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이 형 울상이다!😂 역사그놈에서 사업으로 돈을 벌기 어렵다고 하던데 이제는 적 그만 만들고 문센이랑 화해하기를!🎉🎉🎉
@정용재-d2r
9 ай бұрын
@@eun0ej510너네 어디 문센 팬까페에서 지령 내렸어?ㅋㅋㅋ 요즘 많이 힘드나보네...
@ggururu
8 ай бұрын
@@eun0ej510느그 문선이가 사과해야 받아주지 무슨 화해ㅋㅋㅋ그리고 지금 겁나 돈잘벌어^^
@JKPARK33
9 ай бұрын
장원아 니가 남자다. 신경쓰지 마라 결국은 지 성질머리 꼬라지대로 간다
@나라사랑-j8s
9 ай бұрын
엑스세대 만큼 추억 거리가 많으세대는 없을거다....그래서 엑스세대가 참 좋다...
@eun0ej510
9 ай бұрын
추억을 소중히 여기는 것도 중요하죠!😊 보람이는 그런거 같지는 않지만...ㅠ
@ggururu
9 ай бұрын
@@eun0ej510추하네 ㅋㅋㅋ아직도 손문선펀드느라 고생이네ㅋㅋㅋㅋ
@끙차-c7i
9 ай бұрын
엠장형 성장한듯 ㅎㅎ 이제 엠장형 극복한거같아서 마음이 한결 불편하네.. 엠장형 놀려먹기 좋은데...아쉽군 ㅎㅎㅎㅎㅎㅎ
@chaostar88
9 ай бұрын
진짜 추억의 X세대네요..... 1990년대가 재밌었음....
@superD1224
9 ай бұрын
아직도네 대다나다 이동형
@vergeoscorp
8 ай бұрын
딱 제 시대의 이야기네요 건대 화양리에 있던 국제 롤러장에 가면 가운데 DJ박스를 둘러 싸고 있던 수많은 날날이들이 생각나네요 화장실에서 담배한까치만 달라던 초5 여학생이 떠오르네요 ㅎㅎ
@신영창-s8r
2 ай бұрын
한아름 백화점 옥상 ㅋㅋㅋㅋ 화양리 국제를 알다니 반갑네요 참고로 67
@BuGuanChamSi-MaeGukNo
9 ай бұрын
창석이형이 잘 알고 있는것은 동 시대 대비 그 당시 서울 경기권 외에 대부분 지역이 시대 발전상에 뒤쳐지는 것으로 인하여 서울에서 5년에서 10년 정도 미뤄진, 늦춰진 기기, 제도, 분위기가 지속되고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지하철 및 버스 등의 경우도 중고, bc급 차량등을 이용해서 급급하게 임기응변식 행정,업무처리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시대발전의 이면과 부작용을 감수하고, 그리고 부정사용 및 꼼수 등도 눈감고 넘어가는 경우들이 허다했고 결국 지금의 수구적폐의 온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시대발전을 발목잡는 역사적 변증법의 산증거, 산증인 들이 대부분입니다.
@innerpeace9856
9 ай бұрын
날카로우심
@1Masterpiece
9 ай бұрын
맞아요…왠지 서울의 7,80%의 성능만 갖춘 시설이나 장비를 지방에 주고, 지방도…지방이니까…라며 당연시 하던 시절 이었죠….저는 지방자치제 없애야 한다는 사람들 보면 지방자치제를 해서, 그나마 군소도시에도 공원이란게 생기고, 도시 정비를 하는거라고 일침합니다…모두가 서울만 바라보던 세상이 90년대까지 한국이었어요…행시붙은 새파란 서울내기 20대가 경찰서장으로 오면, 4,50대 군청 계장이 방석집에서 접대하던 시절이 80년대라고….
@gaia8240
9 ай бұрын
우리 홍사장 잘있나보러왔는데~ 잘 있구만!! 그럼됀겨~~ 홍사장 건강해야해!! 형맘 알지~~~~
@eun0ej510
9 ай бұрын
보람이 이제 깨달아가는 중~~😢 여론 선동이 안 먹히니 슬슬 굽히며 웃기 시작하는데 진작에 문센한테 잘하지 그랬어 ㅠ ~~!😅😊
TV 가이드 아시는분~~~~뒷쪽에 펜팔 생각나네~~~박지희 연탄 어디서 구해요? 세대 차이가 많이 나네
@lightsoulI
9 ай бұрын
펀집하시는 분 고생 많으시네요.ㅠ 살아남는자가 강한자다 ㅎ 뚜둥.!
