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조금 보면... 잘 모르겠는데... 저 여자 주인공이 분해하고... 분한... 뭔가를 뺃기고 질투하고 있는... 그런 나쁜 대우 당하고 있는... 당했던... 장면도 없다. 그냥... 저 여자 주인공이 아마 부자의 집에서 하녀로 지내고 있다가 가족들이 있는 고향가서... 도자기에 그림... 그리는 사람되고... 신데렐라 처럼... 신데렐라 같이... 고생하고... 괴롭힘 당하고... 혼자인 나에게 희망이 오길 바란다. 그런... 괴롭힘으로 고생하고 있는 도중 성공하는 그런 드라마 아니여서... 저 노래 가사랑 드라마 스토리가 맞지 않는 거 같다. 그리고 태양은 피부에 나쁘다. 태양 맞으면 안된다. 피부를 독하게 관리할 수 있나? 정말 대단한 연구원 또는 과학자 / 의사가 다시 젊고 아름답고 귀엽고 매력이 있고 야하고 청결하고 정력 좋게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가격도 매우 낮고 안전하게... 100년만 영원히 젊게 더 살고 싶다. 저 드라마 자세히 보지 않아서 모른다. 아버지가 맞선 상대. 남자가 아닌 다른 남자와 사귀면 때리는 거 보고 놀랐다. 맞선 상대. 아닌 남자 만나면 만나지 못 하게 중지시켜서 놀랐다. 저 성실한 남자라도 친구와 1개의 방에서 살고 있어서 가난해서 나쁘네. 그래서... 중시시키고 싶었겠구만... 지금은 저런 도자기? 흙 그릇 이제 필요 없다. 그 무슨 미국 영화 고스트 항국 제목 사랑과 영혼 또는 한국 걸 그룹이 흙 그릇 도자기 만들고 있는 장면 보고 흉내내고 있는 드라마인가? 흙 그릇 도자기 마음에 안든다. 이제 필요 없다. 저런 수채화? 물감에 물이 많이 들어간 그림 좋은 느낌 없다. 돈을 받을 수 없어도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고 싶다. 어이 없다. 그 흙 그릇? 도자기를 과거에는 사고 싶었나? 나는 플라스틱과 철? 그릇만 사용하는데... 그림? 저녁 때 운동 후 시원한 바람 맞으며 자연과 바다를 본다? 모르겠다. 난 한국 서울 도시 사람이다. 그래서 밤에 큰 고층 빌딩 보고 도대체 도시는 왜 이렇지? 무료는 없고 우리를 먹고 살수 있게 해주는 것은 어디서 나오고 우리는 직업을 모른다. 그런 식... 말 생략... 밤에 오토바이 음식 배달원 되게 많다. 그리고 젊을 때는 서울 클럽 가서 여자를 꼬시고 실패하고 돌아오고... 기분 나쁘다. 결국에는 알 수 없는 이상한 운명과 운이 있는 거 같다. 돈이 중요한 거 같다. 세상을 유지하는 대단한 사람이 되라. 그런 것은 나도 모른다. 도시는 쓸모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걷고 있어서 방해물이 되서 나쁘다. 공부 또는 뭔가 다른 일을 하지 않고 밖에 나와서 퇴근 후 조금만 걷고 있는 것도 귀찮고 방해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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