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배권 성공시킬때 스승님이 떠나시는 장면은 40을 훌쩍 넘어버린 지금의 나에게도 여전히 가슴찡한 명장면으로 남아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유의종-r6l
7 ай бұрын
....저도 84년 생인데 진짜 재미있게봤음 .. 나중에 왜 안나오는지 모르겠지만 ㅜㅜ
@HKW-o9r
7 ай бұрын
저두 80년생 ! ㅋㅋㅋ
@LARGESZ
7 ай бұрын
만화책에서는 첩! 하면서 발동하는데ㅋㅋㅋ
@changhyungha3416
6 ай бұрын
통배권 기억이 생생하네요~
@skyline567
5 ай бұрын
이거 참고로 아직도 연재중입니다...친미1부, 무술대회편, 레전드편(현재)
@뫄뫄-f9y
2 ай бұрын
초등때 최애만화책...처음으로 용돈 주고 샀던 용소야. 지금은 친미 애장판으로 나왔죠. 신쿵후보이친미, 레전드시리즈 외전4권까지 모두 소장하고 있어요. 지금은 중년의 아줌마지만 아직도 꺼내보며 읽는 최애만화책❤
@Robin-sv6wj
7 ай бұрын
친미..진짜 최애 만화인데ㅠㅠ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orthos240
7 ай бұрын
아. ...깊게 묵혀 있던 추억을 이리 꺼내 주셨네요.
@jeongminko9624
6 ай бұрын
어릴 적 비디오 가게에서 신나게 빌려보던 애니였는데 이렇게 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아무래도 더빙판을 바탕으로 하시다 보니 추억의 목소리도 꽤 많은데요~ 주인공 친미는 이젠 배우 차태현씨의 어머님으로 더 유명하신 최수민 성우님이고, 노민 성우님에 당대 최고의 성우셨지만 이젠 작고하신 故장정진 성우님에 故장세준 성우님까지~ 어렸을 적 제게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게 해주셨던 많은 분들의 목소리를 다시 들으니~ 정말 뭐라 말하기 힘든 감동까지 밀려오네요~ 이런 좋은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방송으로 다시 뵙길 바라겠습니다~
@yesguide
7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 상가 책방에 진열된 용소야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지금처럼 비닐로 포장되어있지 않았을때라 주인아저씨만 허락하면 만화책을 그냥 볼 수 있었죠.
@daewookkim4795
4 ай бұрын
용소야의 외전이라고 하기에는 좀 괴상한 작품들도 많았지요. 특히 무슨 쾌걸조로처럼 얼굴에 검은 마스크를 쓰고 나온 그런 웃기지도 않는 그런 작품도 있었으니............
@워니로그-c9h
7 ай бұрын
아 …이걸 아는 내가 슬프네요 ㅋ 오빠들이랑 커서 그런가 이런걸 너무 잘아는것 같아요 ㅡㅡㅋ 이거 …만화책같은걸루 용소야가 당구치는거 그 당구공이 뱀머리두개 되서 날아가고 하는거 봤었는데 …
@임성준-k1l
7 ай бұрын
더블헤디드 스네이크샷
@MIKO-bu9ch
7 ай бұрын
기억나네 더블 스네이크샷ㅋㅋㅋㄱㅋ
@seunoh6115
7 ай бұрын
아...그 만화 저도 처음 봤을 때 충격이였죠 뭔 당구 만화가 이렇게 재밌나...기대 않하고 봐서 그런지 더 재밌게 본거 같네요 ㅜ.ㅜb 시즌2가 나오길 계속 기다렸지만 20년이 지난 지금도 소식이 없네요
@라이언빠
7 ай бұрын
그 만화 보고 당구장가서 따라치는데 진짜 점프샷이 되었던 추억…
@chriskim2958
7 ай бұрын
이 만화를 아시면 최소 30대중반 이상인데 ㅎㅎ. 흔하지않은 당구만화중에 정말로 잼나게 본 만화였죠. 그리고 당시 나인볼을 한번도 안쳐봤는데 어떻게 하는지 룰까지 알게 된 만화 ㅎㅎ
@cutycut
7 ай бұрын
40년간 연재 된 쿵후보이 친미(철권 친미) 2022년 작가가 병으로 쓰러지면서 연재중단 이작품도 대단한명작
@moremoreplus
7 ай бұрын
저도 눈썹에 점이 있어서 대림사 권법을 이어받을 사람이 혹시 나인가 했던 때가 있었드랬지요 ㅎㅎ 통배권 연습하면서...ㅋㅋㅋㅋ
@사가-g5s
7 ай бұрын
장정진 성우 목소리는 들을때마다 그립네요...