@Motor__Head
9 ай бұрын
엠장기획 시청자들 개무시 하면서 생방송날 펑크 내면서 그만둔 손문선 아직도 사과 안함
@윤태우-o7u
2 ай бұрын
그거땜에 이미지 안좋아 진거에요??
@옴파로스-c8d
9 ай бұрын
박지희 ♥️
@Young1manTV
9 ай бұрын
국민학교88학번 입니다 제대로 응답하라 했네요 다 해봐서 반갑구만 반가워요
@chamchican1
9 ай бұрын
시티폰 광고는 김국진이고 이홍렬은 서울 시티폰 인걸로 압니다 저희땐 부평은 시골이였고 동인천이 중심지여서 배다리 롤라장 많이 갔어요 손문선 세대는 더블데크 들고 다니고 저희때도 더블 데크나 간혹 야전 들고 소풍가고 거실에 다들 연탄난로 있어서 거기다 쫀드기 구워먹고 가래떡 구워 먹고 귤껍질 올려놔서 방향제처럼 하고
@콘니치와와
9 ай бұрын
존나꼴베기싫다진짜 어휴 장원이형화이팅!
@ИгорьЯн-з3л
9 ай бұрын
삐삐 없을때는 친구만날때 만나는 장소에서 나올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ㅎㅎ 그때도 보통 30분은 기다렸던거같네요~
@onlydoingjk
9 ай бұрын
엠장 2분40초만에 말하다 과묵한 사나이
@90년대에는소년
9 ай бұрын
1999년 12월 31일부터 2000년 1월 1일까지 Y2K 문제 대비해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2000년 Y2K 문제는 컴퓨터 바이러스와는 상관없는 컴퓨터프로그램이 2000년을 잘못 인식 할 수 있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건데 컴퓨터 바이러스 대비해서 컴퓨터를 사용하지 말라고도 했나보군요. Y2K 문제는 잘 준비해서 큰 문제 없이 잘 넘어갔죠.
@gackt119
9 ай бұрын
문선씨 엠장 말에 왜이래 호응해주고, 말 이어서 받아주고, 웃어주는거지? 너무 낯설다 엠장 정신 바짝차려!!
@jjun680
9 ай бұрын
댓글보니 이스타 프로도 끝난대요 화해하는척 엠장프로 들어오지는 않겠지 설마
@gackt119
9 ай бұрын
@@jjun680 헐.... 왜 끝난대요? 엄청 사이좋은것 같고 쿵짝 잘맞더니...
@speed1742
9 ай бұрын
@@gackt119 아무리 멤버들 사이가 좋아도 조회수가 안나오고 광고가 안붙으니 어쩔수 없죠 이스타티비가 원래 조회수 안나오는거 칼같이 쳐내는데 식장탈출정도면 꽤 오래 선전한거
@SamuelSmith1221
9 ай бұрын
식징탈출도 오정도 구독자 수에 비해 조회수는 별로에요.. 엠장에 비해 수익이 안 나는 상태.. 그리고 주시청자들이 겹치는데.. 문센과 정미녀에게 상당히 실망한 분들이 많으신듯..
@카트맨케니
9 ай бұрын
@@SamuelSmith1221 이거 맞말. 주시청자겹침, 엠장이 본진이 경우가 많음. 식장탈출 진짜 노잼 배신자니 뭐니해도 잼잇느면 다봄, 재미없으니 망하는거 그리고 자기채널은 완전 돈낭비지 누가 그런걸봐
@광슬우
9 ай бұрын
징원이형 화이팅~~
@성당행님
9 ай бұрын
제일 ..재미있구만 ㅋㅋㅋ
@godochee
9 ай бұрын
이작가가 무섭긴 무서운가벼~
@양우창-o1s
9 ай бұрын
손의 인성 참 ......?
@김효정-i1n2q
9 ай бұрын
공테잎에 라디오음악녹음할 시절 김기덕아저씨 간주중 멘트때매 정말 싫었는데 ㅋㅋㅋㅋ
@user-kh6gh8cz8j
9 ай бұрын
명견 실버에서 좋아요를 누르지 않을 수 없었다..
