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8 놀고있네 놀고있어 손수건은 무슨 개코가 손수건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3 아 놔이거!!! 아니 정신 못차리고 말이야 반성할 줄 모르고 무슨 개코가 손수건이야!!!!! 에잇! ㅋㅋㅋㅋㅋㅋ 13:25 여보! 여보!!!! ㅋㅋㅋㅋㅋㅋㅋㅋ 13:29 니 아버지가 니 아버지가 날 용서해 줬어! ㅋㅋㅋㅋㅋㅋㅋ 13:33 여보!!!! 여보! 여보! 용서해 줘서 정말 고마워요 여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1 사랑하는 당신께 닿지도 않을 편지를... ㅋㅋㅋㅋㅋㅋㅋ
@user-fu5jb7ne8c
2 жыл бұрын
글만 읽었는데도 음성지원 되네요👍 ㅋㅋㅋ
@goodbyedpi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병원장 와이프라고 모범택시를 기사처럼 부리네 ㅎㅎ
@user-ik2qr6nl6x
3 ай бұрын
저 노란손수건에 얽힌 노래가 영규옹이 똑바로 살아라에서 주야장천 불러대던 바로 그 팝송임 ㅋ
@user-bc8lh5on7u
2 жыл бұрын
와중에택시...좋넹ㅋㅋ
@냥만고영희
2 жыл бұрын
1:00 지난번에도 춤추다가 걸려서 죽다 살아남 1:04 그래도 춤추러 가자는 친구들 2:30 엄마 지난번에 아빠한테 그렇게 혼나시고 아으 또 춤을추러 가면 어떡해..... 2:36 뭐? 아니 너 지금 뭐라고 그랬어? 2:41 아니 너희 엄마 춤추러 간거야? 2:46 빨리 앞장서라는 오지명 2:53 (다시한번) 빨리 앞장서!! (버럭) 3:40 엄마 어디야 어? (오지명 방에서 나옴) 어 은아야 웬일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1 아니 여기가 어디라고 전화를 하고 그래!! 3:55 들어오기만 하면 그때 나한테 죽었어 그렇게 알어 4:04 시끄러워! 앞으로 내 얼굴 볼 생각 말어? (뚝) 5:51 시끄러! 거기서 그냥 살라고 그래! 5:58 만약에 저 나 없을때 저 니네 엄마 왔다갔다 어쩌고 들어오고 어쩌고 그러면은 아 진짜 죽을줄 안다고 그래 어! 7:27 선우용녀 편지 8:54 여~보오~ 8:57 자진해서 간게 아니라고 편지에 썼는데도 화를 안푸시네. 뭐 오지명 마음도 이해됨. 자의든 타의든 용녀가 춤바람 나는게 싫은거지. 그리고 춤추러 같이 가자고 부추긴 친구들도 문제있음
@user-ku6gc2zz9r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춤바람 난게 잘못한거지. 이혼각
@user-wg5ty1qh3g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편지 감성 터지네 ㅋㅋㅋ
@woojinyun7104
2 жыл бұрын
14:21 여기에나오는 브금제목아시는분 계시나요?
@user-HJYgreenbee
2 жыл бұрын
기사님 ㅋㅋㅋ 도토리묵집 사장님이신가??? ㅋㅋㅋ 하여간 씬스틸러 천지야 ㅋㅋㅋ
@cis9742
Жыл бұрын
도토리묵집 사장님 ㅋ ㅋ
@user-vx5ws4uq1b
2 жыл бұрын
택시기사님 핸들 너무 빠르게 왔다갔다 움직이시는거아닙니깤ㅋㅋㅋㅋㅋㄱㅋㅋㅋ차가 버티지못할거같은데욬ㅋㅋㅋ
@user-zc3zr9gv1l
2 жыл бұрын
엄청난 파장이 예상되는 문제는 귓속말로 하거나 작게 말하는 게 보통인데, 부엌에서 박미선한테 말할 땐 오지명 방까지 들릴 정도로 크게 말했다...전혀 조심할 마음이 없어보였고 오히려 크게 말해서 다른 누군가가 들어주길 바라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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