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할때 정말 많이 위로가 되었던 곡.. 틀린 말 하나 없다.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곳에 있는 것 같아도 내 속의 심지가 굳으면 된다는걸 이 노래를 들으며 항상 다짐한다
@blimolhm2790
2 жыл бұрын
I started listening to this song often only in 2019. Towards the end of the year I took a trip to Russia and after a while, started to feel homesick/trapped because of the language barrier. Along Nevsky Prospekt was a struggling homeless Russian man with a cardboard sign saying "I want to go to France". As I walked past him, he started singing this song from his little karaoke machine. I stopped and felt so comfortable while he sang it. Afterwards, I thanked him and told him that I really needed this song right now. But he didn't understand English well at all. For me it was a sign.
@yeonu_yeonu_tommroow
2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잇다
@user-ek8hd1hy8l
2 жыл бұрын
Fighting!!
@user-dc9nj4ui6c
2 жыл бұрын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곳에서 홀로 있는게 너무 힘들어서 귀국했는데..... 많은 생각이 스쳐가네요 ㅠㅜ
@user-qo9iq6bd4x
2 жыл бұрын
@@blimolhm2790 Hey love your story
@user-xm1wk5mi6o
2 жыл бұрын
뇌가 사이다에 절여져서 참교육 엔딩 아니면 풀발하는 요즘 시대에 보면 ㄹㅇ 컬쳐쇼크 오는 가사다...무시 당하면서도 웃을줄 알아야하고, 적과 당당히 맞서되 피하는 것이 좋고, 무엇보다 여유롭고 매너있어야 한다 와...진짜 상남자는 이거지
@Merong1481
2 жыл бұрын
ㄹㅇ 이게 진정한 상남자 요즘은 자기 마음에 안들면 브레이크 떼버리는 참을성 없는 놈을 상남자라고 왜곡인식하고 있음
@yeouido3520
2 жыл бұрын
개조센에서는 개무시 당하는데 안 참고 웃고있는다? ㅋㅋㅋ평생 호구 취급 당하고 하대 당하고 개만도 못한 취급 당하는 인간 샌드백됨ㅋㅋ 사회생활 안해봤냐? ㅋㅋ
@user-pt3we6tg1v
2 жыл бұрын
@@yeouido3520 보통의 경우는 풀악셀 밟으면 좆되게 돼있음ㅋㅋ
@did5794
2 жыл бұрын
@@yeouido3520 직장생활 좀만해도 가지는생각이 적을 만들지말자인데ㅋㅋㄱㅂ 너가 사회생활안해본거같은데
@user-rr1lk4mt9d
2 жыл бұрын
@@yeouido3520한국은 예외로 치자...
@user-hr3kq1pp1n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이렇게 발음하는게 법임 워옭 암어 엘리연 암어 리글 엘리언 암언 잉글리시 "만" 인 뉴 "요아아앍"
@He3HalD
3 жыл бұрын
뉴약!!!!!!!!!!!!!!!!!!
@user-fe5kp3hj6u
3 жыл бұрын
그게 영어 오리지널 발음아님?
@midgardz
3 жыл бұрын
@@user-fe5kp3hj6u 잉글리쉬만은 영국 발음이긴하쥬 ㅋㅋ
@user-nb7hh8gg1q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좍!!!
@kkkom___
3 жыл бұрын
@@user-nb7hh8gg1q 진짜 졸라 뜬금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user-fy3xk4vu5h
3 жыл бұрын
감자 좋아하지 않아요 감자로 학원비내지 않아요 저는 서울에 사는 강원도 사람입니다
@user-rx3gp5wz2h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이번달 생활비 몇감자 나오셨?
@user-kr9mw1rq9u
3 жыл бұрын
@앙코르와트 아ㅋㅋ 사람이 있어야 광역시를 만들지
@user-amogusus
3 жыл бұрын
@@user-kr9mw1rq9u 흡사 존나 큰 제주도
@user-wr7kh6ob6m
3 жыл бұрын
한국적으로 이 노래를 해석한 당신을 존경합니다
@user-bv2ng2ot5x
3 жыл бұрын
ㅎㅎ
@user-ww6rf3vz5i
2 жыл бұрын
가사는 진짜 매너남스러운데 목소리는 칼칼한 것이 속이 뻥 뚫린다...
@user-zm4pb5xs6m
2 жыл бұрын
생긴건 🐺 닮음 늑대~ 맞네
@shamper_
2 жыл бұрын
너무 맛깔나게 부르심
@ysa5343
Жыл бұрын
@아이 조아 난독
@user-mi4hx9lh4e
Жыл бұрын
너...구리다.
@user-ff8zc4so7d
9 ай бұрын
실제로 젊었을적 한 성깔 하셨답니다.. 고집이 셌던… 더 폴리스 밴드 시절 스팅은 지금 알려진 이미지와는 다르게 여러 장르의 음악도 했어용 다들 한 번 들어보시길!!
원곡은 뉴욕에 첨온 고독한 잉글리쉬맨이라면 이건 친구 좀 생긴 잉글리쉬맨같은 느낌이랄까...?ㅋㅋㅋ
@domodazzi1982
3 жыл бұрын
87년 노래라니 신기하네용가리
@atom322
3 жыл бұрын
@@domodazzi1982 요즘 팝 보다 듣기좋죠ㅋㅋ
@TKJFTKJF
3 жыл бұрын
@322 atom 오늘 발매한다해도 안어색할 곡ㄷㄷ
@atom322
3 жыл бұрын
@@TKJFTKJF ㄹㅇ 노래 취향이 올드 팝송인데 진짜 이건 띵곡중 띵곡
@qwerty-sl4wr
3 жыл бұрын
친구좀 생긴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움 ㅜ
@Myamyarg
3 жыл бұрын
화 내는 거 아니에요. 진짜 화 난거 아니라고요. 저는 서울에 사는 경상도인입니다.
