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내용은 '국방TV' 채널의 '정유재란 최대 격전지 [남원성] 호남사수를 위한 치열한 전투 Ep.30 |임진왜란☆순삭밀톡' 영상 5분 26초 부분을 참고해 만들어졌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노영구 교수님께서는 '지금은 남원성의 높이를 4m라고 얘기하는데 당시 기록을 보면 10m 정도 됐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라고 하셨는데요. 영상을 만들 때는 몰랐는데 지금 해당 영상의 댓글을 보니 그곳에서도 이 '10m'란 주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저도 다시 생각해보니 '10m는 성벽치고는 너무 높은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좀 더 자세히 알아봤어야 하는데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junok1321
11 ай бұрын
선조가 멍청하니.. 지 측근만 감싸고 돌고.. 정작 나라를 위해 피흘리며 싸운 공신은 외면하는 모지리 같은 ... 이런게 왕이었으니.. 나라꼴이 그 모냥이었지 ㅋㅋㅋㅋ
@jinoog2o
11 ай бұрын
복남이 진짜 웃기네 ㅎㅎㅎ
@전미숙-w6u
10 ай бұрын
유성룡의 십만양병 반대만 아니였어도 그죄악이 하늘에 이산해 동인의 반역만 아니었어도
@user-byuljeonnam
11 ай бұрын
애초에 회전을 할 만큼 병력도 많지 않은데 기병 믿고 평지성에 들어간게 실수 인듯...
@snow_bear_kim
11 ай бұрын
기병을 믿고 조령이 아닌 달천 평야에서 싸운 신립이 떠오르네요
@user-Seige.Breakers
11 ай бұрын
어떻게 사람 이름이 오유충 ㄷㄷ
@장규상-c7d
11 ай бұрын
현재 남원성 높이는 4m정도인데 지반이 올라가거서 묻혀있거나 무너진 건가요? 남원성 높이가 10m라고 영상에 나와있는데;;
@Joseon-Dynasty
11 ай бұрын
해당 내용은 '국방TV' 채널의 '정유재란 최대 격전지 [남원성] 호남사수를 위한 치열한 전투 Ep.30 |임진왜란☆순삭밀톡' 영상 5분 26초 부분을 참고해 만들어졌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노영구 교수님께서는 '지금은 남원성의 높이를 4m라고 얘기하는데 당시 기록을 보면 10m 정도 됐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라고 하셨는데요. 영상을 만들 때는 몰랐는데 지금 해당 영상의 댓글을 보니 그곳에서도 이 '10m'란 주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저도 다시 생각해보니 '10m는 성벽치고는 너무 높은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교수님의 의견이시고 하니 일단은 추가 내용으로 기재해 놓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zitem.info/news/bejne/sI-wu56jgKGUZW0
@@이재환-l2v 영조는 집안, 궐내에 폭군이지 민생과 내치는 나름 잘하지 않았나요? 오히려 정조의 평가가 과대평가된것같은데...
@유영준-m1u
11 ай бұрын
다 아부 떨려고 후대왕한테 대왕이라고 호칭.
@동치미무사
11 ай бұрын
싸우다가 병사 다 죽으면 도망가는게 맞죠. 양원 정도 되는 장군1명이 얼마나 중요한디. ㅜ
@socracrishu8043
10 ай бұрын
이번 편에서는 양원의 가문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qkr7804
8 ай бұрын
칠천량 해전 대패는 진짜 선조랑 원균이 미친새끼들임 현대로 따지면 북한이랑 전쟁중인데 전방병력이랑 해병대 궤멸된거랑 비슷한거 아닌가 저당시 조상님등은 진짜 섬뜩하고 무서웠을듯
@park4207
Ай бұрын
0:1😊5
@yankeesg6716
3 ай бұрын
지금의 국군도 오합지졸 가능성이.....
@강태윤-j4u
11 ай бұрын
칠천량 해전에서 그동안 눈엣가시이자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조선 수군을 격파한 일본군으로서는 무서울 게 없었을 것입니다. 조선으로서는 남해의 중요 방어선이 뚫린 만큼 전라도의 요충지인 남원과 전주의 함락은 피할 수 없었고 결사적으로 대항한다고 해도 무려 13만에 달하는 적의 대군을 막기에는 애초부터 불가능했을 것이구요. 개인적으로 저도 명나라 장수 양원에 대해 졸장으로 어느 정도 오해를 하고 있었는데 임진왜란 당시 열심히 싸운 무장이었군요. 다만 그가 국왕 선조에게 하는 말에는 무례함이 보이기도 하네요. 남원성이 일본군 좌군에게 함락되는 날, 부근의 황석산성도 일본군 우군에게 무너졌고 두 성을 함락시킨 일본군 좌, 우군이 모두 전주성에 집결하여 향후 작전을 논의하게 됩니다. 참고로 남원성 수성전 직전에 구원군으로 참여한 이복남 장군의 직책은 전라 부사가 아닌 전라 병사, 즉 병마절도사였음을 말씀드립니다. 많이 늦었지만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ewf5617
7 ай бұрын
남원에 사는 시청자입니다 저희 지역에서 일어난 전투를 이렇게 자세히 다뤄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royalfrigern5297
11 ай бұрын
명군의 군기가 빡세네? 육군은 확실히 당시 동아시아에서 명나라>일본>조선이 맞는것 같음.
@the_end_of_the_GungYeah
8 ай бұрын
원균 전선 지휘능력 개 똥컨 ㅋㅋㅋㅋㅋ
@조조-i2j
11 ай бұрын
1빠. 재밌어요 감사해요
@레전드오린이
8 ай бұрын
할아버지 선조 손자 인조
@튭튭-z8l
8 ай бұрын
고니시는 가는데 마다 기회를 주네..
@수영-m5m
11 ай бұрын
아니,풀단 쌓을때 불태우면되는거 아닌가요?
@수영-m5m
11 ай бұрын
근데 광해의 종합본은 있는데 선조의 종합본은 왜 없나요?
@blee6456
11 ай бұрын
아니 한번도 패전한적이 없는 장수인 양원은 도대체 짚단이 성 높이만큼 쌓일때까지 뭘 했대.. 불화살 몇발만 쐈어도 막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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