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브리더입니다
지난 번 쓰레기장에 수명을 다해서 폐기를 기다리던 낡은 어항을 발견하고 살려 보고픈 마음에 방치인 듯 신경 쓴 듯 자연이 한 듯 오랜 기간 가꾼 어항을 보여드렸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쓰레기장에서 건진 오래되고 낡은 어항이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는데요
그 후로 무려 4개월이 지났습니다.
어항에 큰 컨셉인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과 필요한 것을 주변에서 주워서 사용하는 것을 계속 이어가 보았습니다.
방치형 내맘대로 주워만드는 어항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Негізгі бет 쓰레기 장에 버려진 어항과의 1년 그리고 4개월이 더 지났습니다 [오브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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