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확신된건 아니니, 평소처럼 하다가 반에 간식 돌리는척 쪼그만한 간식을 주면서 '자, 이거. 좀 있다가 나와줄 수 있어?' 조용히 말하고, 나오면 아직 맘에있는거 같고 말하고싶었던말을 하고 안나오면 맘이 아예 식은거같으니까 이런걸로 확인해보면 어떨까요? (응원할게요!)
@KIAMOROTS
16 күн бұрын
로맨틱하다❤❤ 싫어하진 않는것 같네요!
@jongwookkim616
16 күн бұрын
오~나도 호감 가는 사람 있는뎁😊
@ABC_sh2
16 күн бұрын
음.. 원래 마음이 있다가 사연자님이 마음이 없는 것 같아서 마음을 접으려는 것 아닐까 싶은데 자신의 마음을 헷갈려하는 거 일수도..😊😊
@user-xe8yk3qh2e
16 күн бұрын
언니 연기 너무 잘한다❤배우 하셔도 됄듯❤❤❤
@user-rs4xo1db8d
16 күн бұрын
둘 다 호감인 듯요. 다음 만우절때 기회 삼이 고백 헤보시죠
@user-tp4wb6ke8v
15 күн бұрын
만우절 고백은 진짜 아님 만우절 고백하고 차이면 진짜 추해보임
@user-tu4rm4ll6n
15 күн бұрын
이건 뭔 개소리냐?
@user-wg1vo7ug4k
4 күн бұрын
호감 있어 요
@user-wl2hq7og3w
12 күн бұрын
언니 손비비는 거랑 손 잡는거 NG 보고 싶어요! 설마 손잡는거 남동생이....?
@user-uk2vl1rh8t
16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런 적 많아요 ㅋㅋㅋ
@ilikeletitgo
15 күн бұрын
나도 덩달아 심장이 쿵
@user-lu5km8zw6c
15 күн бұрын
근데 사실..원래 서로좋아했던것도 아닌데 마음이 식었다고 표현하고 실험 잘 안되서 도와주는 마음에 손잡아준거보면..사연자분이 너무 짝사랑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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