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좋아하는 사람 중에 '박효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어느 2014년 겨울 밤, 박효신님의 콘서트를 본 그 날, 노래를 향한 제 모든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연습'이라는 단어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 소리꾼이 얼마나 멋진지, 타고남을 노력으로 빚어내는 겸손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항상 감사함으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제 음악을 들려드릴 그 날 까지 겸손히 감사히 노래 할게요.
Негізгі бет Музыка 숨 (박효신) - 임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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