@Petty_panti
3 жыл бұрын
앓ㅋㅎㅋㅎㅋㅎㅋㅋㄹㅋㅋㅋ
@Petty_panti
3 жыл бұрын
경기도인 입장에서 경상도 친구 있는데 전화 할때마다 무서움....그래도 열심히 이해중임....ㅠㅠ
@user-nb9uv8ds5r
3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willsoneo6153
3 жыл бұрын
두번째 문장에서 화가 느껴집니다!
@user-jp6oq4sp9k
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그런데 화나셨나요?
@lllllllilllllilil
Жыл бұрын
단순 지역의 차이 뿐 아니라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듯한 감정을 느끼는 모두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노래
@BBABAo3o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user-yj8fh4mv6x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user-me6hm9vi6v
11 ай бұрын
사실 이 노래는 스팅이 영국의 퀴어 예술가 ‘퀜틴 크리스프‘의 집에 머물며 느낀 감정을 바탕으로 쓴 곡입니다. 크리스프는 커밍아웃 후 주변의 시선을 견디지 못하고 뉴욕으로 망명하듯 떠나 정착했는데, 나이 든 그의 모습이 원곡 뮤직비디오에도 나와요. 크리스프의 삶을 곡에 대입해보면 단순한 ‘Englishman’이 아닌, 애환이 담긴 이방인으로서의 자아를 느낄 수 있습니다.
@Omnyomnyom._.
11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스피드왜건!
@musasabi5082
4 жыл бұрын
솔찍히 음원보다 이게 훨 좋다ㅇㅈ?? 사람들의 환호랑 뚱가뚱가 거리는 악기들의 조합이 너무 좋아ㅠㅠ
@tkdgns471
3 жыл бұрын
ㄹㅇ ㅠㅜ 음악 너무 좋아서 바로 원곡 찾아봤는데 이게 더 만족스러움 ㅠㅜ 게다가 스팅할아버지 목소리도 더 허스키 해져서인지 너무 좋아 ㅠㅜㅠ
@eunkyu
3 жыл бұрын
뚱가뚱가ㅋㅋ찰떡
@daydreaminblue4151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라이브가 훨씬 좋습니다 ㅎㅎ 특히 이 라이브가 너무 멋지게 잘 해내신 라이브.
@user-it4dx1hn1k
3 жыл бұрын
시끄러워서 별론데.. 깔끔한 음원이 더 졸음
@user-lh5df6bz7j
3 жыл бұрын
@@user-it4dx1hn1k 그럼 듣지마
@user-py4eg2sf2x
3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섹시한거지..
@user-jb7ib6wx2n
3 жыл бұрын
뎡말 내가하고싶돈말
@Wawaingg
3 жыл бұрын
역시.. 섹시가 뭔줄 아는 사럼... 이름부터 달라
@apolo_noonbyeong
3 жыл бұрын
섹야호!
@gaga6703
3 жыл бұрын
@맛있어 "그만큼 섹시하시다는거지"
@jin6604
3 жыл бұрын
금문교는 무너졌냐이 쌔~~~~끼야?
@user-qk1ek8ln6i
Жыл бұрын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누가 뭐래도 너 자신을 잃지 마세요 너무 와닿는다... 요즘 시대때 뇌절의 뇌절만 치는 가사보다가 이거 보니까.. 너무 와닿는다..
@user-gy6zr4eo6r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user-pu3gf6bf5z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중국인보면 다를껄;;
@Myunglee-vd7ul
9 ай бұрын
감자 생각날때, 이 남자와 댓글단 그들의 유머가 생각날때마다 와서 피식 웃고 갑니다.
@hashbrown5148
2 жыл бұрын
고향을 떠나 사는 모든 사람들의 감정을 대변해주는 노래
@zickzin89
Жыл бұрын
ㄴㄴ 불법이민자는 해당 없음
@phantomtq
Жыл бұрын
@@zickzin89 그분들이 노동을 대신할 사람들이 없긴함... 요즘 젊은 사람들은 힘든 일을 하기 싫어함. 이사나, 공정업에 가보면 아시겠지만 외국인들만 가득임.
@user-pu3gf6bf5z
Жыл бұрын
어느나라든 타국인은 반대함 그걸봐야함 우리나라만봐도 다문화에대한 생각 나도 반대함 근데 미국의 영국인은 틀린게 미국 기틀이 영국인인 신생국가라는것
@JohnSmith-mr8wc
10 ай бұрын
Genesis 의 Illegal aliens.
@pinkpink1821
7 күн бұрын
@@phantomtq 그렇다고 해서 '불법' 이민자가 당위를 얻진 않습니다^^
@user-ll8hq1dw1p
3 жыл бұрын
뭔가 토요일 오후3시반 느낌남
@shampang11
3 жыл бұрын
와 님 천재에요??
@lliilliiilill
3 жыл бұрын
뭔가 3월 14일 일요일 오전 1시 7분 느낌도남
@user-kg5oi3je6v
3 жыл бұрын
@@lliilliiilill 안남
@m0a_08
3 жыл бұрын
@@user-kg5oi3je6vㅋㅋㅋㅋㅋㅋㅋ
@user-il6kh4xg8h
3 жыл бұрын
@@user-kg5oi3je6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winchester9267
3 жыл бұрын
양반은 걷지, 절대 뛰지 않아요
@AA-qu8kg
3 жыл бұрын
나는 서울의 조선사람이랍니다..
