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개가 넘는 지난 영상을 삭제하고 지금 다시 편집해서 재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유튜브 정책상 2분도 안되는 드론영상과 배경음악이 저품질의 긴영상이라는 판정을 받아 재편집해야만 채널을 계속 유지할수 있습니다
@user-vt9vn7td7p
Ай бұрын
?? 2분도 안되는 드론영상 배경음악...
@user-ef5ok9kb8d
Ай бұрын
페북이나 구굴이나 갑질이 심한 독점적이니
@cho7273
Ай бұрын
어쩐지 지난 영상이 왜 또 올라오나 했습니다.
@user-tl1ff5pf7v
Ай бұрын
그렇쿤요 수고많으십니다 한국유튜 정책 참나 헐이네요
@goh-bom
Ай бұрын
1~7시간짜리 수면유도영상 때문에 어쩔수 없나봐요. 15분이내 엑기스만
@user-cg5yi7rz2r
Ай бұрын
진짜 죄수 난민 체험이 따로 없었음.. 밥이며 ...숙소며.. 방 하나에 10명이상 들어가서 잔듯 지금 고소가 가능하다면 고소를 하고 싶습니다 .. 돈 빼돌린 교사것들과 .. 저 숙박단지 대표를...
@user-ny5fl7zd4p
Ай бұрын
망할때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강원도 끝에서 제주끝까지 다 망했지요.안스럽다는 생각도 안드네요.
@user-jp9sz3vd2w
Ай бұрын
안스러운 생각도 있지만….그럴만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망한 이유가 있겠지요…..
@dongkim2000
Ай бұрын
그 때는 비위생적인 침구에 먹기 힘든 밥을 주어도 별 문제 없이 돈을 벌 수 있었던 것이 참 신기합니다.
@King_Cider
Ай бұрын
이런 소리하는 사람 참 이해 안가네~~그 당시 시절은 후진국,개발도상국이니까 그런건지 모르나?지금도 서아시아나 아프리카 가면 저기보다 못한곳도 수두룩많다.뭐이런 똥댓글이 다있노.전기차 타니까 말타고 우찌 다녔노라고 할 판국이네 ㅉㅉ
@user-rc3bn9xs3d
13 күн бұрын
@@King_Cider뭐가 이해가 되지않는다는거야?이 인간아!가장 기본적인 청결과 식사문제야!빨지도 않은 침구류와 먹을수도 없는 식사를 내놓고서는 그때는 후진국이어서 그렇다?기본적으로 주인들의 양심문제였어.한철 메뚜기처럼 한철에 돈벌자는 심리때문에 발생한거야. 그에 대비되는 나라와 장소가 일본 교토이다.그 곳은 여전히 일본의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수학여행간다. 아마도 감동과 추억을 계속주었고 주고 있겠지.누가? 서비스업자들이!
@yesman870
10 күн бұрын
교장●감이 챙겼겠죠
@user-uj3dy3vu2m
5 күн бұрын
그때 그 시대를 몰라서 이런 얘기 하는 건 이헤 하는데.생각이라는 걸 좀 해아 뇌는 우동사리가 아니잖아.??
이제는 예전처럼 80~90년대 처럼 그 많은 학생들도 없지만, 지금은 대부분 초 중 교대 학교에서 수학 여행을 해외로 80% 이상 학교에서 간다고 하더군요...
@2sansamify
Ай бұрын
새로운 영상봅니다 사람많은데 도로가 좁다 망해서 다행이다
@VS-zp8up
Ай бұрын
올빼미님이 71년생이시군요 ... 목소리로 봐서는 60년생으로 생각했었는데요 60대 중후반으로 생각했는데 54세라니 너무나 엄청나게 큰 충격이네요 ㅎㄷㄷㄷ
@viuhkgfh2880
Ай бұрын
ㅋㅋㅋ
@user-gd2wf2ek5x
Ай бұрын
킄큭
@user-lo4cw6fe4f
Ай бұрын
우리 어무이랑 동갑이셨네 ㅋㅋ
@DS-zw4si
13 күн бұрын
경주의 몰락.. 참으로 아쉽지요. 근데 조금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볼 필요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옛날 해외여행이 전무하던 시절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유적지였던 경주! 지금도 자랑스러운 유적임에 틀림없지만 군부시절을 지나 '자유'라는 개념이 자연스러워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해외를 넘나들게 되었죠. 인생에 한번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해외에 가서 쓰는 돈은 펑펑쓰면서 국내에서 쓰는 돈은 저렴하게 써야 좋은 여행이라고 말하죠. 물가는 한국만 오른 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이 올랐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유독 대한민국에서만 관대함을 갖지 못 하는 이유는 왜 일까요..? 참으로 애처로운 민족입니다.
