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울컥했어요 몆년전에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생각이 나서요 저도 저희 부모님 영혼구원을 위해 수십년간 기도해왔어요 그결과 아버지는 질병으로 고통당하시다가. 침상에서 세례받으시고. 아멘하시고 평안히 천국가셨어요 질병을통해 목사님 말씀처럼 심령이 낮아저서. 구원받고 가셨네요 갑자기 천국가신 아버지 생각이나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user-ex6nm1lk2h
6 ай бұрын
저도 울컥 했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user-zg2vu4ty8z
10 күн бұрын
아멘!!!할렐루야\♥♥/
@user-ex6nm1lk2h
10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ij4ht1wm6d
5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공의가 비처럼 흘러내리는 말씀입니다 구약성경을 겉핥기로 읽었던 저를 회개합니다 믿음을 최소한 신실함으로 번역했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목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user-ex6nm1lk2h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s7fl8ev8e
5 ай бұрын
구요셉 목사님! 매주일 귀한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 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구원을 언약으로 받는다는 말씀은 처음 들어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파기할 때마다 새로이 언약을 계속 맺으시는데 그 이유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이다. 하나님께서 언약을 우리의 심비에 새기셔서 잊혀지지 않게 하시는데, 심비의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피의 언약인데 개인과 맺고 있다. 하나님께 복을 받으려면 무릎을 꿇어야 되는데, 그것이 구원을 받는 방법이다. 히브리어로 믿음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고, 예수가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을 내가 믿으며 그 믿음을 지키겠다는 것이다. 복음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과,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것, 재림을 약속하신 것이다. 구원과 언약의 관계, 믿음과 복음의 정의, 구원의 확신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한다는 점 등을 명확히 밝혀주심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전해주신 구요셉 목사님과 함께 동역하시는 분당벧엘교회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조인호)
@user-ex6nm1lk2h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투브1예수천국
6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user-ex6nm1lk2h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y7mk4uk1u
6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user-ex6nm1lk2h
6 ай бұрын
아멘~
@christineenglish2880
6 ай бұрын
언약을 지키려고 노력할수록 내 자신이 죄인중의 괴수임을 깨닫게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의 포커스는 그리하여 심령이 가난한자가 되어 주님을 의뢰하게 되어 주님을 폿대삼는 신앙이 구원의 대로임을 알려주시는것입니다. 언약은 은혜의 구현을 이뤄주는 매개체라고 이해됩니다.
@user-ex6nm1lk2h
6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Lee-lk5yp
6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user-ex6nm1lk2h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olyname3355
5 ай бұрын
믿음은 언약의 이행 실천임을 배웁니다
@user-ex6nm1lk2h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c6yu8ve3q
5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
@user-ex6nm1lk2h
5 ай бұрын
마라나타~!!
@user-gj2xh6uw7w
6 ай бұрын
마음의 빛깔과 영혼의 향기, 내면의 성품이 동질이 아닌 것 같아요. 계절이 오고 가는 것만 보고도 하늘에 계신 전능하신 유일한 하나님을 알아보고 경외하는 마음을 갖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이 수없는 은혜로 마음의 문을 두드려도 자기자신의 만족과 이기적인 탐심을 내려놓아라고 하면 불같은 피해의식과 분노를 쏟아내고 의심하는 성품을 가진 사람도 있는 거 같아요. 분명히 인간 앞에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주 두 길이 놓여있고 자유의지대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인격적이고 육체의 장막이라는 한계가 있으나 영적으로는 신과 같은 존재로 만드셨지요. 속사람과 마음의 진정한 동기, 아무도 보지 않을 때의 마음, 눈물을 겉으로 흘리지만 마음 속으로 짐승같은 계산을 할 수도 있는게 인간의 마음인데, 하나님은 은밀히 이 모든 것을 보고계시며, 선악간에 판단하는 날이 예정이 되어 있다는 것. 그런데 하나님편에서 선택한 사람, 반드시 구원하리라 작정하는 선택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나님도 '인격적인' 분이시기 때문에 너무 사랑해서 절대 못놓는 영혼도 있다고 말하면 버려지는 사람들 입장에서 불공평하시다고 말할 수도 있겠으나, 하나님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에서보다 야곱을 보신 것처럼, 사울이 아니라 다윗을 선택하신 것처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고,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공의의 씨앗을 땅에 뿌리고, 손해보는 결정을 하면서도 하나님 앞에 겸비하기로 작정한 마음을 가진 자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사랑하시고, 악인도 회개하여 멸망당하지 않기를 바라시지만, 특별히 자기 종으로 선택한 사람들도 있으며, 하나님의 종은 세상적으로 봤을 때는 '고난받기'로 작정된 종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분명하게 음성을 들려주시는 경우, 죽을 병에서 살리시는 경우, 사랑하는 사람을 대신 치셔서 서원을 받아내시는 경우 등, 하나님께서 '약속과 작정'을 받아내시는 직접적인 간섭과 개입을 삶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종들은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택하신 종들. 사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결코 핑계치 못하게 간섭하시고 은혜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의 선택의 끝을 미리 아신다는 점에서 전지전능하시지만, 그들의 선택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자유의지와 인격을 존중하시는데, 사람이 자기 뜻대로 살도록 내버려두시는 것만큼 사실 무서운 일은 없는 것 같아요. 죄의 소욕때문에 놔두면 도저히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기는 커녕 집값 두배로 튕길 생각, 음욕을 품고, 자기가 남보다 높고 잘난 척 하는 허세가득한 마음이 항상 생기는 게 인간이라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 앞에서 철저히 무감각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폭포수같은 하나님의 사랑에 눈물 한방울의 사랑으로도라도 사랑의 마음을 돌려주는 자를 하나님은 미리 아시고 돌보신다고 생각해요. 이 택한 사람들도 죄인이라서 끝까지 싸워서 이겨야하고 하나님의 일을 얼마나 할 것인지는 그 순간순간 얼마나 하나님을 붙잡고 늘어지고, 간구하며 실천하는 믿음의 크기에 따라서 하나님 나라에서 받을 상급과 영광은 다르겠지요..? 한번 믿음의 경주 안으로 들어 왔으면 그 믿음대로 되고 심는 대로 거두는 하나님 나라의 법칙대로 될 것입니다.
