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염불은 완전히 부처님의 원력에 의지하는 타력법문이기 때문에 도력있는 스님이 염불을 하시든 도력이 전혀 없는 일반 중생이 하든 공덕은 평등하고 다 똑같습니다 그리고 임종시에 소리 지르고 괴로워하는건 원친채주의 업력이 나타나서 그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것이며 염불을 하면 부처님이 나투시니 원친채주가 물러가고 정념을 유지할 수가 있지요 나무아미타불🙏 🙏 🙏
@himchage
8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반드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user-yv1bc3tp1v
9 ай бұрын
동훈스님!!! 어제 뵈었는데.. 너무 인자하신 동훈스님 건강하세요!!!
@user-lh9hc6st6n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user-fv5it6ml3x
Жыл бұрын
스님힘내시고요 건강하세요 잘되시고요 😊😊😊😊🎉🎉🎉
@user-nj2lk2gx2t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그런데 임종염불은 어떤것인지 궁금합니다 무상계를 해드리나요 저희 시어머님께 연세가 96살이신데 건강이 좋치않으셨어 저 라도 임종염불을 해 드리고 싶은데 자손들이 해드릴수는 없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himchage
8 ай бұрын
나는 죽으면 내가 사라진다는 것이 쓸쓸한데 죽을때 즐거운 마음이 되고자 그 길을 불교에서 찾고자 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태어날때 일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엄마젓 빨때 나는 엄마는 밭일을 다니며 항상 일을 하느라 젓이 안나서 고통때문에 울기도 하였지만. 엄마는 애기를 재우려 타원으로된 작은 흔들침대에 나를 누이고는 그네타는 식으로 이리갖다 저리갖다 흔드는데. 하늘을 나는같이. 기분이 좋은데 엄마는 우는 애기를 잠재워 일을 볼려고 계속 흔드는데 속도가 빨라지면 머리가 어질 어질해 잠이 들기도 하였지요. 어린시절은 모유도 못먹고 발육상태가 좋지 않았지요. 또 저녁에는 애기가 품에서 울면 엄마는 " 저기 총쏘는 사람 온다" 하면 총 이 무언지 알아듯고는 울음을 뚝 그쳣는데 마침 집앞에 포수가 어깨에 총을 매고 무서운 눈으로 노려 보기도 햇었지요 세네살 되고는 집에 혼자 있을때가 많았지만 집에 스피커에 군가가 들리는데. 어제에 용사들이 다시 모였다 직장마다 다시 모여 피가 끓는다 라는 노래가 매일 반복적으로 들리며 나는 속으로 외 피가 끓는 것인가 생각햇지만 다섯살 때 동내 또래에는 아빠몰래 담배도 피웟지만 그앤 나에게 일부터 십까지 쓸즐 안다 자랑햇는데. 나는 십까지 배우는데도 몇년은 걸렷어요 너무너무 어려운 거예요 지금생각하면 영양실조로 머리가 빈약하고 정신이 혼미햇던 이유도 있고 반복학습을 하면 자연 알게 되는데 가르치는 사람이 없었지요ㅡ
@user-qh7dk2hb7f
Жыл бұрын
스님 49재2군데서 지내도괜찬은지요
@user-nb3qs3zo4e
Жыл бұрын
구원원초 문저 본인하종불법을 신심하면 죽음에 대한 걱정은 절대없다 즉신성불ㅡ본유무작 삼보존 묘법 묘경 ㅡ
@user-ml9uy9zz5e
Жыл бұрын
죽음을 가보지도 않했으면서 어찌알수있나요 ? 그동안 인류역사이래 수억겁에 많은사람이 아무죄없이 학살당했는데 그럼 그들은 어디에 있나요 ? 스님말씀은 세파를 격어보지않은 화초같소이다
@user-hs6rh7pk3b
Жыл бұрын
060
@user-js9rh7tc6f
Жыл бұрын
애기때는 시골에서 똥돼지도 키웠는데 혼자서 똥싸러 가면 돌담에 양발을 걸치고 똥을 싸는데. 밑에서는 똥을 받아먹으려고 돼지가 엉덩이 바로 밑에서 미친듯이 혓바닥을 날름 거리기도 햇지요 밤에는 엄마에게 화장실 가는게 무섭다고도 하였죠. 그런데 어누날 돼지가 돼지우리에 돌담을 허물고 밖으로 뛰쳐나가자 엄마는 돼지를 찿으러 간적도 있었지요 ㅡ 애기때는 꿈을 꾸는데 볏단 속에 털도 생기지 않는 쥐새끼 들이 모여있는 꿈을 꾸기도 하였지요ㅡ
@user-js9rh7tc6f
Жыл бұрын
나는 엄마 뱃속에 있기전 부터 시골 마을 위에서 엄마를 찿으려고도. 햇었지요 나를 기다리는 엄마는 세분이었지요ㅡ
불생불멸입니다 바른안목의 공부를 설해주시기 바랍니다 임종때 울고 안울고가 뭐가 중요한가요 본인의 본래면목인 부처의성품을 확인하는게 중요합니다
@user-js9rh7tc6f
Жыл бұрын
사실 불교는 마음을 딱는 종교지만 마음이 청정하더라도. 그에따른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안되지요 내가 일전에 절간에 들른적이 있는데 그곳은 여성들이 모이는 자리인데. 그런데 여자들이 모인곳에 남자가 가니까. 경계하는 투로 바라 보데요 ㅡ 그런데. 사람들이 잘못된 생각은 육체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예요 육체에 몸뚱이가 자신에 실체라 착각하지만 몸뚱인 껍대기에 불과한 것이죠 알맹인 따로 있다는 것이죠. 사람이 생각하는 그것이 어떠냐에 따라 그사람이 됨됨이가 어떠하냐는 것이요 몸집이 크고 적으냐. 여자냐 남자냐 가 그사람이. 실체가 아니라 그사람이 생각과 사고. 영과 혼령이 그사람이 실체란 거예요ㅡ
@TV-ph1tw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어떻게 아시는가? 죽어보셨는가?
@user-js8yy2bs6m
Жыл бұрын
삼사일후에 화장하거나 묻는데 어케 자기 죽음을 확인 할 수가 없다 아닙니까?큰스님 말씀은 좋은데 현실하고 안 맞으니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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