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내향인#외출
이번 주는 엄마 합창 대회도 있어서 읍내 나가는 길에
단비님과 저녁 약속도 했어요. 자주 나가는 게 싫어서 약속도 몰아서 해요ㅋ
제주도 일 년 살다 오신 단비님이 계셔서 조언을 좀 얻고자 만나기로 했거든요.
하루 종일 외부에서 나름 정신없이 보내다 귀가 했습니다.
나가면 즐거운데 또 집이 편한 건 어쩔 수가 없나 봐요.
그래도 오랜만에 바깥 공기?도 쐬고 사람도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져서 여기는 거의 겨울 느낌이 들 정도예요.
다들 감기 조심 하시고 오늘 영상도 즐겁게 시청해주세요^^
Негізгі бет SUB 단순로그272 나가면 즐거운데 집에 있으면 너무 편한 시골 내향인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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