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강의도 이런식으로 하는게 나아보이더라고요... 최근에 깨닫고 몰아치기로 하고 있는데 확실히 낫더군요..... 들어오는 느낌도 다르고
@희망-t2e
2 ай бұрын
1. 이론과 현실의 차이를 인지해라. 이론은 얼마든지 다시 쓰고 고쳐쓸 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론은 기회가 여러 번이라면, 현실은 기회가 1번 뿐이다. 2.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행복하다. 3. 위대한 학자 아리스토파네스에 의하면 사랑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다. 4. 자기가 어떤 곳에서 잠을 자면서 생활을 해야 할지, 이 세상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났는 지도 미스테리이다. 그리고 우리는 언젠가는 모두 다 죽는다. 5. 여자를 성추행하고 싶은 마음은 모든 남자에게 있다 6. 대학은 정시가 아니라 수시로 가라. 여기서 정시란 우리나라에서 수능으로 대학을 가는 것을 말하는데 재수생들이랑 같이 시험을 보는 데다가 3장 밖에 대학교를 지원할 수 없지만, 수시는 자기 학교 아이들이랑 시험을 봐서 대입 카드를 6장이나 쓸 수 있다. 정시가 아니라 수시가 큰 기회라는 것을 잘 알아야만 한다.ㅡ
@안뇽-v3e
9 ай бұрын
이제 예비고2되는데 노베입니다.. 방학이 두달인데 50일 수학-수 상,하-수1하면 2달보다 더 오래걸릴 것 같은데.. 수1하면서 모르는 부분들 다 체크하면서 이해하는 식으로 가야할까요?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어요ㅠㅠ
@안뇽-v3e
9 ай бұрын
@@lillllliiiiiiiiiillllilillilil 그럼용..
@민혁조-z1d
9 ай бұрын
이코치 믿고 고2생활 내신 1.7마무리 수능도 이코치만 믿는다
@allpossible2
8 ай бұрын
댓글들 ㅋㅋㅋ 그냥 앉아서 하면 된다 ㅋㅋ
@난어떤일이든할수있다
9 ай бұрын
예비고2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잼오리-p1v
7 ай бұрын
근데 왼손잡이인게 공부에 방해가 될까여?
@dbdngn
7 ай бұрын
올해 고2 되는 학생입니다.고1 모고는 항상 낮은 3이 나왔습니다.올해 고2 국어 공부 게획을 피지컬 키우기를 위주로 해야할지 기출 풀이를 위주로 해야할지 고민이라 댓글 남겨봅니당
@CaneSugarTonicWater
8 ай бұрын
올해 탐구 선택과목을 바꿔서 개념 듣는 중인데 강사분이 개념서에 있는 기출 문제 10번 풀라고 강요해요ㅋㅋㅋ 비유적인 의미가 아니라 진짜로 10번 그래야 지식이 무르익는다고
@임수-q7l
6 ай бұрын
코치님 영어는 어찌 하면 될까요?!
@유한양행-h3i
9 ай бұрын
결론은 5회독을 하던 10회독을 하던 본인이 본인 방식으로 깨달음을 얻어야 도약할 수 있습니다
@유한양행-h3i
9 ай бұрын
답지공부법, 기출공부법, 이코치 짧은분량 무한공부법 다해봐도 결국 얻은 결론은 잡지식 잡스킬 다 부질없고 깨달음을 얻어서 체화하면 절반은 갑니다
@backtothebasic2024
9 ай бұрын
똑똑한 청년
@backtothebasic2024
9 ай бұрын
@@lilllililiiillilllililiiil 애초에 이런 질문을 한다는거조차가 멀었단거임 ㅇㅇ 23수능 6개틀렸는데 글쓴이말 전적으로 동의함 형식이 중요한게 아님 국수영탐탐 과목별로 핵심이 뭐고 관통하는 본질이 뭔지 알면 게임 끝나는거라
@펩시제로-i2y
8 ай бұрын
@@backtothebasic2024 깨달음, 핵심, 본질이란건 결과고 형식, 방법은 원인이죠 원인 없는 결과가 있나요? 형식, 방법도 결과만큼이나 중요하죠 정해진 형식이나 방법 없이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겠지만 그건 수년간의 시행착오가 필요한 일 아닌가요? 그 시행착오를 '뜬구름 잡는 느낌'이 아닌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써 정리한게 각종 '방법'들인데 이게 중요하지 않다뇨 라면봉지 뒤쪽에 라면 끓이는 법에 대한 안내가 없는 세상에서 님이 처음 라면을 끓여본다고 생각해보세요 제대로 된 라면(고득점자가 12년간 공부해온 과정 전부)을 본 적도 없는데 누가 인터넷에 '라면 제대로 끓이는 법'을 올렸다고 해서 가봤더니 댓글에 '이런 형식같은건 중요하지 않음 본질만 알면 됨, 깨달음이 전부임' 이런게 쓰여져 있는거예요 님은 그럼 그 댓글을 보고 "아~ 그렇구나~ " 하면서 무작정 수십개의 싱거운라면, 짠 라면, 덜 익은 라면, 퍼진 라면을 제조하러 떠나실 건가요?
