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타 준님을 오래전부터 좋아하다가 우연히 듣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영상없이 음악만듣고 시바타준님이 이렇게 본격적인 재즈도 했던가 싶어서 좀 귀기울여보니 엇비슷하지만 분명히 다른 발성과 창법이었습니다. 시바타준님도 여전히 좋아하지만 부쩍 모리카와나츠키님의 노래만 듣고 있는 요즘입니다.
@om0005
7 жыл бұрын
bravo. it seems that she was destined to sing this song. thank Goddess let her 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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