@Video-hr2ig
6 ай бұрын
7:50 와 진짜!!!!!!!!!!!!!!!!!!!!너무나도 닮았어요
@hewsns7032
2 ай бұрын
이거 저의 최애 만화... 중반 후반의 시판과의 라이벌구도.. 크.. 친미도 친미지만 시판의 카리스마도 장난아니었죠. 여느 만화의 최강자 실눈캐의 포지션아니었나 싶습니다. 외전도 꿀잼. 상대가 누군지 모르는 악당들 때려잡는 스토리
@달기Dargi妲己
7 ай бұрын
스토리를 제대로 본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만화책방 가면 항상 엄청나게 권수가 많이 있는거 보고서 집기 두려웠던 작품중에 하나였습니다. 나름 유명작이라 초반 내용을 대충 알음알음 알곤 있었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폭력은 안된다면서 뺨을 때리는 누나의 모습이 강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ㅋㅋㅋ 뭔가 대승정 터치 미 스님 어쩐지 쿵푸팬더에서 거북이 사부랑 느낌이 비슷한것 같아요^^ 친미는 나중에 더빙판으로 다시 방영해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ㅅ
@gilfa007
7 ай бұрын
아직 연재 중입니다
@달기Dargi妲己
7 ай бұрын
@@gilfa007 와~ 진짜요? 이러다 기네스 오르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ㅎㅎ
@gilfa007
7 ай бұрын
@@달기Dargi妲己 헛 22년 투병으로 연재 중단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일본엔 장기연재가 많아서. 저희 어머니가 대학교때 보시던 유리가면 아직 완결이…..
어렸을적 이거 보고 쿵푸에 대한 환상을 가지게 되었네요. 통배권 거리면서 내지르는것도 있었지만 일지권 거리면서 찌르기도 했고~ 에피소드에 약간은 과학적인 기술도 있었기에 더욱 재미가 있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나이가 40이 넘어서 봐도 재미있네요. 더불어 홍두깨 선생님 목소리가 너무 많이 들려서 그립기도 합니다.
@광대만화
6 ай бұрын
어릴때 이만화 티비에서 보고 통배권 안따라해본 애들 없을듯 ㅎㅎ
@simplea2276
7 ай бұрын
통배권... 쿵후보이 친미 만화책을 보며 많이 연습했었는데 이젠 통배권을 연습하면 무릎이 아플 나이라니.. ㅠㅠ
@dogmakor
7 ай бұрын
80년대 추억의 만화네요 용소야,권법소년 한주먹 최애 작품들
@토끼마녀-r7g
7 ай бұрын
귀무자3 BGM 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군요~잘 어울립니다ㅠ😂😂
@닐스-u9u
7 ай бұрын
어릴적 국내에서 봤던게 불법 해적판이었나?? 용소야로 조그만한 만화로 봤던게 생각나네요ㅎㅎ 통배권 에피소드도 기억나지만 빌런중에 양손에 붕대로 감고 다니면서 싸울땐 붕대를 푸니 양손이 독수였던 빌런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아 있네요
@kakisubata
7 ай бұрын
그거 불법해적판이라고 하기보다 국내 작가가 원작 그대로 베껴 그렸지요.. ㅎ 그 당시 그런 것들이 몇개 있었는데..그중에 하나요.ㅎ
@ggulback
7 ай бұрын
어릴적 장독대에 통배권 연습하고나 큰나무나 전봇대에 통배권했던기억이 있네요 또 여름에 계곡이나 목욕탕 냉탕에서 친미의 달빛 가르기 흉내도 엄청 냈던게 기억나네요
@솔다트
7 ай бұрын
와...이 만화 실사판은 진짜 즐겨봤는데...추억 돋네요...😢❤
@daewookkim4795
4 ай бұрын
용소야의 외전이라고 하기에는 좀 괴상한 작품들도 많았지요. 특히 무슨 쾌걸조로처럼 얼굴에 검은 마스크를 쓰고 나온 그런 웃기지도 않는 그런 작품도 있었으니............