@지미빔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Yys2cl
9 ай бұрын
수학 3개년치 기출이면 씨뮬 괜찮나요?
@lunsl6322
9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 잘 봤습니다!
@희망-t2e
2 ай бұрын
1. 이론과 현실의 차이를 인지해라. 이론은 얼마든지 다시 쓰고 고쳐쓸 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론은 기회가 여러 번이라면, 현실은 기회가 1번 뿐이다. 2.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행복하다. 3. 위대한 학자 아리스토파네스에 의하면 사랑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다. 4. 자기가 어떤 곳에서 잠을 자면서 생활을 해야 할지, 이 세상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났는 지도 미스테리이다. 그리고 우리는 언젠가는 모두 다 죽는다. 5. 여자를 성추행하고 싶은 마음은 모든 남자에게 있다 6. 대학은 정시가 아니라 수시로 가라. 여기서 정시란 우리나라에서 수능으로 대학을 가는 것을 말하는데 재수생들이랑 같이 시험을 보는 데다가 3장 밖에 대학교를 지원할 수 없지만, 수시는 자기 학교 아이들이랑 시험을 봐서 대입 카드를 6장이나 쓸 수 있다. 정시가 아니라 수시가 큰 기회라는 것을 잘 알아야만 한다.
@김준엽-x2k
9 ай бұрын
일반 전문직에도 적용되는 이야기인가요?
@Rj-bf3wx
9 ай бұрын
선생님 예비고3 겨울방학 수학 공부 계획 좀 세워주세요ㅠ 미적진도는 나가야 겠고 수1,수2 복습은 해야겠는데 수1부터 나가야 할지 익숙한 수2부터 나가야 할 지 고민이에요ㅜ
@lights6220
9 ай бұрын
공부법. 수능. 단기.
@이름없음-m4c
9 ай бұрын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ㅇㅈㅇ
@유선재-q8s
9 ай бұрын
곧 25살인데, 6년전에 현역으로 수능 봤다가 포기하고 요즘 수능 뽐뿌 와서 재미삼아 올해 수능 미적 이틀에 걸쳐 답지 안보고 풀었는데 2개 틀리면 가능성 있나요? 지방대 학사경고 받아서 대학좀 올리고 싶네요
@backtothebasic2024
9 ай бұрын
ㄴㄴ
@유선재-q8s
9 ай бұрын
@@backtothebasic2024 왜 안되는거죠?
@backtothebasic2024
9 ай бұрын
@@유선재-q8s 이틀에 거쳐 답지 안보고 푸는건 누구나 가능하기도 하고 그것만으론 판단이 안가니까요 그리고 가형에 비해서 요새미적은 시간만주면 누구나 다 풉니다 18 19수능같이 누구나 88점맞고 시작하는 킬러3개 몰빵형 시험이 아니고 30문제를 100분안에 최대한 푸느냐가 역량이어서요
@유선재-q8s
9 ай бұрын
@@backtothebasic2024 아 요즘엔 수학 난이도가 18 19보다 많이 낮아진건가요? 하긴 저도 풀어보긴 해봤는데, 뭔가 킬러문제까지는 없다고 느꼈네요 ㄷㄷ;; 그래도 저는 시간 안재고 5년만에 다시 풀어본거 10개 정도 틀릴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희망을 가져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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