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이네 다들 당신 처럼 그렇게 안산다ㅋ 그리고 나이 먹고 혼자사는게 편하게 더 많을수 있다 즐기며 살어 돈 없음 죽으면 그만이다 ㅋ
@user-e426
11 ай бұрын
ㅎㅎㅎㅎ맞어요
@skim7923
11 ай бұрын
왜 다 자기처럼 흘러갈거라고 생각할까. 자기가 세상의 중심이자 표준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어릴 때는 그냥 지나쳤지만 나도 결혼하고 인생 꽤 살아보니 이런 사람들이 소름끼친다. 지가 ㅈ같이 살아온 걸 왜 자기의 원인으로 생각 안하고 세상은 다 나처럼 흘러간다고 생각할까. 자기가 기준이 됨으로써 자기의 잘못을 보편적인 것으로 상쇄시키려는 그 심리가 진짜 싫다. 인생에 문제가 생기거든 모든 문제는 본인에게서 찾으라. 그래야 어제보다는 오늘이 낫지. 왜 자기 인생을 표준화 시키려 해. 당신 못난 사람인 거 인정하면 오히려 맘 편해짐.
@napoleon5ap
11 ай бұрын
님 얘기하는거임?
@이름-t1z
9 ай бұрын
물론 모든 부부가 이렇다고 단정 지을수는 없지만 딱히 틀린 말도 아닌것 같고만 대댓들 뭐에 찔리기라도 한건지 발끈하는 것 엄청나네.
@김나은-d8y
11 ай бұрын
나도 새엄마에 빵터짐 ㅋㅋㅋㅋㅋ
@허미숙-y9f
14 күн бұрын
부부라도한번식가면기분이틀려요ㅡ하는기분이60대니카옛날생각나네요
@KoreanBull
11 ай бұрын
새엄마가 진짜 히트네 ㅋㅋㅋㅋㅋ
@최석규-k9s
11 ай бұрын
새엄마ㅋㅋㅋ
@아침-y8d
Ай бұрын
귀엽네
@cheoeum-cheorum
11 ай бұрын
귀여운남편이네요😅
@이은희-k4v3l
8 ай бұрын
진짜 웃기네요 누구나 순수한 때가 있었는데....
@재이-s1h
11 ай бұрын
새엄마ㅋㅋㅋㅋㅋ
@커피중독-v6x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웤ㅋㅋㅋ
@metamarket1199
6 ай бұрын
와 순수 그 잡체 ㅋㅋ
@지니초이-d1g
11 ай бұрын
대박이다. 새엄마 폰저장 푸하하하하 ~~
@pattisoul1
11 ай бұрын
모텔주인얼굴 넘잘그렸어요ㅎㅎ
@최남선-c6o
11 ай бұрын
너무 재밋다 ❤😊
@김정희-c7w
11 ай бұрын
가족등본 들고 가시지요ㅡ참순진하시분
@눈깔알탱이길양이
29 күн бұрын
모텔 입구 그림이 그림이 내가가본데랑 너무 닮았어
@보라색커피
11 ай бұрын
ㅎㅎ 잼난사연이다 있을법한~❤
@홍도현-e4y
Ай бұрын
돈만 잘내면되지...여권 검사 받나
@an8250.
11 ай бұрын
부인 복받으신분이시네요
@박진분-c3g
4 ай бұрын
너무많아 웃겨요 ㅋㅋㅋㅋ 😆 😅
@KoreanAjumma_inGermany
11 ай бұрын
이 영상 보니까 생각나는데, 애 없이 우리 부부만 지방 모텔에 간 적이 있는데 주인 할머니가 저를 째려보고 쌀쌀맞았어요. 남편이 독일인인데 우리를 이상한 관계로 생각한 것 같아요. 지방 여행 중에 남편이랑 병원에 갔을 때도 의사가 불친절했어요. 혹시나하여 아이는 대기실에서 대기중이라고 말했더니 그때부터 친절했어요.😂
@user-xj3md5ch7k
10 ай бұрын
한남들 열폭질 에혀..
@환갑전엔우승
2 ай бұрын
@@user-xj3md5ch7k 여기서 왜 혐오발언이 나오냐?
@미옥이-o6u
11 ай бұрын
귀엽다 남편
@내첫강아지_첫눈이
11 ай бұрын
아내는 많이 가봤나보다 자연스럽네 ㅋㅋ 둘다 처음이면 둘다 쭈뼛거릴만한데 ㅋㅋㅋ
@신광호-j1x
Ай бұрын
아니요 여자는 어떤 안전장치만 확보되면 더 뻔뻔하고 용감해지는 면이 원래 있죠 남편이랑 추워서 모텔갔다는 상황 자체가 부끄러워할 요소가 하나도 없게 만든거죠 대부분 저럴 겁니다 아마
@happylifep6092
11 ай бұрын
귀여운부부
@쏘이-m2s
14 күн бұрын
모텔 카운터에서 구구절절 설명 하는데 급 노규태 생각남ㅋㅋㅋ
@ISTJ-p6b
11 ай бұрын
요즘은 국경일 일요일도 전기 나갔다고 전화하면 바로 옵니다 저희집 국경일에 전기 나갔었는데 전화하니 바로와서 수리해주던군요
@황금망토배찌-f4d
11 ай бұрын
이 모텔덕분였을까 이 부부는 6인실 병원에서도 애국자가 됐다는 6인실 병원에서 부모가 됐다는
@djjcxsxjr
11 ай бұрын
마지막이 킬포
@정희신-f9e
11 ай бұрын
빵터짐 ㅋㅋㅋ 새엄마 ㅍㅎㅎㅎ
@paper7259
6 ай бұрын
귀엽네요
@영진-q3s
6 ай бұрын
아니ᆢ 넘~~귀엽다 남편😂😊
@효상오-e7s
11 ай бұрын
나랑 똑같다.
@yuacouple03
11 ай бұрын
재밌네
@The-ld9kv
11 ай бұрын
아-- 내 예기랑 똑같네 이런 우연이 있나요? 지금은 안그럽니다^^
@천의별빛-k5q
11 ай бұрын
저런남자 좋아하는 여성들 은근 많음. 세상물정 모르고 걍 내말 잘듣고 암튼...
@lonely-driver
11 ай бұрын
남은 신경도 안쓸일까지 너무 의식하고 사는거 Pigons 😂
@자유-d5l
11 ай бұрын
이래서 20대 부터 이것저것 경험을 많이 하는게 좋습니다. 모텔은 꼭 안가도 되겠지만 상식적인 것들은 경험을 많이 해두어야 합니다. 나이 먹고 헤매면 얼마나 쪽팔리는지 몰라요
@용가리-l5t
11 ай бұрын
예를 들어서 보편적으로 어떤거요? 저도 안해본게 많아서 ㅠㅡㅠㅡㅠㅠ
@자유-d5l
11 ай бұрын
@@용가리-l5t KTX를 탄다전지, 부동산을 통해 오피스텔을 구해본다던지, 직장생활을 여러군대 경험을 해본다던지 20대 부터 30대 까지 백수로 살다가 30부터 일을 구하면 눈치빨이 없어서 일자리 구하는 것도 두렵습니다.
@GAENODAP
11 ай бұрын
에이 근데 사람이 어떻게 모든걸 다해봐요. 어떤건 잘해도 어떤건 못하고 이런게 사람마다 있는거죠. 쪽팔릴건 또 뭐에요 굳이 자의식 과잉 할 필요 없이 그냥 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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