@Morning7598
Ай бұрын
80년 5월 수학여행 경주 불국사 석굴암 갔었지 그시절이 그립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 응원합니다 돌격
@user-lg3km1gk9u
Ай бұрын
1980년 경산중앙국민학교 6학년 다닐 때..5월달쯤 수학여행 1박2일.. 갔었는데.. 참 즐거운 추억이 있었는데.. 아름다운 시절 .
@user-fo3yc1ur5d
Ай бұрын
추억도 마음의 재산입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게임과 학원이 추억이겠죠~
@rippedJM
Ай бұрын
틀딱아 안 물어봤음
@TV-hc1qe
Ай бұрын
그시절 돈 많이 벌었겠죠 밥 반찬 정말 형편없었죠 ㅋㅋㅋ
@telk515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여행가는것보다 괌이나 사이판 다녀 왔는데 일년이 지나도 여운이 남아 행복합니다. 20년 전에 유럽 5개국 다녀 온 뒤로의 여운은 지금까지 남아서 추억을 먹고 다음엔 어느 나라갈까 고민하고있습니다. 한국은 다녀오면 왠지모르게 피곤하고 떫더라요.
@soonahnavarro132
Ай бұрын
기와지붕위에 저렇게 나무가자란거 처음보네요~~ ㅠㅠ
@sukseo3977
5 күн бұрын
올빼미님 방방계곡에 폐업산장들 보여주세요 계곡마다 즐비하던 산장들 전남순천시 상사면에 가면 단면이 보입니다 꼭 보도해주세요
@Owlppaemi
5 күн бұрын
자세한 주소 좀 알려 주세요
@user-zt5xl9nv5f
Ай бұрын
여기 불리단길 이네요 나름 고즈넉하고 운치는 있는 동네인데 폐업한 유스호텔 등 너무 많아서 관리되지 않은 곳이 많네요. 맞집. 좋은숙소 등 개발되고. 교통편 잘 되어서 제 2의 황리단길 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한 곳입니다 ^^
@user-tz9vn3ln7s
Ай бұрын
70년대에는 돈이없어 수학여행 못간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user-jj2bx7fj2j
Ай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user-ey2wv9lq4c
27 күн бұрын
어휴. 시큼한냄세 아직도 잊을수 없다. 지금생각하면 감옥보다 더 열악했지.
@TV-wm2pb
20 күн бұрын
옛 추억이 새롭습니다.^^ 제가 학교다닐 때는 저기도 감자덕지...
@user-nf1yf1hy9r
Ай бұрын
꾸벅~ 😊
@Four_Cat
Ай бұрын
숙박단지위에 경주빵파는곳쪽가면 사람들 바가지도은근있고 식당도 편차심함
@EverJedi
Ай бұрын
1982년 경주수학여행 갔다가 열받아서 수십년 지났어도 안감. 설악산도 마찬가지
@user-fo3yc1ur5d
Ай бұрын
설악산.수학여행가서 쥐똥밥 먹은 생각이 나네요.ㅜㅜ
@user-mo4sf9zz1c
Ай бұрын
올해 나이62 강화도에서 고2때 수학여행 갔던곳입니다. 술푸네요!!!
@jeheehan7234
Ай бұрын
우와........와송 이다 얼마나 오랜기간 관리가 안됐으면 그냥 폐가이고 흉물이네 저수준이면 리모델링이고 뭐고 건물이 다 썪어서 그냥 헐어야되는 수준
@우물정진주바위솔
Ай бұрын
저도 예전에 경주로 수학여행 갔던 기억이나네요~ 안타깝네요ㅜㅜ
@Owlppaemi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skew090
Ай бұрын
현재 경주시 관광객들 많고 주말에는 방이 없더라구요. 완전 다른 영상입니다.
@Vladimir-og1zf
11 күн бұрын
@@askew090 현재 외래 관광객들이 많이 늘게 된 이유가 요즈음 원화가 계속해서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죠.
@sanghoonjoo3976
Ай бұрын
나도 89년도에 교련복입구 경주로 수학여행갔었는데 ..안타깝네요.
@user-qp7gw5ye3j
Ай бұрын
부곡온천 수학여행지 숙박업소에서는 뜨거운 온천수만 있어서 세수도 못했고,심지어 먹는 물도 없어서 매우 불편했었습니다.
@user-rk7es7vu1f
Ай бұрын
상인들의 바가지 근성과 한탕주의의 욕심에 우리의 역사에 대한 교육이 없다는게 문제지요. 역사를 역사답게 보전하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역사보전보다 돈에 더 눈이 먼 결과지요.