@user-sr7wj6ow7y
3 жыл бұрын
@@AA-qu8kg워오, 저는 양반이에요, 적법한 양반, 저는 서울의 양반이랍니다
@user-jt8vk3fw1l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t4qv8mw4x
3 жыл бұрын
그부분 짜장면 뭐시기라고 들림
@shutupdrac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골때린다 ㅋㅋㅋㅋㅋㅋ
@gyujy7uhfe356ooi
2 жыл бұрын
기와집에 살지 않아요 저도 소풍때나 불국사 갈 수 있어요.. 첨성대는 살면서 딱 세번 봤어요.. 전 경주 사람입니다.
@laver-
2 жыл бұрын
왜 이노래에 계속 돌아오게 되는지 이제 알있네요. 영상에서 노래부르는 분과 드럼, 바이올린 같은걸 연주하시는 분들, 관객분들 모두가 지금 이 순간에 모두 흠뻑 물들어 따뜻하게 존중하고 가사마저 듣는이를 응원하는 듯한 가사하서 정말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user-lj7qn3bl1s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wuff_smwf.
2 жыл бұрын
바이올린 같은건 버블베이스 얘기하시나보네요 이 조합 정말 좋져ㅎㅎ
@laver-
2 жыл бұрын
@@user-wuff_smwf. 버블베이스? 처음들어보는데 음색이 너무 좋네요ㅜ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악기 알아가요!
당시에 저 자리에 있었던게 아직도 제 인생 최고의 자랑거리입니다. 스팅이 누구인지도 몰랐던 음알못인데 저 자리에서 그냥 지려버리고 입덕함ㅋㅋㅋ
@ddeok_bok_ki
3 жыл бұрын
부럽따,,,,,,
@user-rr7jl3yv5q
3 жыл бұрын
저기 어디예요?
@jeff-wh8tf
3 жыл бұрын
오... 좋았겠다
@briver463
3 жыл бұрын
저 라이브 언제한건가요???
@user-xb9fg2hj1t
3 жыл бұрын
@@user-rr7jl3yv5q 독일 베를린이요
@user-ci4nd6cc8d
5 жыл бұрын
와 편하게 막 부르는거 같은데 음색이 미쳤... 본투비간지다
@chillmoment8589
4 жыл бұрын
수만번 불렀을텐데요 ㅋ 본투비일수밖에
@user-bt8ix2ps3c
4 жыл бұрын
@@chillmoment8589 본투비가 무슨뜻인가여
@user-nb5zm5ge4u
4 жыл бұрын
@@user-bt8ix2ps3c born to be ~가 되기 위해 태어났다, 타고났다는 거져
@user-io8yq7wo7e
4 жыл бұрын
@@chillmoment8589 음색은 타고 나야져
@Neil-pr5dg
4 жыл бұрын
명색이 폴리스 보컬인데 ㅋㅋㅋ
@user-ug9ki1kb8h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부터 항상 운전중에 엄마께서 이 곡을 틀며 드라이브 하셨는데 그땐 이게 무슨 곡인진 몰랐지만 따뜻한 오후에 가족이랑 이 노래를 들으며 가는게 너무 기분좋았고 영화의 한 장면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정말 따뜻한 오후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와 신문이 생각나는 노래야
@fbfbf777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보니까 행복해져요
@whitewhite6159
10 ай бұрын
어머니께서도 자기만의 주관을 가지신 멋진 분이신듯.. ^^
@lkate206
6 ай бұрын
커피 안드신다는데요?
@seung4409
5 ай бұрын
Totally agree❤
@user-pk7nq3fm1k
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어머니가 매일매일 하루도 빠지지않고 듣던 곡... 정말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저희 엄마를 생각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제가 엄마와 함께해왔던 추억, 또 힘들었을 때가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저에겐 슬프면서도 행복한 노래이네요 :)
@user-gl7iy6vy5i
2 жыл бұрын
천국에 계실듯
@user-ef8bu4ti9q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께서 하늘에서도 이 노래를 들을때처럼 행복하고 건강히 지내실거 같아요
@user-dy1gt1wz4c
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user-qi6iv2gg9h
2 жыл бұрын
혼혈이신가요..??
@kimbelyjo1666
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합시다 오늘도 :>
@user-iw4tr7ig2n
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왜 갑자기 추천영상에 떴을까... 이민을 가라는 뜻인가..?
@Kkuburi
4 жыл бұрын
옹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해석잌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도 우리나라 상태를 아는건가..
@user-zp5yl9cd4j
4 жыл бұрын
옹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V919
4 жыл бұрын
dak Duuk 이 영국 감성은 뭐지
@HOWSEUM
4 жыл бұрын
메모..적법..에일리언...
@Schizandra92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민ㅋㅋㅋㅋㅋㅋㅋㅋ
@terrykim436
3 жыл бұрын
후추에 찍지 않아요. 순대는 쌈장에 먹죠. 나는 서울에 사는 경상도인 입니다. 오오 ~
@user-dg4op4xq7o
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cktail-love
3 жыл бұрын
쌈장국룰
@Jasonhyeon12
3 жыл бұрын
서울사람도 후추에 안찍고 소금찍어먹어요..
@user-ti1ul3sw7q
3 жыл бұрын
@@Jasonhyeon12 후추에 안 찍는다는 말보다 쌈장에 찍어먹는다는 말이 뽀인트...
@user-oi9gg2lj3s
3 жыл бұрын
후추......?
@adams6213
2 жыл бұрын
35도 정도는 덥다고 하지 않아요 순대는 쌈장에 찍어먹죠 나도 모르게 ‘뭐라카노’ 라 말하고 있는걸 보면 알듯이 전 서울에 사는 대구 사람입니다
@smilezack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음색은 전세계 독보적이다 ㅠㅠ 미쳤다
@user-wi9ys5bc1z
2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ci7pd5yr9j
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수준이 참 높다. 명곡인 이유는 저 분위기 있는 세션 반주와 아름다운 멜로디 덕분도 있지만 한 편의 시 같은 가사도 한몫 하는 듯. 술처먹고 맨날 징징거리는 멜론차트 발라드랑 비교하면 진짜...
