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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아파트 담장 중간에
굳게 닫힌 수상한 철문 하나가 있다.
촘촘히 짜인 철장으로 보아 굉장히
중요하거나 숨겨야 할 것이 있나 싶은데,
주민들조차 어떤 목적으로
그런 공간이 있는지 잘 모르고 있다.
문틈으로 보이는 건 자그마한 석상.
대체 석상은 왜 아파트 담장 한가운데,
그것도 굳게 닫힌 철문에 갇혀있는 걸까?
닫힌 철장 너머의 비밀을 밝혀본다.
SBS '모닝와이드 3부' (2023.03.15 방송)
Негізгі бет 수백 년 된 할머니 벅수는 누가 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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