@user-gv8iy2dw7n
Ай бұрын
중학교수학여행때 같었는데 미역국에 갈치 들어간거보고 깜짝놀람 ㅋㅋ
@user-to3pw2xu2s
Ай бұрын
저도 국민학교졸업여행때 경주로 갔었죠.ㅎㅎ 그때는 모두 단층건물이었는데 그시절에 그렇게 큰 숙박시설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only-um4vp
Ай бұрын
바가지나마나 학생들이 있어야죠
@24space310
Ай бұрын
저런 리조트에서 중학교때 잔 자체가 오히려 놀라운.
@kimsunku07
Ай бұрын
저기 고딩때 수학여행 했던 숙소같은데 ㄷㄷㄷㄷㄷㄷㄷ 세월이 무섭네요
@user-oq3ds9kc4s
14 күн бұрын
경주 한국관이라는 곳에서 수학여행 1박 했습니다. 당시 벽지 찢어지고, 장판 일어나고 배식도 형편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서 교장과 선생들은 얼마나 떼먹고 받아 쳐먹었는지 제일 시설 좋은 곳으로 예약했다고... 니미....
@YJG289
Ай бұрын
계림여관이 기억나네요
@user-tx6ym9jg4m
5 күн бұрын
86년도 중2때 수학여행 갔었네요. 한방에 20~30명쯤 자고 형편없는 식사가 기억납니다. 콩나물국에 오뎅볶음 무채나물 작은 조미김 김치 뭐 이렇게 성의없는 반찬종류. 기념품으로 반으로 갈라진 하트모양 목걸이를 샀던것 같은데.
@baakbs
Ай бұрын
올빼미님... 충남당진 삽교천 함 취재해 주세요... 귀국 후 그곳에서 살고 싶은데.
@jaemro7254
26 күн бұрын
지금은 가지도 않지만 수학여행 이라는게 의미가 없어요.
@ksun-oz7ep
Ай бұрын
와 실외기 그대로 달린거봐 저기 안에 에어컨도 그대로 있다는 소리인가?
@user-jz8uz8ep7y
Ай бұрын
지붕에 소나무 움직이는 소나무의성
@user-dt8bc2qe3b
26 күн бұрын
와.. 예전 고등학교 수학여행 가서 한국관이라는데 갔던 기억이 생생한데.. 인생무상이네요
@user-rk1tn3oh3o
Ай бұрын
기억에는 예전15년 전 쯤인가? 아니면 그 전일수도 있고 그때 경주학단(학생단체)통일호 열차가 있었지요 11량에서12량정도~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서 KTX타고 봄에 경주로 수학여행가는 학교가 가끔심심찮게 있습니다 수.목.금 2박3일
@user-ro8td3qz5q
Ай бұрын
모든것이 인구다
@katarinaoflegends7791
25 күн бұрын
선생들이 수학여행비 받아서 현금으로 꽂아주던 때가 그립네요.
@user-oi3bj7zp3e
29 күн бұрын
이나라 사람들은 왜 별나게도 황금알을 낳는거위 배를가르는 어리석은짓을 잘할까요 일본여행 몇번 다녀왔지만 한번도 바가지 쓰고왔다는 생각 없답니다~
@user-uu2pl1pg2y
29 күн бұрын
반 강제적으로 가야 했던 곳.........선생님들의 비자금 .......그냥 소규모 여행을 제안 ............. 제2의 팽목항 집단 무덤 만들지 말라.........
@user-vu2mc8th3u
16 күн бұрын
옛날 생각나네요 %^^ 저기ㅏ 정말 싫었어요~!
@user-bh4dn9mr8r
Ай бұрын
인구몰락이 전쟁보다 더ㅡ무섭습니다. 차근차근 몰락중입니다
@gemshipringbar2303
10 күн бұрын
망하는 게 당연합니다. 1978년 수학여행 갔을 때 묵었던 여관에서 나왔던 아침 밥을 생각하면 평생 가고 싶지 않은 경주입니다. 아직도 단지가 있다는 것이 이상합니다.
음식, 숙박 환경, 기타 (수학)여행 문화 관행 등 이런 거 다 여행의 추억 속에 녹여질 수도 있지만, 나이 들어 가면서 세상 살아보니 그 쪽 동네 자체가 나의 관심 밖 이상한 곳이 되어 있다.
@user-pg4el2cp1f
Ай бұрын
그래도 수학여행 좋은 추억만 남습니다. 71년도 중학교2학년때 갔는데 집보다 잘먹었는데 밥. 반찬 잘나와 맛있게 먹어던 기억만 있는데요
@user-et3kk3vd5y
Ай бұрын
30년전 고딩때 갔던굿.. 세월빠르넹
@user-we5ku9rt3c
10 күн бұрын
아쉬운 천년고도 경주 관광업을 발전시켜야하는디 많은 사람들 어릴때 추억이 남아있는곳
@user-ln7dq9uk5o
Ай бұрын
참 맛탱가리 하나없던 김치콩나물국이생각나네.
