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왕초의 대리인 놈이 보스의 의도를 파악하고 조직의 기강을 바로 세우기보다 자기 멋대로 조직의 재산을 횡령하고 사치스럽게 노는데 어떤 보스가 가만 냅두겠습니까 춘삼이가 없으면 다음왕초는 앵무새인데 춘삼이 없을때마다 위기에 대처하지 못하는 꼴 보면 애초에 싸움실력은 쥐뿔도 없는데다 대장감이 아닌 놈에게 짬밥하나로 서열2위란 권력을 몰아준 셈인데 그마저도 엄청 대우해주는 거라고 봄 발가락 같았으면 서열2위 취급도 안해줌.... 다 똑같은 동네북 취급일뿐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5 жыл бұрын
에이그~~! 아픈줄은 아냐? 지금 너희 왕초가 얼마나 창피했을지 그것을 생각해봐라.
@usloveyj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윤정훈-e2e
5 жыл бұрын
너구리 여인천하 중종ㅋ
@hyeongjungkim0441
10 ай бұрын
3년뒤에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5 жыл бұрын
(밑에는 웃자고 한소리고요.) 부모와 형,누나들의 마음이란게 저런것 같아요. 또 선생님의 마음도요. 자식과 동생들의 또 제자들의 말썽때문에 주변에서 "어떻게 가르쳤느냐?"라는 소리를 듣기때문에 사랑의 매를 들어야하는 그 순간 말입니다. 에휴~! 저도 어렸을적에 좀 지나친 상상력때문에 엉뚱한 짓을 하고 다녀가지고 그것을 본 형의 친구들이 형에게 "니 동생 이상한 짓 하고 다닌다."라는말에 형이 많이 창피하고 화가났을거예요. 사실 그래가지고 형이 사랑의 매를 들었던 기간이 있었는데요. 사실 뭐 그때 형의 개인감정이나 오해때문에 좀 지나치게 매를 가했던 그런것도 많이 있었지만, 사실 제가 형을 창피하게 하는 그런 철없는 동생이기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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