@user-cu8nt3wh5o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술쳐먹고 백날 외롭다 보고싶다 돌아와줘 하는 국내차트수준
@user-ni9oq3xq8u
3 жыл бұрын
팩트* 방구석찐따들만 이런노래듣고 차트랑 비교함
@Kai-ny7bs
3 жыл бұрын
팩트) 갑자기 급발진해서 찐따 어쩌구 댓글 싸는 사람은 본인얘기일 확률이 높다
@user-ib7yx9ol8w
3 жыл бұрын
난 임재현 노래 좋은데 본인이 싫으면 비판을 해야지 비난을 하고 앉아있네 님이 하는 짓이 악플임
@user-ib7yx9ol8w
3 жыл бұрын
@벡터의내적 쳐먹는다는 말이 비판인가 비난이지 징징댄다는게 비판인가? 그리고 이 노래가 좋으면 이 노래만 칭찬하면 되지 굳이 다른 노래 깔봐야됨?
뉴욕에서 유학 중이라 자주 듣는 노래…진짜 이 기분임..누구랑 말을 해도 완전히 통하지는 않고 그렇다고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얘기해봐도 공감이 안되는 부분이다보니 외로울때 위로가 되더라
@user-ex9qn2zi6w
5 ай бұрын
진짜 이 사람 음악과 목소리는 100년뒤에 들어도 스타일리쉬하다고 느껴질 듯
@hanzinaemsizoa3604
3 жыл бұрын
저는 외계인입니다. 합법적인 외계인이요..
@user-ui4kl1og6c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갑자기 웃기네
@user-gt1zs4cu4e
3 жыл бұрын
올리자
@user-yz2im2cn9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mmykim6941
3 жыл бұрын
아 개웃기넼ㅋㅋㅋㅋㅋ 진째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웃긴다는 대댓까지 완벽 ㅋㅋㅋㅋㅋㅋㅋㅋ
@icebear13859
3 жыл бұрын
한지 냄시 조아..
@cocoacacao5594
3 жыл бұрын
음원은 쓸쓸한 이방인 영국신사가 품위있게 절제하며, 어딘가 고독하게 혼자서 걷는 느낌이면 이 라이브는 킹스맨 신사 느낌이네 ㅋㅋ
@Angry_gguggu
3 жыл бұрын
ㅆㅇㅈ 그 쓸쓸함이 좋았지만 이 영상을 본 이상 이 영상만 보고 있어요
@c-fire
3 жыл бұрын
사대주의 🐦끼 ㅋㅋㅋㅋ 혼자 감성에 취해있네
@cocoacacao5594
3 жыл бұрын
@@c-fire If "manners maketh man" as someone said. He's the hero of the day. It takes a man to suffer ignorance and smile.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hey_gun_04
3 жыл бұрын
@@c-fire ㅄ
@MelRongyee11
3 жыл бұрын
@@c-fire ㅗ
@user-dq9pw7kl8g
2 жыл бұрын
백예린 스퀘어 라이브도 그렇지만, 노래랑 더불어서 현장감 느껴지는 영상미가 진짜 만족감에 크게 영향을 미침. 도심 한복판에서 이방인이지만 자신을 잃지말자는 주제의 노래를 저렇게 부르다니...그것도 저렇게 맛깔나게!
@user-tk9yk8ov2o
7 ай бұрын
스팅을 백예린에 비교를 하네 ㅋㅋ
@user-jy5ce6bq5z
6 ай бұрын
@@user-tk9yk8ov2o이게 비교글로 보이면 넌 정신과 한번 가봐라.. 아니면 국어공부를 더 하던지
@@user-tk9yk8ov2o 아이고.. 국어공부를 더 하셔야겠네요.. 원 댓글은 백예린과 스팅의 노래실력을 비교하려고 백예린을 꺼낸게 아니라 백예린 스퀘어 라이브영상과 이 영상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현장감느껴지는 촬영, 거기로부터의 영상미가 시청자의 만족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얘깁니다 ㅋㅋ.. 스팅을 어떻게 모르겠습니까.. 글을 제대로 읽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14charyboy69
5 ай бұрын
@@user-jy5ce6bq5z 백예린이 얼마나 스퀘어 라이브를 잘 했는지 모르겠지만 백예린이랑 스팅을 동시에 언급한 것 때문에 빡친거죠. 비교한게 아닌건 누구나 알지만. 마치 둘이 비슷한 급이라도 되는 것 처럼..
@kimkevin2958
2 жыл бұрын
스팅...박수치면서 어깨 흔드는 모습 개 멋지다... !! Brit Pop 은 멋져부러,,,, 영국 주재원 시절.. 영국여왕 생일 공연때 나온가수 들 ..비틀즈의 폴,,엘튼존 에릭 크랩튼, 필 콜린스. 지미페이지 , 로드 스튜어트 등등,,, 레전드 들이 너무 많아 놀랐슴,,,, 음식을 포기하고 음악을 선택한 나라.....
@user-os2bk8ix1j
2 жыл бұрын
음식포기하고 음악이랑 축구에 몰빵한 ㅋㅋㅋㅋ
@user-cw2lh7tj5t
2 жыл бұрын
어떤 영국인 기자가 아시아로 발령나서 중국 일본 한국을 돌아다니며 사는데 해외를 돌아다니며 살지만 자국 음식 안먹어서 행복하다 라고 한적있죠
@herlifekim9932
2 жыл бұрын
영국에 살아본 사람으로서 막 줄 극동감.