@Andrea0319
9 ай бұрын
인천 롤러장은 백조, 국제, 오케이, 그랜드였나 그랜져였나 ㅋㅋㅋ 형들이 축구화 개조해서 자가 만들어줬는데.. 참 오래전이네..생각해보니 자유공원에도 야외 롤러장 있었지.. ㅋㅋ
@inlineskatesandhybridbikes1110
9 ай бұрын
인천 서구 청라 국제로라장 있고 그리고 부평구 천전동 시카고 로라장 ~ 요즘 매니아들이 많이 옴~
@라치오-r8n
9 ай бұрын
회수권 10장 11매로 자르기 신공
@SamuelSmith1221
9 ай бұрын
정말 그거 하는 놈들 많았음.. 기사들도 구별하기가 애매하고..
@ИгорьЯн-з3л
9 ай бұрын
불량식품의 최고봉은 김일성과자 였지요~
@이주은-t8z5e
9 ай бұрын
보는사람도 불편할정도인데....손문선씨가 나가시는게 방송을 위해서 좋을거같네요...엠장이 개그담당이라서 빠질순없으니ㅜㅜ
@신동원-y3p
9 ай бұрын
최욱 💕 한동훈.....
@와룡의길
9 ай бұрын
전화번호부..터미네이터가 그거 찾아서 죽이러 오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TV-ef7jr
9 ай бұрын
서로서로 ❤하며 지내자😊
@eun0ej510
9 ай бұрын
콧수염은 속 좁아서 어렵다 ㅠ 😂
@jjun680
9 ай бұрын
상처 준 사람은 쉽게 할 수 있는 말
@09shit9
9 ай бұрын
엠장 화이팅💙💙💙
@Maskbbatdda
9 ай бұрын
그래도 무지성 엠장 쉴드는 많이 줄었네
@정용재-d2r
9 ай бұрын
@@Maskbbatdda이러니까 손문선 욕먹지...에혀
@박인환-u2z
9 ай бұрын
난 장원이 아빠선배 되는사람 이에요 손양하고 장원이랑 트러블이 있을때 굉장히 아쉬워했어요 장원이가 원래는 마음이 여리고 착하데요
@chul4919
9 ай бұрын
티비 안테나 조절하러 옥상올라갔었던 기억은 아무도 없나 보네 ㅎ
@JJKim
9 ай бұрын
진짜 옛날 추억 이야기 보따리 오픈식이네요 ㅎㅎㅎㅎ 😂😂😂
@커피한잔-x6h
9 ай бұрын
이정도로 재미 없었나?!! 손 넌 센터에 있으면서 지희,창석하고만.. 뭐하냐 ㅉㅉ 측면승부나 다시봐야겠다
@오공제이
9 ай бұрын
토큰 회수권은 현금으로 내도 되는데 토큰이나 회수권이 조금 더 쌌지 근데 비오는 날 비에 젖은 회수권은 난리 났지
@Unreasonable_Left_Hook
9 ай бұрын
역시 댓글맛집. 이작가형. 군자보구 십년불만 실천할때가 된듯. 이제 이프로 폐지시켜.
@Jay..o_o
9 ай бұрын
나이가 좀 되면서 3-4년과 학창시절 3-4년은 차이가 정말 엄청난 거 같아요. 요즘 돌아가는 일은 그냥 친구처럼 이야기 하는데 학창 시절 이야기 하면 진짜 세대가 확확 나뉘는 듯.ㅋㅋ 불과 몇 년 차이인데 인터넷이 있고 없고나 스마트폰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돼 버리고, 학창시절은 특히 그런 게 생각과 생활 반경의 중심이 돼 버리니 ㅋㅋ
@andrewbae6845
9 ай бұрын
모두들 공민왕 때 이야기를 하시네요.ㅋ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 내용이 뚜렷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와 관련된 일들도 하나씩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구요. 아! 옛날이여!ㅠㅠ
@crystianhong631
9 ай бұрын
영등포 둔촌 동대문 ....서울 3대 롤러장
@hyunlili4228
9 ай бұрын
90년대 낭만의시대 대중가요의 르네상스 지금은 널린게 스타벅스이지만 그당시 강남역 자뎅을 아시나요?삐삐의 추억 지금은 이자카야 그당시는 로바다야끼
헬마가 공격받고 있다 심지어 우리편마저 이작가후계는 오 가 어니라 헬인듯 커지기저네 밟는거지 지키자
@kurtyoon4204
9 ай бұрын
본격 엠장 염장지르는 방송
@kar91ss
9 ай бұрын
롤러장에서 타던 게 바퀴 네 개짜리 롤러 스케이트고, 롤러 블레이드는 인라인 스케이트의 상표명 아닌가요?