@daewookkim4795
4 ай бұрын
그런데 그 작품 이름이 검은날개 용소야 인데 친미 부분을 배끼는 부분 말고는 다른 부분이 진짜........ 그런데 그 작품이 바로 붉은매의 원작가가 만화가로 처음 데뷔한 작품이니...............
@nadia1992-mbc
7 ай бұрын
홍두깨 선생님은 도대체 몇명이나 연기하시는거야😮
@matilboy6557
7 ай бұрын
오오오..... 이거슨...
@PeenemundeKR
7 ай бұрын
어린 저에게, 나이가 먹은 지금도 인상적이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대사, ‘독수권으로 죽으나 진검으로 죽으나 같다’
@napperracoon9608
4 ай бұрын
혼이 담긴 구라... 라는건 이 작품을 두고 할 말이죠...보다 보면 진짜 실존할것만 같은 무술들...
어렸을 때 만화책으로 봤던 용소야 중 시판과 봉술대결 편 부제가 < 나의 길을 가련다 > 인데.. 어린 나이에도 비장미 넘치고 멋지다는 생각에 아직 까지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 ㅎ
@강지훈-k3p
7 ай бұрын
통배권이 가장 기억에 남은...
@youngso3326
7 ай бұрын
난 경사기도권..학교다닐때 쌍싸다구 날리는 선생이 있었는데 그걸 경사기도권이라 부름
@contiguous1
7 ай бұрын
통배권은 시전 시간이 너무 길어,,
@강지훈-k3p
7 ай бұрын
@@contiguous1 드래곤볼에 비한다면야 통배권 시전 시간은 짧다고 합시다.... 기모으는데 한화 다 잡아먹고 모은거 날리는데 한화 다잡아먹었던거 생각하면 통배권 시전은 빠릅!
@박시몬-x1n
7 ай бұрын
그당시 만화책으로 봤는디 나에게 일격필살 마오센권법 통배권 임팩트는 상상이상이였지
@Mania-m9o
7 ай бұрын
통배권은 바로 다음편에서 파훼됩니다 ㅠㅠ
@infinite-charge
7 ай бұрын
친미 비디오 틀면 인트로에서 친미와 통배권 그리고 두 친구들 소개해주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ㅎㅎ 갠적으로 재밌게 보던 비디오 만화였는데 동네 비디오방에는 킨탄과 라오추가 요센도사를 떠나는 편까지만 있어서 제 의지완 상관없이 하차했던 슬픈 기억이 나네요
@daewookkim4795
4 ай бұрын
그런데 그 작품 이름이 검은날개 용소야 인데 친미 부분을 배끼는 부분 말고는 다른 부분이 진짜........ 그런데 그 작품이 바로 붉은매의 원작가가 만화가로 처음 데뷔한 작품이니...............
@daewookkim4795
4 ай бұрын
다른 부분은 몰라도 친미가 진짜 극한급으로 싸운 두 사투 중 하나인 경사기도권 부분을 말 그대로 꽁트 급으로 만든 부분만은 진짜......... 거기에 원작에 없는 그런 조연들을 막 들이대는 부분까지.......... 실제 원작가도 이 애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황성남-i3n
7 ай бұрын
비슷한 시리즈로 검은 날개 용호야 등등이 있었지요😂
@eyebrows5318
7 ай бұрын
옛날에 만화책으로 드래곤볼 다보고 볼거없어서 책방 아주머니 추천으로 본 만화인데.. 정말 재밌게 봤죠.. 전시리즈 다봤습니다.
@4308seoyw
7 ай бұрын
통배권이 가장 기억에 남고 절벽을 건너뛰는 장면도 기억에 남네요. 모든것은 마음가짐에 달려있다..개울을 건너뛰라고 하고 절벽에 데려가 뛰어보라고 하니 용소야가 겁먹고 뛰지를 못하니... 아까 그 개울과 넓이가 같은데 왜 개울은 아무렇지도 않게 뛰면서 절벽은 못뛰느냐.. 모든것은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기억에 남는 명대사...
