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이도 그렇지만 아이들 연기를 다들 너무 잘하네 ㅋㅋㅋ 저시절은 연기지도자가 하늘에서 내려온건가
@이승재-j3q2n
2 жыл бұрын
지명:정배야!!!! 오른손 들어!!! (소리지르는 지명)
@jujude4049
Жыл бұрын
08:16 뽁뽁이 슬리퍼 ㅠㅠㅋㅋㅋㅋㅋㅋㅋ
@zzumi5943
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은 쉬는 순간이 가장 아름답다
@이재훈-r3e
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탭댄스 잘추시는데 ㅋㅋㅋㅋ
@HJ-fi8gx
2 жыл бұрын
2:40 왤케 공손하게 우는건데~~
@mincho545
2 жыл бұрын
저런 할아버지가 어딨어 손녀한테는 정말 자상하시네ㅋㅋ
@kwonyangee2617
2 жыл бұрын
민트색 전화기 넘 이쁘다 ㅎㅎㅎ
@lucyh2657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오지명넘 웃겨ㅋㅋㄱㄱ
@보라색커피
2 жыл бұрын
미달이말고 약올리는 여자애 할아버지 데꼬와서 보여줘라해야지 ㅎ 말로만하는거 누가못해ㅎ 차라리 할아버지 돈자랑을 하지 ㅋ 미달이 연기 참 잘한다~^^ 순풍산부인과는 정말 명작.
@단우찡
2 жыл бұрын
ㅋㅋ 어릴때참재밋게밧는데 지금봐도 재밋네ㅋㅋ행복햇엇는데 저때는ㅠ
@suuokok
2 жыл бұрын
손녀를 사랑하는 마음 킹정
@은빈로그-r6n
2 жыл бұрын
정배야 엉덩이 흔들엌ㅋㅋㅋㅋ
@RVD3568
2 жыл бұрын
병원원장인데..
@지승-i5w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다
@올라-d4m
2 жыл бұрын
진짜 명작이다
@알아서할게-l8h
2 жыл бұрын
애들아 미달이 할아버지는 병원 원장이야,,,, 니네가 졌단다,,,,
@IiiiiiiiiiiiIiiII-iII
2 жыл бұрын
“인생은 멀리서보면 희극 , 가까이서 보면 비극” 이라는 말을 . 김병욱 시트콤 보면서 느끼는데 , 나랑 한식구라고 생각하면 ㅈㄴ 비극인데 , 보는건 왤케 재미진지 ㅋㅋㅋㅋ
@성이름-m6g7y
2 жыл бұрын
"찰리 채플린"
@신명진-c2h
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가 산부인과병원 원장인게 가장 큰 자랑아닌가...
@톡아이
2 жыл бұрын
?? : 우리 할아버지 병원장이고 4층짜리 건물주야
@옥상-t3s
2 жыл бұрын
근데 극중에서 오지명 의사생활 하면서 돈 모은 거예요? 아니면 집안 재산이 원래 많았던 거예요?
@오반14
2 жыл бұрын
@@옥상-t3s 그건 모름 그냥 애초에 원장으로나와서 ㅋㅋ
@irionshelter.
2 жыл бұрын
세미나네 할아버지 재산을 모르자나요....
@몰래먹자
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90년대라 직업보다 특기가
@emilyposa2116
2 жыл бұрын
요즘 아역연기는 인위적 느낌이 나는데, 미달이 연기는 진짜...대단하다
@헬린이-b7h
2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미달이가 연기를 진심 잘했네 ㅋㅋㅋ
@낑꼬옹
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넘 스윗하시다 미달이 이야기 귀담아주시고 최고의 할부지네
@고준석-n2e
2 жыл бұрын
아오 새미나 왜케 얄밉냐 애들이 연기를 왜케 잘해 ㅋㅋㅋㅋㅋ
@henry3425258
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작년에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가 생각난다. 눈이 펑펑 오는날 할아버지 손잡고 버스를 타러 가던 그날 그렇게도 커보이던 할아버지 등이 지금도 생각난다. 나랑 달리기 해주시다 넘어지셔 생긴 무릎의 흉터를 평생 가지고 가신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그사랑 입관하던 그날 할아버지의 작은 그 발 그 두발로 날 키워주시고 먹여주셨는데.. 평생을 고생하신 그 발을 부여잡고 눈물을 어찌나 흘렸는지 모르겠다. 다 갚지 못했지만 저도 그 사랑 나눌줄 아는 손자가 될게요.. 사랑해요 할아버지.
@hizzazang
2 жыл бұрын
흐흑... ㅠㅠ 너무 슬퍼요
@둔산동e둔
2 жыл бұрын
힘내라.
@최지훈-p6d6s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gutaeyeo
2 жыл бұрын
어쩌면 할아버님은 그 무릎의 흉터를 볼 때마다 당신 생각에 웃으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비슷한 흉터가 있거든요. 옛날에 아끼는 아이를 놀아주다가 생긴 흉터. 그 흉터 볼때마다 그 아이와 즐겁게 놀던 그 날이 선명하게 생각이 나요. 그리고 그게 참 이상하게 뿌듯하고 좋아요. 글을 읽다보니 생각나서 주절주절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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