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이네 다들 당신 처럼 그렇게 안산다ㅋ 그리고 나이 먹고 혼자사는게 편하게 더 많을수 있다 즐기며 살어 돈 없음 죽으면 그만이다 ㅋ
@user-e426
8 ай бұрын
ㅎㅎㅎㅎ맞어요
@skim7923
8 ай бұрын
왜 다 자기처럼 흘러갈거라고 생각할까. 자기가 세상의 중심이자 표준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어릴 때는 그냥 지나쳤지만 나도 결혼하고 인생 꽤 살아보니 이런 사람들이 소름끼친다. 지가 ㅈ같이 살아온 걸 왜 자기의 원인으로 생각 안하고 세상은 다 나처럼 흘러간다고 생각할까. 자기가 기준이 됨으로써 자기의 잘못을 보편적인 것으로 상쇄시키려는 그 심리가 진짜 싫다. 인생에 문제가 생기거든 모든 문제는 본인에게서 찾으라. 그래야 어제보다는 오늘이 낫지. 왜 자기 인생을 표준화 시키려 해. 당신 못난 사람인 거 인정하면 오히려 맘 편해짐.
@napoleon5ap
8 ай бұрын
님 얘기하는거임?
@user-ph5hx1cz3f
6 ай бұрын
물론 모든 부부가 이렇다고 단정 지을수는 없지만 딱히 틀린 말도 아닌것 같고만 대댓들 뭐에 찔리기라도 한건지 발끈하는 것 엄청나네.
@use4542
7 ай бұрын
남편분 너무귀여우시당~ ㅋㅋ
@user-tx7xq1yi5b
8 ай бұрын
새엄마가 젤루 우낌~~ㅋㅋㅋㅋㅋ
@user-in1st7vr1r
4 ай бұрын
모텔사장님 졸귀엽네요 ㅋㅋㅋㅋㅋ쳐다보는거 ㅋㅋㅋㅋㅋㅋㅋ
@user-pv6mx6jh7k
8 ай бұрын
너무 재밋다 ❤😊
@user-ku1vi8oz9j
8 ай бұрын
ㅎㅎ 잼난사연이다 있을법한~❤
@happylifep6092
8 ай бұрын
귀여운부부
@user-sh8yn7jh3e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웤ㅋㅋㅋ
@0.K.J.W.0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새엄마 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 나도 예전에 모텔 처음갔을때 쫌 민망은 하더라 ㅋㅋㅋㅋ 모텔의 이미지 느낌 때문에 그랬던것같은데 지금은 솔직히 그닥 신경 안쓰는데 ㅋㅋㅋ 아직도 기억나는게 진짜 타지역 사는 친구새끼 오랜만에 만났는대 그때 코로나 때문에 술집도 문 일찍 닫아서 친구놈이랑 걍 모텔에서 마시자 그러면서 갔는대 ㅋㅋㅋ 그 모텔은 자동 시스템이 아니더군 ㅋㅋㅋ 그때 술이랑 음식같은거 포장해서 싸들고 와서 술도 쫌 마신 상태라 그랬는데 사장님 우릴 바라보던 그 눈빚 ㅋㅋㅋ 아직도 잊지못함 ㅋㅋㅋ 그때 방에 들어가서 친구 새끼랑 모텔 사장 얘기하면서 배잡고 웃었던게 생각나네 ㅋㅋㅋ
@user-nl1fw4ml5x
8 ай бұрын
ㅋㅋㅋ 새엄마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터짐 ㅋㅋㅋ
@user-bi1xp2mz4e
4 ай бұрын
진짜 우울했는데 감사합니다
@KoreanBull
7 ай бұрын
새엄마가 진짜 히트네 ㅋㅋㅋㅋㅋ
@user-gj6yt6kp8c
8 ай бұрын
아..귀여워ㅋㅋ
@lhr1012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귀여워
@user-bl3lc4dl6z
2 ай бұрын
모텔 주인은 딱 보면 부부인지 연인인지 알아요ㅋ 근데 신경 1도 안 씁니다ㅋㅋ 워낙 많기 때문에...ㅋ 설사 남남 커플이 와도 신경 안써요ㅎㅎ
이 영상 보니까 생각나는데, 애 없이 우리 부부만 지방 모텔에 간 적이 있는데 주인 할머니가 저를 째려보고 쌀쌀맞았어요. 남편이 독일인인데 우리를 이상한 관계로 생각한 것 같아요. 지방 여행 중에 남편이랑 병원에 갔을 때도 의사가 불친절했어요. 혹시나하여 아이는 대기실에서 대기중이라고 말했더니 그때부터 친절했어요.😂
@user-xj3md5ch7k
7 ай бұрын
한남들 열폭질 에혀..
@user-pn1qs6mm3k
8 ай бұрын
이 모텔덕분였을까 이 부부는 6인실 병원에서도 애국자가 됐다는 6인실 병원에서 부모가 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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