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80여분이 보실 줄은 몰랐네요 ㅎㅎㅎ 촬영에 신경써야 하는데 하다보면 뜨개질에 몰두하게 돼서 자꾸 프레임 밖으로 손이 나가네요. 3번쯤 시도하다가 그나마 나은 버전으로 올렸어요. 누가 보겠냐? 잠 안 올 때 내가 들어야지 싶어서요. 조용한 음악 들으시고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justjusteasy
2 жыл бұрын
잔잔하고 조용한 음악 들으며 휴식하거나 잠이 오지 않을 때 수면 유도용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뜨는 방법에 대한 설명은 패브릭얀으로 검색해 보시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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