@user-ex6nm1lk2h
6 ай бұрын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user-wd6ki8fc5c
6 ай бұрын
당연히 믿음은 행함이 따라야 한다고 믿습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언약을 이행하는것 목사님 말씀 들으며 더 배우며 알아가기 원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한다는 원칙이 있고 그 하나님의 아들로 지음을 받아야 한 다는 것 입니다 경에는 자기 백성이 아니다 란 글이 있습니다 상관 없다는 뜻 이기도 합니다 죄란 faithful and unfaithfulness 구별 합니다
@joylee7274
4 ай бұрын
죄는 sin, transgression, iniquity 입니다. faithhfulness는 신실하다 믿을수있다는 뜻입니다.
@user-du9gt4uf7k
6 ай бұрын
계속 양치 안하고 자다가 잇몸이 나빠지면, 그때 놀라서 반성하고 양치질 열심히 하면 다시 회복되죠. 그러다 다시 느슨하게 나쁜 습관에 빠지면 다시 치주염으로 상태가 나빠지죠. 매일 매일 정신차리고 양치질 해야 치아가 건강히 보존되죠. ... 그런데, 목사님, 네 믿음으로 네가 구원받았다고 하신 성경 말씀은요??
@user-ex6nm1lk2h
6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마가복음5장에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라고 말씀하신 구원은 영혼의 구원의 뜻이 아니라 육체가 구원받았다는 뜻입니다. 영어로는 whole 입니다. 뜻은 온전한 완전함 입니다. 네 육체가 병에 고침을 받아 온전해졌으니 라는 뜻입니다. 헷갈릴 수 있는 잘못된 번역입니다....ㅠㅠ 오히려 네 믿음이 네몸을 온전케 했으니로 번역했으면 이런 오해는 안하셨을 것입니다...ㅜㅜ 하루 빨리 이런 엉성한 번역은 고쳐졌으면 합니다....
밀씀을 어렵게 어수선하게 본질을 흐리게 하시고 복잡하게 여러 갈래로 나누어 혼돈을 불러 일으키시는군요 말수를 줄이시기를 바래요 겹길로 가는밥 방법도 여러 가지 입니다.열심히 수고 하십시요
@user-ex6nm1lk2h
5 ай бұрын
귀도 귀한 귀가 있고 입도 귀한 입이 있습니다... 귀한 귀 귀한 입을 가지신 성도님 되셨으면 하는 아쉬움을 전합니다...ㅠㅠ
@joylee7274
4 ай бұрын
말은 은혜롭게 하라고 했습니다. 말 잘한다고 다가 아닙니다. 진실되이 하면 됩니다.