@user-fd1mz2me3t
2 жыл бұрын
@@user-os2bk8ix1j ㄹㅇ
@user-dn2vz4fw9l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ㅅㅋㅋㅋㅋㅋ 음식은 차마 칭찬못하네
@user-bs3sl7ky1x
3 жыл бұрын
말 느리지 않아요 돌 굴러가유 라고 하지 않아요 저는 서울에 사는 충청도 사람입니다
@user-tn8mi2jh2k
2 жыл бұрын
극공
@yyj.5933
2 жыл бұрын
말은 느리던데유ㅜ
@user-ox5oz9nz1d
2 жыл бұрын
... 두갠디...
@user-bt2es9yq3r
2 жыл бұрын
말느린건 케바케 억울하다
@user-kg3iv5nv3p
2 жыл бұрын
충청도 사람...귀..귀여워...히힣ㅎ..힣..히힣...힣히힣ㅎ...
@yello_mang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뮤직비디오보면 나오는 할아버지가 커밍아웃 하고 난 뒤 그 당시 영국에서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욕을 하도 먹어서 뉴욕가서 살게됨... 그리고 스팅이 뉴욕에 갔을때 그 분 집에서 며칠 묵으면서 그 분에 대한 헌정곡으로 쓴 곡이 이곡이라고 함. 배경 알고 들으면 가사 내용이 좀 다르게 느껴짐!
@hcb9993
4 жыл бұрын
오 알려줘서 고마워요 찡긋
@user-iq3wc7me6f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이글 지어내는데 30초 걸림
@lim1724
4 жыл бұрын
@@user-iq3wc7me6f zzz 구라였음?
@user-jwpark
4 жыл бұрын
구라 아닙니다 영국 작가 쿠엔틴 크리스프에 대한 내용이예요 커밍아웃 후 1981년에 뉴욕으로 이주하셨고, 스팅이 1986년에 크리스프를 만나서 이 곡을 썼습니다
@user-iq3wc7me6f
4 жыл бұрын
@@user-jwpark 엉엉 드립이란말이야
@jisungpark8910
2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영국인임을 감미롭게 증명하는 방법"
@James_McAvoy
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살든 줏대잃지 말고 살라는 응원의 노래
@user-jy6yi8id6y
4 жыл бұрын
암 언 잉글리쉬만 인 누 "야악"이 킬링파트
@akdistovb3108
4 жыл бұрын
정석-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JH-dd5ej
4 жыл бұрын
뉴 야억~
@user-pv3zo9jl9h
4 жыл бұрын
아 개터짐
@user-hw7th2ef7j
4 жыл бұрын
아 이제 야악밖에 안들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
@Trynabethicc
4 жыл бұрын
ㅋㅋ 보고 따라해봤다 큭크루큭쿠
@__-fl7se
3 жыл бұрын
띵곡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지금 들어도 옛날느낌 안나는 곡 지금 나왔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는 곡 이런거구나
@user-pm2fl9wz3o
3 жыл бұрын
@ᅵᄋᄂ러ᅡᅵ몽ᄅᄆᄂ어리마ᅥᅩᄂᄅᄋ ㄹㅇ
@gyns0419
2 жыл бұрын
옛날 느낌이 묻어있지만 촌스럽지 않은 곡임 좋음
@__-fl7se
2 жыл бұрын
@@jame9127 껄껄,,, 나도,,, 늙었구만,,, 껄껄,,,
@m_dalpang
2 жыл бұрын
@@jame9127 ㅋㅋㅋㅋㅋ 너무하다
@joncert4844
Жыл бұрын
엿날 느낌임 요즘 들을 만한거 없지 그래서 찾아 듣는거지
@user-mx3yx5xp9l
2 жыл бұрын
말이 통하는 영국인이 뉴욕에서 겪은 일이지만 말도 못하는 한국인들은 어떤 기분이었을지.. ㅜㅜ
@user-fi7gb3bx4u
2 жыл бұрын
멀쩡하게 일상을 보내다가도 가끔 내 자신이 이도저도 아닌 것 같을 때, 분명 한국사람들 틈에 있는데도 내가 이방인이 된 것만 같을 때마다 이 영상을 찾게 되네요. 가사를 되뇌이면서 항상 다짐하고 나갑니다. 제 자신은 절대로 잃지 말자고요. 내일도 화이팅!
@user-nx5yt5zv9h
2 жыл бұрын
멋있습니다. 주변의 사류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만의 시선과 생각을 지켜나가세요. 화이팅!
@user-th8lp9zp1x
3 жыл бұрын
3:17 여기 카메라맨도 너무 행복해보여,, 이제 눈알한개 굴러가는것만 보임
@user-hx9eb1ng4j
3 жыл бұрын
오 ㅋㅋ
@user-mi5xi1cz4q
3 жыл бұрын
this cameraman looks so happy,, now i only see him rolling his eye.
@eunkyu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웃을 때 넘 귀요미
@user-et3gg7yy9d
3 жыл бұрын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y5zc2jt4x
3 жыл бұрын
웃참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MrTlaspwls
4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음원이 너무 심심해서 못듣겠어요 ㅋㅋ 이 신나는 분위기가 음원엔 없다구요ㅠㅠㅠ
@linuxmint9007
4 жыл бұрын
ㅇㅈ
@11mood34
4 жыл бұрын
공감이요!!!!,
@user-uf4wl2fh3u
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ㅋㅋ 그리고 엇박으로 들어오는것도 존나멋잇음 ㅋㅋㅋㅋㅋ
@metalhunt4682
4 жыл бұрын
발성도 진심 너무 흥이남
@Hobbang_0108
4 жыл бұрын
댓글보고 음원 듣고왓는데 너무 공감된다구요ㅠㅠㅠ
@user-cf7kz4wi2j
Жыл бұрын
오늘 무례한 사람을 만나 기분이 나빴지만 끝까지 웃으며 인사했네요. (그 인사도 무시한 그녀) 이 노래가 그 어떤 말보다도 제 마음을 위로해줍니다,
@user-cf2pc1wx3q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가사처럼 어쩔수 없는 상황 아니면 오히려 받아치는게 더 좋을듯요
@aidenpark21
Жыл бұрын
저도 님처럼 어른스러운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
@user-lf1jq1xx1t
6 ай бұрын
아 계속 듣게 되는 요상한 매력이
@jgw3837
3 жыл бұрын
싱어게인보고 서울예대보고 여기까지 온 사람 ...나....