@FelixKYang
9 ай бұрын
71년 생임돠 1. 롤러장: 84년 이후에 가 본 적 없음. 2000년대 들어서 인라인만 운동삼아 쪼매 탔던...(롤러블레이드는 인라인 관련 상표져) 2. 담배갑 방석: 87년에 흡연 시작했는데, 갑 숨기기 바빴던... 그때는 다 종이갑이 얇았던... (71년생에게 CA는 걍 자율학습시간) 테이블 위 유리판 아래에는 주로... 당구대 라사 천이 주로 깔렸던... 3. 전화번호부: 인명과 상호별로 다 분류되어 있었드랬져. 전화번호, 주소, 이름 다 나왔던... ㅋㅋㅋㅋㅋ(연예인 찾아가기 대표는, 머, 서태지라고 바야...) 4. 삐삐, 시티폰: 페이저 또는 비퍼를 '삐삐'라고 불렀져. 그때 음성사서함이 있었고... 시티폰... kt에서 공중전화 부스를 이용해서 시도했던 망작이져. 근데, 광고는 김국진씨가 했던 걸로... 한석규씨 광고는... 삼성 단말기를 내세운 당시 SK텔레콤 광고 되거씀다. 당시 이동통신사 상황은(97년 언저리라 해두져) 대한이동통신에서 노소영의 혼수로 추정되는 SK텔레콤 011, 이창명씨가 '짜장면 시키신 분'을 외치고 김국진씨가 '나 마라도로 옮겼어'로 했던 017 신세기 텔레콤, 016 KTF, 018 한솔텔레콤, 019 LG텔레콤까지... 5. 플로피 디스크: 예전에 자료 백업으로 많이 썼져. 근데, XT 시절에는 5.25"를 DOS 부팅 디스크로도 썼던... (MC장원이 하는 얘기는 '플로우 차트'라 함미다 ㅋㅋㅋㅋㅋ). cd도... rom은 read-only-many time 약자라 읽기만 가능하고 cd-r도 한번만 기록이 가능했져. cd-rw가 되면서 다시 덮어 쓰기가 가능해졌고... Y2K... 그거 COBOL이라는 컴파일 언어 땜시였는데... 사고 나기 전에 다 마무리 됐져 6. 토큰, 회수권: 네, 많이 썼슴다. 아주 어릴 때 생각나는 버스 요금은 4원인가 5원(거북선 그려졌던 동전 이씀다). 그리고 나서 버스 안내양이 없이 기사만 운행하는 시대가 오게 되져. 그러면서 토큰과 회수권이 등장합니다. 회수권 위조... 큰아부지가 함 하셨다고, 한 60년 전에... 쿨럭 7. 비디오 가게: 영화 많이 빌려다 봤던... 한편에 천오백원인가 했던... 8. 워크맨: 아이와로 들고 댕겼던... 워크맨 작살 난 건... mp3 플레이어가 원조져. 그걸 확산 시켰던 게 올드 버젼 아이팟이고... 9. 쥐포, 쫀디기: 별 감흥 엄슴다 ㅡ,.ㅡ 차라리 집에서 꾸부 묵든 쥐취포가 훨 맛났던... (제가 초딩 때는 집에서 접할 수 있던 쥐취포가 훨 두툼하고 맛났던...) 혹시 빠진 거 이씀 찍어 주셈
@노들강변봄버들
9 ай бұрын
대한이동통신 아니고 한국이동통신
@FelixKYang
9 ай бұрын
아, 헷갈렸네여 ㅋ;;;@@노들강변봄버들
@SamuelSmith1221
9 ай бұрын
버스비 5원(65년생인 제가 2,3학년 시절(7374년)이니)이면 님이 거의 유아시절인데.. 기억력 대단하심..