@user-cv4sl6wg9d
Ай бұрын
😮😮
@jokejoke_go
3 күн бұрын
그 지저분한 침구류와 저질 음식을 먹고 자란 학생들이 어른이 되고 선생님이 되고 나서 여기 오고 싶을 리가요. 부산에 우리 아이 수학여행도 저 위쪽 경기도로 가더이다.
@user-yr1rp7uo1k
Ай бұрын
요즘은 수학여행 어디를 가는지 모르겠네요 ㅎ
@user-ss432
Ай бұрын
지붕에 소나무 난생 처음 봅니다. 저거 문화제나 기타 뭘로 지정해야 할 듯요.
@chickenmayozmt
18 күн бұрын
지붕에 소나무가 자라네요
@charlesshin2715
12 күн бұрын
아주 오랜동안 돈 빨아먹고 식사는 아주 저질이고 40년전에 가서 완적 엎었어요 도시락을 이불에 넣어. 이 새끼들 많이 벌었지. 이제 미련 없을거야
@Four_Cat
Ай бұрын
불국사밑에 숙박졸라많음...너무많음...
@BenjaminWSong
Ай бұрын
수학여행인지 노예운반선 체험실습 인지 차이를 느낄수 없었던 수학여행지.... 숙소 아침에 받아먹던 국을 군대에서 다시 경험했는데, 군대에서 ㄸ국 이라고 부르더라는.... ㅋㅋ 미래 고객들에게 그리 대했는데, 그 학생들이 나이들어 황남빵 빼고 굳이 갈 일이 있을까? 있을때 잘하지... ㅋㅋㅋㅋ
@user-vd6ow1ec9j
Күн бұрын
2015년 메르스 사태 이전 해인 2014년 세월호 사고 때부터 단체 수학여행이 반별 현장학습으로 대체되기 시작하면서 이 때부터 전국 명승지에 대규모 수학여행단 행렬이 사라지기 시작했죠
@user-bx9bk8bj7t
3 күн бұрын
안타깝네요... 애들이 없으니 수학여행지도 망가지고 있네요...
@baakbs
Ай бұрын
소나무 조경수 저 정도로 키우려면 수년은 걸릴텐데....
@user-dx9fo6rp5d
19 күн бұрын
정치가 썩어서 사업해서 돈벌생각 않하고 부동산투기로 전국토를 있는놈아니면 집살능력 않되니 요즘에 누가결혼해서 애기낮고 인구늘리냐 국가최우선 정책이 인구늘리는데 행정을 집중해라 인구절벽 미래가 사라진다
@geographpilgrims3195
5 күн бұрын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다며 모든걸 감안해도, 너무 학생들을 막대접했다. 재료도 형편없고 맛도 드럽게 없는 걸 음식이라고 내놨던 기억... 돌아보기도 싫다.
@user-wf7un2yd8j
26 күн бұрын
나는 지붕에서 소나무가 자라는 꼬라지는 지금 영상으로 처음 보네....저게 과연 가능한 일인가?
@user-iy1dj6vo7i
19 күн бұрын
건물 돼지 사육장으로 개조 해서 양돈장 하면 됩니다
@user-ic4jo3zr5h
8 күн бұрын
토함산해돋이보러갈때촛불등하나가50환인가
@user-cs8go2ug3d
16 күн бұрын
출산율이 낮아서 학생들이 확 줄었고 또 경주가 아니더라도 더 좋은 곳이 많아서 솔직히 또 뭐 경주가면 딱히 뭐 볼것도 없고..내가 경주 출신이지만 몇십년이 지난 지금 다시 돌아가서 경주 고향에서 노년을 보낼 생각이 없음..먼저 인심이 너무 야박하고..장삿꾼들은 서비스 정신도 없고 오히려 손님을 잡아 먹을려고 하고 있고..시내 길거리는 외국인 노동자들로 넘쳐나고 지저분하고 ...더럽게 물가는 타지역보다 비싸고..웬지 경주를 가면 갑자기 타임머신 타고 80년대로 돌아간 느낌이랄까 ???
@kya6816
5 күн бұрын
와씨 여기가었는데 이렇게 다시보네
@y.khwang8871
19 сағат бұрын
나라 자체가, 인구가 소멸돠고 점점 망하고 추락하고 있은거 같아요...
@yolokim149
28 күн бұрын
근데 기와 지붕위에 소나무 멋잇다.
@blackpurpler7491
2 күн бұрын
쇠락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young1721
8 күн бұрын
수학 여행도 외국으로 가는 판 이니 오죽 할까요?
@ryank6654
17 күн бұрын
항상 느끼는건데 한국은 과거추억의장소들은 대부분 끝이 안좋음 지나고봐도 좋은 추억을 주지를 않는나라 차라리 해외나가는 지금이낫다 국내여행안가면그만 국민등꼴친 그결과물들임 누굴탓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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