@imk9114
3 жыл бұрын
저돜ㅋㅋㅋㅋㅋㅋ
@junhyeokgod4877
3 жыл бұрын
옼ㅋㅋㅋㅋㅋㅋㅋ
@hopihopi00
3 жыл бұрын
👋
@chrissmk8283
3 жыл бұрын
나돜.ㅋㅋㅋ
@user-wo7ss3uy8h
3 жыл бұрын
설마 나같은사람있나하고 들어왔는데..
@smmemeoei39
3 жыл бұрын
가끔 이런 영상보면 길거리에 마스크안쓰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생각남 어쩌다 이래 됐을까
@user-yr4tp3qz3j
3 жыл бұрын
쭝꿔
@user-ou9dn4ue2q
3 жыл бұрын
중국 색기둘 ㅎㅎㅎ
@user-gh3yg8gt8m
3 жыл бұрын
사이다 그래도 중국에서 힘쓰시는 의료인분들도 계시고 코로나 초반 때 내부고발 해주셨던 분들도 계시잖아요. 개개인을 단체로 속단하지 말아요.
이거 원곡 댓글중에 I don't take coffee, I take vodka my dear. Im a Russian man in Newyork 이런댓글 있던데ㅋㅋㅋㅋㅋㅋ
@user-xm6qh6en8e
4 жыл бұрын
Советский союз ура!!!!!
@user-lp2jm6ul6b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ㅓㅜㅑ터프가이들
@Snxnxnsjxnsnsns
4 жыл бұрын
마더롯-씨아ㅋㅋㅋㅋㅋㅋㅋ
@Chan-xe6dt
4 жыл бұрын
쑤카블럇
@user-xm6qh6en8e
4 жыл бұрын
보드카덕분에 평균수명60에 연금은 60부터주는곳 투표율이 146%인 나라
@user-ck6of9ws4d
2 жыл бұрын
이게 음반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 여유로움도 느껴지구 너무 좋아..! 매일 최소 1잉글리쉬맨은 조진다...
@user-qh1so9fh3y
2 жыл бұрын
아씨 프사ㅜㅜㅜㅠㅜ 휴ㅣ대폰 문질렀잖아유....
@user-to1vz1wo4i
2 жыл бұрын
@@user-qh1so9fh3y 저도요..ㅋㅋㅋㅋ 포기자님 댓글보고 빵 터집니다~~
@specificnormalperson1972
Жыл бұрын
저는 비빔밥과 콩나물국밥을 먹어요. 전 서울에 있는 전주인입니다.
@user-pj9ke8xs9v
11 ай бұрын
ㅋㅋㄱㄱㅋㄱ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ㄺㅋㄱㅋㅋㅋㅋㅋ
@user-eq9dp7qu2c
3 жыл бұрын
뭔가 서양인이라 그런지 저런 재즈의 쫀존한 느낌 진짜 잘 살린다..
@kdhde2726
3 жыл бұрын
영국식 발음이 한몫한 듯
@user-lf3nx3qz7g
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보고 갑자기 쫀쫀이 땡겨서 사러가는중
@user-od5ep4lk7e
3 жыл бұрын
졸라 쫀쫀함ㅋㅋ
@l740230
3 жыл бұрын
서양인 영국인억양 다 ...떠나서 스팅이라서...가능
@user-uy5sb5lr9b
3 жыл бұрын
@@l740230 ㅋㅋㅋ 맞아요
@FamilyKoo
3 жыл бұрын
1일 3시청. 음원을 안듣고 굳이 라이브를 찾아 듣는 것은 현장감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신나는 리듬과 감정이 많이 실린 보컬이 너무 듣기 좋아요!
@kaakoo9352
3 жыл бұрын
뉴욕에온느낌드네요 듣기만해도 여행온듯
@user-hi4bf3qu5u
3 жыл бұрын
전 1일 1번
@user-zd3qc6sb9f
3 жыл бұрын
또 요즘 코로나 때문에 못 느끼는 분위기이기도 하죠ㅠㅠ
@user-fc4hz2ov2n
3 жыл бұрын
말씀대로 음원은 쫌 무뚝뚝한거 같은데 라이브는 좀더 흥겨워요!
@Protectyoureyes
3 жыл бұрын
눈 깜빡임을 잊으면 안구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 따라하세요 * 지금 눈 다섯 번 깜빡여주세요 * 눈동자를 왼쪽으로 ← 오른쪽으로 → 위로 ↑ 아래로 굴려주세요 ↓ * 눈을 힘껏 감았다 뜨세요
@Happpy.happpy
2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옴 스팅의 Englishman in N.Y은 주기적으로 떠오름 듣고 나면 뭔가 충만하게 포근한 에너지 쫙 차오르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aidenpark21
Жыл бұрын
서비스업 종사하고 있는데 빡칠 때마다 보면서 마음 다잡습니다..😂
@stayfocus1717
Жыл бұрын
화이팅
@soondae1693
Жыл бұрын
오늘의 영웅이시네요
@user-uj5np2bd4m
Жыл бұрын
화이팅 :)
@user-lk7ey4ys4x
7 ай бұрын
화이팅!
