쓰레기라니깐
@user-lm4yc6yd4n
2 жыл бұрын
토지주 저인간 신상털어봐라
@user-xl4vf2ev8y
2 жыл бұрын
공무원이 와서 확인을하고 갔다?? 🧠가없는 공무원?? 그공무원 냄새난다
@raining8656
2 жыл бұрын
결국은 다죽고 인긴이 살 수 없는 곳을 인간 쓰레기들이 쓰레기화 하네
@user-rx2zc4gh5v
2 жыл бұрын
참...🐕자시익이네요. 남에게 피해를 주고 혼자 잘 살겠다는 건지..
@user-ng3fu9ey4g
2 жыл бұрын
토지주는 인생 똑바로 살아라 벌받는다
@Handleling
2 жыл бұрын
공무원이 잘못 한거지..참... 신고 하면 무조껀 받아 주는게 아니고, 뭘 뿌리는지 확인을 해야 될꺼 아니냐 무능하다 진짜
@user-sl1ng5gv4i
2 жыл бұрын
촌것들.. ㅇ ㅓㅉ ㅓ것냐? 그냥 돈걷어서 치워야지..
@user-vd5vk1ks6y
2 жыл бұрын
충북에 쓰레기가 점점늘어난다 무조건 막아야한다.도둑놈들
@kimjinhyun97
2 жыл бұрын
남한테 피해를 주면 안되지 참 인성이 쓰레기네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user-ub5pr8ih3n
2 жыл бұрын
농사지어야제대로먹지 사람도썪는데
@user-dz8ts8lk5v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행정과 행정관리인의 무능함이 무서운거야
@Akari_kor
2 жыл бұрын
공무원이 뇌물 받고 묵인 했겠지
@seokhong2300
2 жыл бұрын
지주를 끌고와서 같이 묻어세요. 공무원이 얼마나 받았는지 현장확인도 안하고 서류몇장만 보고 허가라니.... 이번정부가 시골까지 파괴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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