@user-fk5xv9qs9m
6 ай бұрын
구원은 예정론이 맞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이 하나님 품에서 성경을 해석하면 감사가 있을뿐입니다 예정론이란 우리 구원받을 사람이 정확하게 나뉘여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막약 하나님께서 구원 받을사람과 구원받지 못할 사람을 구별 못하면 전지전능이 무너지는 격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이해하나 하나님의 전능성을 잘 이해 하셨야합니다 요즘 유튜브 하시는 분들이 구원에 관에서 말씀들이 많은되 구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구원은 예정론이 확실합니다 어떻게 구원 받느냐는 사람의 생각이 행위로 자꾸 가려는 착각입니다 구원은 반드시 믿음으로 이루어지며 믿음은 자연스럽게 행실이 따른다는 야고보서의 말씀이 간단하게 해석이 될것입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염려마세요 구원은 영원 전에 우리를 구원하기로 작정되여 있기 때문입니다 기쁘지 않나요 예수님 품에 안겨 있으면 절대 지옥안가요 앞으로 우리가 천국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까 기대하며서 살면됩니다 우리는 이미 죄로부터 해방되여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발은 늘 씻어야 되겠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user-ex6nm1lk2h
6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목사님 저도 정통보수 고신교단 출신입니다. 수도없이 예정론에 대한 강연을 들었고 토론도 했었지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 믿음의 여정에 가장 많은 부분은 (믿음의 정의) 입니다. 어떻게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라는 주제는 제 평생의 소망이고 연구의 대상이었습니다. 목사님들의 설교와 성경이 너무 달랐기 때문입니다. 예정론의 좋은 면을 조명하시는 건 좋습니다... 그러나 예정론은 너무 허점이 많습니다... 다시 한번 제 메세지를 들어주시고 숙고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joylee7274
4 ай бұрын
예정론은 칼빈이 만든 신학적 교리이지 진리가 아닙니다. 예정론은 인간의 자유의지 선택을 무시합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천국이나 지옥으로 선택하시지 않습니다. 각자의 자유의지 선택입니다. 아담이 먹은 선약과도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주셨기에 말리시지 않았습니다. 성경을 잘못 해석하면 사람들의 영혼을 지옥으로 몰고 갑니다. 예정론에 의하면 인간이 로봇트와 다를바 없지않습니까? 우리를 예정하신 뜻은 거룩함입니다. 구원이 아니라.
@user-sq6ru6zu4h
6 ай бұрын
목사님말씀 맞아요 그런데 이런말씀을전해도 말씀을 깊게안다 강대상폭군목사님이많으세요 말씀안다하시지만 알수록 선함보다 이기적으로 변하는 목사님은 어떻게해석해야할까요 성도들끼리 분리시켜 서로서로사랑하기보다 의심하게하고 만나지도 인사하지도말라 마귀로 아예 취급해버리고..... 거기서 이유없이 복종하게만 강요하는.....사람에게 사람인데.... 잘못을 말씀드리고 마귀취급 받았어요
@user-ex6nm1lk2h
6 ай бұрын
제가 이런 교회를 다녀봐서 압니다!! 겸손하고 성도를 사랑하고 섬기는 목사님을 찾으십시요....ㅠㅠ
@joylee7274
4 ай бұрын
지옥에 목사들이 많다는게 믿어집니다.
@user-um9cj9vc3n
5 ай бұрын
행함이 없는 믿음은 구원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 구원의 삶이 성화의 삶인데 성화의 삶은 성령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 이렇게 간단히 전하시면 안됩니까? 언약은 십자가의 구속사적 사랑이고요
@user-ex6nm1lk2h
5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user-np5uy8ud8z
5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아직도 구약은 그림자에 불과함을 부인합니까.? 예수께서 성육신하시고 새언약을 주셨는데 아직도 율법아래 무거운 짐을 지고 삽니까.? 하나니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면 예수의 새언약을 지키는 것이므로 구약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구법이 된겁니다. 그럼 목사님께서는 유대교가 믿는 하나님과 예수를 이 땅에 보내주신 하나님이 동일하다고 보십니까.?
@user-ex6nm1lk2h
5 ай бұрын
바울은 구약의 제사법이 폐해졌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님과 같이 구약이 폐해졌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은 직접 말씀 하십니다. 여기서 율법은 구약에 하나님과 모세가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을 가르킵니다. 새언약은 구약의 언약을 폐하지 않습니다. 구약의 언약을 온전케 합니다... 바울이 말한 율법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율법은 의미가 다릅니다. 바울이 말한 율법은 구약에 제사법을 말합니다. 이 구분을 잘 못하셔서 목사님들이 오해를 하고 계셔요... 다시 잘 검토해 보셔요~!!
@user-vu2ym5si4p
5 ай бұрын
왜내가지옥가나하나요,당시의새ㅇ각실수,마귀에미혹하여,곧집행합니다,예수님 25일오십니다 다고,기차타고굴속으로,천국도,허벌만원경 사실
@joylee7274
4 ай бұрын
날짜는 유혹의영입니다.
@user-lp5ni3ef9h
5 ай бұрын
이제는 지겹다 이런 설교들이!
@user-ex6nm1lk2h
5 ай бұрын
선생님 죄송하지만 적신호 입니다~!! 누군가 이러다 다 죽습니다~!!!!! 외칠 때 어휴 시끄러워...지겨워 또 지랄이야...나 안죽어ㅓㅓㅓ 하고 계신 겁니다. 세례요한 때도 예수님에게도 유대인이 선생님과 똑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영상은 제 평생의 고뇌 수십년 연구의 결론을 맺는 메세지 입니다.... 선생님 너무 심각히 공감하지 못하고 계셔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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