@JohnDoe-iz1gl
3 жыл бұрын
뭔가 원본 노래는 느낌이 아는사람 일가친척 하나없는 이역만리 타향살이하며 제대로 된 안식처 하나없이 뜨내기 신세의 자기자신을 자조하는 느낌이라면 라이브버전은 이제 십수년 정도 살면서 번듯한 직장에 집도 있고, 주변에 친한 동료라던지, 간단히 술 한잔 할 수 있고 어디 축구나 골프, 독서클럽에 같이 안면 좀 튼 사람들도 주변에 많은 그런 사람이 어느날 친구들이랑 같이 펍같은곳에 가서 술 살짝 들어가서 앞에 나와 노래할 수 있는 그런 무대위에서 농담조로 셀프디스 하면서 부르는 그런 느낌인거 같아요. 이게 87년도 노래라니 세상에...옛날노래가 요즘애들이 부르는 술쳐먹고 전화기 붙잡고 전여친한테 돌아오라 찡찡대는 그런 발라드랑은 비교도 안되게 좋네
@tropical1258
3 жыл бұрын
이런곡에 비하면 요즘 나오는건 노래라고 하기도 힘들죠
@JohnDoe-iz1gl
3 жыл бұрын
@@tropical1258 인정 또 인정입니다
@user-nt8kn9xw4l
Жыл бұрын
사실 전여친 돌아오라 발라드는 이제 유행 지난지 15년도 넘었죠. 그리고 80-90은 말그대로 팝의 전성기라..
@user-jn7gb1pc4m
4 жыл бұрын
진짜 킹스맨이 퇴근하고 저리 여가생활을 즐길듯
@5starsfish
4 жыл бұрын
응?
@shooter23lw
4 жыл бұрын
@@5starsfis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dbbyoon
4 жыл бұрын
이거다ㅋㅋㅋ
@angeltiedme
4 жыл бұрын
@@5starsfis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ger934
4 жыл бұрын
ㅋㅋ뭔데ㅋㅋㅋ
@HAEWONsunflower
Жыл бұрын
진짜 매일 듣고있어요
@user-mr5xv8vd8x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네요. 주변의 환호성과 보컬분의 음색이 잘 어우러져서 환상적인 노래가 완성되는 것 같아요. 라이브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운 모습이 더 멋있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r6dv7lr5v
3 жыл бұрын
I don’t take coffee, I take soju, my dear
@lovelydana_s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h2un6eu1c
3 жыл бұрын
im a korean in seoul..
@Goodman80206
3 жыл бұрын
I don't drink 임 take 가 아니라
@user-sr6dv7lr5v
3 жыл бұрын
@@Goodman80206 본영상에 그렇게 나와있어서 take로 썼는데 몰랐네여 ㄱㅅㄱㅅ
@Rokmc1219
3 жыл бұрын
@@Goodman80206 마시다 되요 take coffee 커피마시다
@cchocopie
4 жыл бұрын
스팅 살아생전에 삑싸리 한번 안 날것 같은 튼튼한 가창력
@brianmoon7277
4 жыл бұрын
나더라구요.. 올림픽공원에서 공연했을때
@mjar1159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cchocopie
4 жыл бұрын
Brian Moon 뭔 일이 있었길래요 4~5년 전까지 악숭 락치킨 죽돌이 었는데, 그때까진 스팅 굴욕 별거 없었는데 ㅋㅋㅋㅋㅋ
@user-ru6cd9bc6v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시발 와장창ㅋㅋ
@replay.7138
4 жыл бұрын
1:30
@user-ly1fn4dw8i
2 жыл бұрын
추천에 뜰때마다 계속 한번씩 보고감ㅋㅋ 너무좋다
@jp.jpstudio
2 жыл бұрын
가사 한 문장 한 문장이 모두 명언이네요.
@nurimbo468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듣는 모두가 행복하길. 자신만의 신념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길 바라요. 이 노래를 듣다보면 울컥하다가도 나도 저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싶단 생각을 해요. 정말 좋은 노래, 좋은 연주, 좋은 가수. 잘 듣고 갑니다:)
@MrKyoiori99
3 жыл бұрын
크
@ujinnoh1837
2 жыл бұрын
저도 유진인데 지금 생애 처음 유투브 댓글을 달고 확인해보다가 깜놀 내가 4개월 전에 댓글을 올렸었나? 오늘 처인데 ㅋㅋ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이거 진짜 내 좌우명 한국 사시는 분들 주변 조언에 귀 기울일 필요는 있지만 마음끌리는대로 해보세요 대신 현실을 바라볼줄 알고 가고자 하는 곳에 걸맞는 지식과 교양은 필수입니다.. 커밍아웃하고 영국을 떠나신분처럼 우리도 버티는게 아닌 떠날줄도 알아야합니다
@Bingzae
3 жыл бұрын
커밍아웃하고 영국 떠난 이야기는 버티지말고 떠날줄도 알아야한다는 이야기에는 적절한 예는 아닌거같네요
@user-fc1jl7fl1k
3 жыл бұрын
마음끌리는대로 마스크 안하고 거리를 다니면서 교회에 가서 예배도 보고 ㅎㅎ 가고자 하는 곳에 걸맞는 교양이죠. 영국 프랑스 미국 ㅎㅎ 한국 사는 사람들에게 님이 뭐라고 씨부림? ㅋㅋㅋㅋㅋ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 지껄이는 거 보니 현지에서 인종차별 당해도 당했는지 모를 정도인 관광객 같은 이민자인가보네 ㅋㅋㅋ
@Bingzae
3 жыл бұрын
@@user-fc1jl7fl1k 뭐라는거야 이새끼는
@eunkyu
3 жыл бұрын
스팅이 커밍아웃했다는 줄 알고 띠용?!했네요 찾아보니까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배우가 1967년까지 동성애가 금지였던 영국에서 뉴욕으로 온거고 스팅이 사연을 듣고 헌정곡을 쓴게 이 곡이군요. 제가 예전에 미드 프렌즈에서 피비가 스팅네 가족한테 접근금지 받았던게 생각이 나가지도 헷깔렸어요ㅋㅋ 거기서 분명 부인은 여자였고 애도 있었는디? 이러고
@kkukkujoah
3 жыл бұрын
@@eunkyu 곡 배경이 그렇게 되는군요 멋지네요
@leah_866
3 жыл бұрын
한국식으로 하자면... 전 비빔밥에는 된장만 넣어 먹어요~ 내가 말하는 사투리는 어쩌고~ 전 경기도에 있는 경상도 사람이에요~ 난 이방인 어쩌구~
@user-ri5ec2kc8q
3 жыл бұрын
가사에서 된장내 물씬나네ㅋㅋ
@user-xo1qc3tt7i
3 жыл бұрын
비빔밥에 왜 된장ㅇ을 넣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mlee3940
3 жыл бұрын
그것보단 순대를 막장에 찍어먹어요 순대를 소금에 찍어먹어요 랑 비슷한 너낌아닐까요 난 막장~~~