@쿠퍼필드
6 ай бұрын
반갑네요 독수권과 싸울때 나오죠 저도 한번씩 생각나더라고요 😊
@brucelee9891
4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열지꽝도 있었던거 같은데 암튼 옛날 생각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치탈출눈탱이
7 ай бұрын
16:40 ㅎㅎ 깨알같은 대형팬더에서 빵터졌습니다. 근데 그분들 요즘 안하셔서 아쉬워요. 잼있었는데 참고로 친미 만화책은 레전드편이 나오고 있고 여전히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모르시는분도 계실까봐^^;;
@띠용-w7c
7 ай бұрын
레전드편이 뭐에요?
@음치탈출눈탱이
7 ай бұрын
@@띠용-w7c 만화책 쿵후보이친미시리즈는 오리지널과 신쿵후보이친미, 번외편, 쿵후보이친미레전드 이렇게 있으며 레전드편은 황제에게 국가공로상 받은 친미의목숨을 노리는 닌자마을 놈들과 한판 찐하게 붙는 중임다^^ 애니메이션과 만화책과는 내용의 차이가 있어서 둘다 재미있게 볼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무술만화의 장점이지만 말이 많지않고 액션장면이 많아 만화책임에도 박진감을 느낄수있습니다^^ 이상
@음치탈출눈탱이
7 ай бұрын
@@띠용-w7c 오전에 적은 댓글이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친미 레전드 편은 쿵후보이 친미시리즈(친미오리지널, 신쿵후보이친미, 번외편, 친미레전드)의 제일 마지막 지금도 연재중에 있습니다. 황제에게 국가공로상을 받은 친미의 목숨을 노리는 닌자마을을 상대로 열심히 싸우는 그런 내용입니다^^
@띠용-w7c
7 ай бұрын
@@음치탈출눈탱이 친미가 아직도 연재중인가요? ㄷㄷ 처음 알았네요 덕분에 한번 찾아서 봐야겠어요 감사해요 ㅎ
@smchoi117
6 ай бұрын
리디북스와 카카오에서 레전드편이 나오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리디북스에서 단행본 신간이 나올때마다 구해서 보고 있네요. 현재 레전드는 28권까지 나왔네요. 29권 언제 나오나?
@mandu8257
7 ай бұрын
어릴 때 비디오 한편씩 나올 때마다 다 봤고 만화책도 봤는데 진짜 기억이 1도 안 나네요 ㅋㅋ 나중에 아이큐점프에서였나? 권법소년 이라는 현대 일본 학생의 중국권법 배우는 만화가 있었는데 그걸로 갈아탔던 기억이 스믈스믈~ㅅ~ 그러고보니 십수년전에 돌아온 권법소년 만화도 나왔었는데 이젠 진짜 완결 났으려나.
@smchoi117
6 ай бұрын
점프에서 나온 만화는 팔극권을 소재로 한 '권아'라는 만화네요. 신창 이서문의 에피소드도 나오고 재밌는 만화였죠. 주인공이 할아버지에게 팔극권을 배웠고, 중국에서 소식을 잃어버린 할아버지를 찾으러 중국으로 가는 내용이었죠. 이내용은 완결되었고, 이후 주인공의 아들이 나오는 속편이 나온다고 몇년전에 소식을 들은것 같은데..
@Pasteloy
7 ай бұрын
혹시 권법소년 리뷰는 없을까요. 한주먹 이라는 주인공인데, 용소야와 비슷한 시기에 나온 만화인데...ㅠ
@하윤이-k2o
7 ай бұрын
일격전 애니를 본적이 없어서 대중적인기는 일격전이 친미나 권법소년보다 높을텐데
@idjenjang
6 ай бұрын
홍두깨 선생님은 몇개의 배역을 맡으신거지? 선생님.목소리가 듣고싶네요.
@맹덕형
7 ай бұрын
통배권장면 하나는 확실히 기억난다 내가 국민학생때였나?
@차차차-l1n
6 ай бұрын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어릴때 만화 책으로
@갓파더박
7 ай бұрын
통배권한다고 손바닥으로 벽치기 얼마나했었던지...ㅋㅋㅋㅋ
@Video-hr2ig
7 ай бұрын
40년 가까이나 연재하다가 작가가 최근 아퍼서 연중이라죠 ㅠ ㅠ............작가 여럿 많이 그렸는데 유일하게 애니화된 게 이 애니.... 40년 가까이나 연재되었던 걸 봐도 인기가 없던 건 아니지만 대박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친미... 작가 본인이 권당 10만부 넘게 팔려봤음 좋겠습니다 ㅠ ㅠ..글을 썼죠...(7~8만부 정도 팔려서 중박으로 인정되어 꾸준히 나옴) ............................문득 권당 수백만부 팔리는 만화는 정말 얼마나 될까...드래곤볼.슬램덩크...나루토...등등등등...
