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009 80년대에 부산에 살 때 등밀이 기계를 잘 애용했는데, 전국에 다 있는 줄 알았는데 부산에만 있었군요. 처갓집인 경남 하동에도 있기는 했는데, 그러고 보니 여기 인천에서는 본 일이 없는 것 같네요. 썬킴님, 덕분에 시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댕큐 !!
@user-uo5dx7ny4k
Жыл бұрын
창원 마산에도 많이 있어요 그냥 목욕탕에 다있는데 동전 없어도 되고 ᆢ요즘은 없애는 추세이긴 하네요
@absikemen2282
Жыл бұрын
일본 온천 입구에서 타올을 구매 아니면 렌트를 해서 들어가는 게 일반적입니다. 물론 본인이 지참해 온 것을 써도 상관없고요. 그래서, 큰 타올 두 장과 작은 타올 한 장 구성되어 있다기보다는 필요에 따른 선택사항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작은 타올의 사이즈는 우리가 흔히 집에서 쓰는 타올과 비슷하고 아주 얇습니다. 욕실에 들어갈 때 이 작은 타올로 주요 부위를 가리고 들어가고 탕에도 갖고 들어가는 사람도 보입니다만 탕에 들어가 머리 위에 얹어 놓은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썬킴 씨께서 말씀하신 게 틀렸다는 것보다는 다소 재미를 붙여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어 적어봤습니다.
@enter36ceo
Жыл бұрын
재밋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일본에 한국인이 가지 않는 산속 시골 온센에도 냉탕이 있습니다. 냉탕의 유무는 주인과 지역사람들의 선호도에 따라 다릅니다.
Пікірлер: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