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wr5rf1ll9o 성장 과정에서 사람 또는 동물에 의해서 발생한 상처거나 태풍같은 심한 바람에 의해서 생기는 상처 겠죠 꿀벌은 꽃에만 꿀을 빨기 위해 접촉 하지 작은 콩알만한 수박에 접촉 하지 않습니다. 설사 꿀벌이 접촉 하더라도 상처가 나지는 않겠죠.
@user-wr5rf1ll9o
3 ай бұрын
@@K농약원샷 아 그렇군요 잘못된 정보를 마구마구퍼트리네요 ㅋㅋㅋ
@옆집우유내꺼
2 ай бұрын
@@user-wr5rf1ll9o 수박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사람이 손으로 지나치게 쎄게 잡았거나.... 옆순을 정리할때 솜털이 남아있는 어린 수박에 상처가 생겼거나.... 수박 줄을 정리 정돈 하다가 어린 수박에 상처나 생채기 생겨서 난 자국으로 보는게 합당 할듯... 사람도 다치면 상처가 되고 나으면 흉터가 생기듯.... 수박도 솜털이 있을 어릴때 생긴 상처가 아물어 난 흉터의 자국으로 보는게 맞는듯....
@기타맨-v9b
2 ай бұрын
수박 생채기가 나는 원인은 벌이나 벌레들이 맛있게 먹으려고 하다가. 포기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벌. 벌레들이 맛있는 걸 알기 때문에 생채기는 수박이 더 맛있다 뭐 이런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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