@단지-z1m
9 ай бұрын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요 다섯분 얼굴 나올때 다들 무슨 일 있는것같
@myungheelee4642
9 ай бұрын
flow chart 아닌가요?
@minkyunglee5618
9 ай бұрын
교과서 받자마자 포장지 사서 바로 싸고
@SamuelSmith1221
9 ай бұрын
그쵸.. 교과서 닳을세라..
@Mcfl-y3g
9 ай бұрын
엠장앤문스 +135일
@hoyo250
9 ай бұрын
하긴 30년 전 얘기인데 X세대 기준으로는 516시절 얘기하는 거..
@real9212
9 ай бұрын
5년째 수다녀 2024 새해 첫 방송
@이동재-c4v
9 ай бұрын
x세대가 담뱃갑으로 방석을 만들었다구?? 뭔 틀딱으로 아나...
@재미나게살자
9 ай бұрын
SKC ㅎㅎㅎ
@IamaKorean-r4q
9 ай бұрын
엑스세대가 하나도 없는 데 왜 이런 주제를
@dudgh1180
9 ай бұрын
롤러장이름은 왜다 국제인가?
@이번엔쥐쉑끼잡자
9 ай бұрын
전 77년생, 전남 광주출신. 롤라장은 중학교때 헌팅의 장. 쌈잘하는 애들이 롤라 잘 탐. 쌈잘하는 애들은 자기 롤라 신발 지정 번호 있음. 누가 먼저 가져간 날은, 롤라 타면서 그 번호로 타는 넘 찾아서, “야, 롤라 벗어. ” 하지요. 볼링은 대학교 1학년때 (1996) 유행 (광주). 한 게임에 900원 정도 😁
@방문좀닫아라
9 ай бұрын
우레탄으로 바뀌면서 ㅋㅋㅋㅋ
@young2kr2
9 ай бұрын
오늘도 표정 연기들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k오딘
9 ай бұрын
테니스줄 오락실 팅구기 분식점에서 떡볶이 일인분 100원 비됴영화 한프로 시청가능 소극장 500원 내면 커피 콜라 택일 동시상영 영화 3개 관람
@엄안드레아
9 ай бұрын
롤러장은 롤러스케이트와~ 지금의 롤러장은 롤러블레이드를 타고 움직이듯요
@rampt6508
9 ай бұрын
명견실버 대박이에요 공테이프로 비디오복사해서 봤었어요 ㅎㅎ😊
@_____ani
9 ай бұрын
손문선 부계정 그만돌려 존ㅡ나 추해 쉴드 부계정 너무 티나
@irislee4899
9 ай бұрын
롤러장 최고 전성기는 딱 88올림픽 응팔시기 였죠 90년대 넘어오면서 대형 롤러장은 급격히 줄어들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연령때로 따지면 60말 70초 출생분들이 가장 잘 즐겼던 유행이라 보여지네요 70중반생 이후는 끝물에 살짝 경험한 정도
@SamuelSmith1221
9 ай бұрын
서울은 그 전에 유행이 꺾였는데.. 88시기면 볼링장 유행할 시기임..
@allthatlove904
9 ай бұрын
박지희는 자가용만 타고 다녔으니 토근을 모르지
@homin8421
9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추억 돋네요. '달고나', 우리 동네에서 '띄기'라고도 해서 집에서 만들어 먹다가 빗자루찜질 당한적도 많고~ㅋㅋ 양은냄비 해먹은적도 많고~ 냄비 땜빵하는 테이프도 많았는데.ㅋㅋ 집에서 자주 했어서~ㅎ
@나라사랑-j8s
9 ай бұрын
울동네는 국자 나고 했는데..빨리 굳게 할라고 휘휘 돌리면서 동네 한바퀴 뛰고 그랬는데..
@ИгорьЯн-з3л
9 ай бұрын
뽑기~
@성이름-c6u6l
9 ай бұрын
인천 울 동네는 뽑기라고 불렀어요
@speed1742
9 ай бұрын
저희도 서울 신촌에선 뽑기라고 불렀어요 하얀 네모난 덩어리를 국자에 놓고 열로 녹여 찍어먹는걸 달고나라고 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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