@불갈비-g7h
6 ай бұрын
여러 용소야 시리즈 중에서 당구치는 용소야가 젤 인상깊었었네요
@BaziraKC
5 ай бұрын
어릴떄는 뭐 그냥 약간 소년개그만화 같은 스타일이지만 본격적으로 청소년기에 들어서면서 존잼!
@태요-o4w
6 ай бұрын
저도용소야 만화를 보고 자란 세대여서 보자마자 추억돋습니다 전 용소야 시리즈중 용소야 명언과 주제가 생각납니다!용소야가 뱀 동굴에 빠져서 몇백마리의 뱀과 마주쳤을때 용소야가 가만히 앉아서 했던 말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바위가 되어라!!!😊
@노을-i8t
4 ай бұрын
용소야 권법소년 어릴적 즐겨보던 만화였지
@michaeljung1544
4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시절 쿵후소년 용소야 단행본으로 재밌게 본 기억이 생생합니다. 다른 에피소드는 잘 기억이 나지않지만 경사기도권을 격파하기위해 검지만 쓰기로 작정하고는 밤새 검지단련을 위해 만신창이된 몸으로 검지로 물구나무서서 걷고 ㅋ 근데 그당시에도 몇시간 앞두고 저렇게하면 오히려 손가락 더 못쓸텐데란 생각을했죠 그리고 저 회전곤봉쓰는 동자승과의 대결에선 역시 만신창이가 되었다가 봉으로 봉끝을 맞닥뜨려 무승부되던 장면이 기억에 나네요 ㅎㅎ
@바르게살자-i5e
7 ай бұрын
와~ 이거 친구들끼리 만화책 돌려보고했는데~~ 야옹~
@buguspd
6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저학년때 기억으론 격투중 손가락으로 가슴밑 곳곳에 부상을 입지만 수련과 얼음기둥으로 급소를 수련해 결국 이겨내는 장면은 정말 멋있다하고 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OMDYOON
4 ай бұрын
83년생 모여라
@100tong
6 ай бұрын
주요인물이 손오공과 저팔계의 목소리가 들려오는군요 ㅎㅎㅎ계속 보니 홍두깨 선생님도 나오고 , 근데 특징이 모두 다인다역 ㅎㅎㅎ
@소나티네
7 ай бұрын
이거보고 친구들 여럿 배랑 등에 통배권 날려줬었죠. 20년지난 아직까지 싸우나가서 아무도 없으면 한번씩 냉탕에서 통배권날립니다
@호돌77
4 ай бұрын
지금에 이르러선 나의 최애 만화 순위 7순위 안에듬...진짜 2부부터 개꿀잼임.. 1부도 무술대회부터 꿀잼이고
@뫄뫄-f9y
2 ай бұрын
2부가 신쿵후보이친미 말하는거죠?
@호돌77
2 ай бұрын
@@뫄뫄-f9y 네! 2부는 신쿵후, 3부 쿵후레전드 1부는 초중반 계속 재미없다가 친미제자의 마을 기마대습격으로부터 구하는 부분있는데 당시 기준 20몇권이었던가 그때부터 재미있어졌죠
초딩시절 저 만화 보면서 통배권 연습한다고 매일 5층건물 벽을 치며 수련을 했습니다 실력이 순식간에 성장 했는지 힘껏 벽을 치는순간 5층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무서워서 도망쳤어요 아직도 전 제가 무섭습니다
@hyungn7275
7 ай бұрын
훌륭하네요 저는 고작 담장을 무너뜨리는것밖에 못했는데
@이찬우-d5w
7 ай бұрын
다음에는 박일 성우님의 리즈시절 대표작이자 유작인 우주 보안관 장고 될까요?
@DB-hh6ro
7 ай бұрын
친미 용소야 용호야 용소자 어릴적 재밌게 봤던 만화책 ㅎ
@김용훈-d8p
4 ай бұрын
필요 없는 2인 ᆢ 원작을 잘살려어야 인기가 많아 원피스처럼 장수 애니를 만들었을텐데ᆢ정말아쉽다 진짜 띵작임
@뫄뫄-f9y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책은 진짜 띵작인데... 애장판, 외전 등등 모두 소장하고 있는 1인입니다.