@user-rv2nq1pb6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미틴 ㅠㅠㅠㅠㅠ개우ㅛ시넹
@user-xu3up9mi4y
3 жыл бұрын
아니죠 다른 나라에 한국인이 있는건데...뉴욕은 미국이자나요^^
@user-ne9zo3wr4c
Жыл бұрын
미쳤습니다 너무 좋네요
@JH-bh5is
2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라이브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브로 듣는건 많이 차이가 있어서 너무 새로웠어요! 그리고 이렇게 자막까지 달아주셔서 노래를 한층더 깊게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ow~ It's really lovely scene. 여유 있고 행복해 보이는 가수와 그걸 즐기는 사람들. 미소 가득 머금고 있는 카메라맨 모습까지. 노래 가사도 다시 보니 굉장히 문학적 이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yuMyu0w0
2 жыл бұрын
이영상속 현장의 갬성너무좋다 뭔가 엄청 자유롭고 행복해
@user-ye3fd9th4i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서 부산 서면광장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도착해보니 타임스퀘어였습니다..
@user-bd3fp8nr7v
3 жыл бұрын
덕배 ㅎㅇ
@user-pr1vg5my1o
3 жыл бұрын
영등포?
@madchawoo
3 жыл бұрын
서면엔 광장이 없어요
@Teustudio
3 жыл бұрын
덕배 어서오고
@user-jl1bi9bb8o
3 жыл бұрын
음악이 그런거죠^^
@user-eo6bv5nw9b
4 жыл бұрын
적법하게 들어온 이방인입니다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vluu700
4 жыл бұрын
적절한 의역이지만 좀 웃기죠ㅋㅋㅋㅋㅋ
@user-ri2si9rj9j
4 жыл бұрын
나는 fa4비자를 받고들어온 사람입니다할순없자나요
@MM-px2ny
4 жыл бұрын
@@user-ri2si9rj9j 미친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user-mj2bc9zm7p
3 жыл бұрын
qeqe kim 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j6mv6yk7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q2du9uh2p
2 жыл бұрын
노래의 가사도 너무 좋고 가수가 노래 진짜 잘 부르고 음색이 좋아서 듣기 매우 좋은 노래라고 생각하고 하루에도 여러 번씩 듣는 노래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soons2916
2 жыл бұрын
1일 1영상 개좋아...
@user-ri5ec2kc8q
3 жыл бұрын
가사 찾는 사람들 올려줘~ [Lyric] I don't drink coffee I take tea my dear I like my toast done on one side And you can hear it in my accent when I talk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See me walking down Fifth Avenue A walking cane here at my side I take it everywhere I walk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If, "Manners maketh man" as someone said he's the hero of the day It takes a man to suffer ignorance and smile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Modesty, propriety can lead to notoriety You could end up as the only one Gentleness, sobriety are rare in this society At night a candle's brighter than the sun (간주) Takes more than combat gear to make a man Takes more than a license for a gun Confront your enemies, avoid them when you can A gentleman will walk but never run If, "Manners maketh man" as someone said he's the hero of the day It takes a man to suffer ignorance and smile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user-hr7vi6hx6s
3 жыл бұрын
닉값...?
@_radiant_01
3 жыл бұрын
닉은 국문학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q2ms7zl4w
3 жыл бұрын
ㅇㅏ니 사진이랑 닉 그렇게 달아놓고 뭐하는거얔ㅠㅋㅋㅋㅋㄱ
@user-ds7jc7cj3v
3 жыл бұрын
닉값못하네
@user-qx2qf4lu2v
3 жыл бұрын
ㅇㅁㅇ
@Loveimichael
4 жыл бұрын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한국 사회에 필요 한말. 다른 사람 시선 신경 쓰지 말고 자기 정체성 대로 살아가세요.
@user-tv7uj1bn6r
4 жыл бұрын
지럴마 너 한국사람이지?????
@retro7511
4 жыл бұрын
타인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copyright3536
4 жыл бұрын
지럴마 너 한국사람이지?
@lino7328
4 жыл бұрын
드립 한번 치셨다가 쌍욕 얻어먹으시네 ㅋㅋㅋ
@user-bq9qp8wp6z
4 жыл бұрын
해명하세요ㅋㅋㅋ
@user-wv9re7bj2n
2 жыл бұрын
아.. 너무좋다...
@AHardDiamondMan
Жыл бұрын
날씨 쌀쌀해지니까 찰떡이네
@inhyeokchoi7835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배경이 공연장이 아닌데도 오히려 이 점 때문에 훨씬 영상이 풍성하게 보이는듯 태양광 아래에서 셔츠 단추 반쯤 풀고 노래하는 스팅과 유독 표정 다채로운 연주자들 그리고 사람들 호응 소리까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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