@ddegool
7 ай бұрын
후속작 신쿵후보이 친미에서 염사곤 시판과 같은편이 되어서 나쁜 해군들을 쓰러뜨리며 진행하는거 꿀잼
@카eg디뷔
7 ай бұрын
1:17 폭력은 폭력을 부를뿐이야~ 하며 싸대기가 날라왔다
@0muscleup0
7 ай бұрын
연출 지리네 ㅎㅎ
@tv-vu3dp
7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정말 재밌게 봤던 권법소년 시리즈 이름도 다양한 친미,용소야,용소자 등등 ㅋㅋ 만화책으로 처음 접했을때의 충격은 지금 드래곤볼 급이라고 할정도로 충격 일지권,통배권 등 수많은 수련과정과 명장면이 많아서 정말 재미나게 봤었죠
@야봇타이
7 ай бұрын
통배권.. 전 아직도 연습하고 있습니다.
@doublejoker5019
7 ай бұрын
쉬샤오둥:친미 당신의 명성을 듣고 찾아왔소
@허동HEODONG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kwakdori
7 ай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만화책으로 몇번을봣는데 추억이다 ㅎ 애때부터해서 선생님이되기까지 ㅋ다봣는데ㅋ
@asusrog2807
7 ай бұрын
와 추억돋네요 ㅎㅎㅎ 당시에 통배권 하고 경사기도권은 솔직히 개멋있었습니다.
@이창화-y5x
7 ай бұрын
이거 본적이 없어요 ㅠㅠ 그머냐 그냥 지나가다 먼가 포스트 같은거 문방구에서 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만 있네요 ㅎㅎㅎ
@초리-s4y
6 ай бұрын
경사기도권 저거진짜임팩트가 어마어마했죠!
@김용훈-d8p
7 ай бұрын
이만화 다시금 완결까지 애니화 제작 넷플에서 방영했음😢
@Espresso3939
7 ай бұрын
폭력은 나쁘다면서 동생 뺨때리는 누나가 더 폭력적인거 같은데. ㄷㄷ
@TheGogogogo
7 ай бұрын
내 기준으론 드래곤볼 이상의 마스터피스었음. 용소아 시리즈로 소장하고 닮고 닮을 정도로 많이 봤었음
@김세준-h9g
7 ай бұрын
그런데 배경음악이 귀무자 3 ㅎㅎㅎ 대영 팬더에서 더빙해줬던 추억의 작품이죠.
@user-f1lwdzli1
7 ай бұрын
마이크로맨도 리뷰 가능한가요?
@MTE-URGS-3000
7 ай бұрын
8:10 수박주스 개인기라니 카페 알바에 최적화된 기술
@김수현-g8i5d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씨가 안 갈려서 거름망 필요함
@lynus0728
7 ай бұрын
조연급 성우는 모두 다 돌아가신 장정진 성우님이시네요;;
@sjpark497
7 ай бұрын
처음에 젓가락 만드는 장면만 기억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폐관수련같은거 하는거나, 일양지? 배우는 것도 기억나요ㅛ
@hyeonseokjeong790
7 ай бұрын
우리시절에는 용소야 였지 다이나믹콩콩코믹스 시절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sungyounglee6690
7 ай бұрын
라오추? 는 만화판에서는 본적없던캐릭터네요 통배권까지하고 급 완결한거같아서 너무 아쉬웠습니다.ㅜㅜ
@남해용왕
7 ай бұрын
동물킬러 친미의 대활약~
@yjj925
4 ай бұрын
ㅋㅋ 버스터미널 만화책으로도 팔았고 특히 검은날개를 자주봤는데 오랜만에 기억이 나네요
@binglo.
7 ай бұрын
16:10 뿜었다
@mirinezing
7 ай бұрын
장작을 나무젓가락 수준으로 만들정도면 이미 초고수 아닌가..
@appleblack6113
7 ай бұрын
기존의 격투물은 단순 피지컬 싸움인데 반해 쿵후보이는 생각하는 싸움이었습니다. 주인공이 상대방의 권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생각하여 이길수 있는 방법을 찾아냅니다. 그 생각하고 시도하는 과정이 재미의 포인트였음. 마치 어려운 문제를 풀어나가는 듯한 느낌이랄까....그래서 친미는 두뇌플레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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