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iormoon7 어머나 이런 우연이.. ㅎㅎ 미국 어디서 살고 계세요? 전 여기 캘리, 싸이프레스라는 곳이요.. ^^
@saliormoon7
3 жыл бұрын
@@jinachoiuhm 저는 중부 시카고에 있습니다 ㅎㅎ
@sopoong421
Жыл бұрын
사위를 아들겸 친구같이 생각하는 장인어른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사위도 최소한의 예의는 잃지않으면서도 찐친구로 지내는게 너무 재밌고 ㅎㅎ 어렸을때봤던때와 다른 감동을 느끼는
@kjsid2023
Жыл бұрын
아들 겸 친구가 아니라 아들이라고 여기는 거에요 ㅎㅎ
@성이름-o9d6r
7 ай бұрын
친아들도 아빠랑 저렇게 친구처럼 친하게 안지내는사람들이 훨씬 많을거같음
@farlandscape
3 жыл бұрын
영규❤지명
@toonicm4136
3 жыл бұрын
진짜 사위랑 장인 이 너무 친해서 보기 좋다 영규가 사고를 많이 쳐도 진짜 많이 친해보인다
@ddddffggg
2 жыл бұрын
4:11 “용녀 여깄어?” 하는데 와이프 이름 불러주는거 좀 스윗하네….ㅋㅋㅋ
@잭키춘-j6b
Жыл бұрын
그럼 다른 분들은 보통 뭐라 해여?
@samsoo85
Жыл бұрын
@@잭키춘-j6b어이
@주단태-g4j
3 жыл бұрын
사위와장인이 아니라 아버지와아들 같다ㅋㅋㅋㅋㅋㅋㅋ
@noble2324
3 жыл бұрын
주단태ㅋㅋㅋㅋ
@eunsukseomoon2368
3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요 ㅋㅋ
@jjwoo317
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부자지간보다 친구 사이같음 ㅋㅋㅋㅋㅋ
@lliiiill3014
3 жыл бұрын
설정상 오지명-박영규=15살차이, 선우용녀-박영규=9살차이임 ㅋㅋㅋ
@hsun7211
3 жыл бұрын
거침킥 이순재-이준하 보다 더 아빠 아들 같음ㅋㅋ
@아하그렇구나-l9y
3 жыл бұрын
지금 보면 가족이 엄청 화목함….
@이동현-i2j
3 жыл бұрын
영규가밉상이긴하지만 장인장모에게 살갑게구는건 참보기좋은거같음
@myung-hyunkim1210
3 жыл бұрын
7:41 그냥 누워있기만 한건데 왜케 웃기냐ㅋㅋ
@user-ud5sc7fh9m
3 жыл бұрын
오징어게임 펜트하우스보다 이런 가족시트콤의 잔잔한 사람 사는 얘기가 그립네요. 영상프로도 시대상을 반영하는듯 해 씁쓸하고 예전이 그리워집니다.
@bongvenom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어째 시간 지날수록 트렌드가 쳐이상해짐
@skdidufjfndbde
2 жыл бұрын
@@bongvenom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 ㅋㅋㅋ 시대에 따라 수요에 맞춰 시장이 변하는거지 ㅋㅋ
@bongvenom
2 жыл бұрын
@@skdidufjfndbde 그니까 이상하게 쳐변해가는거지 요즘꺼가 재밌어?
@skdidufjfndbde
2 жыл бұрын
@@bongvenom 그게 왜 이상한거임? 지 잣대에 맞춰 판단하고 있네 ㅉㅉ 요즘것도 졸잼인데?
@bongvenom
2 жыл бұрын
@@skdidufjfndbde 어떻게 나 꼰대 되나봐 그러면...
@hololo1452
2 жыл бұрын
미달이 전화 끝까지 안뺏는거 스윗 ㅋㅋ
@이슬이-y1m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스윗 스윗타령하다가 이 다 썩겠누 ㅋㅋㅋㅋ
@mincho545
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영규 존재의 이유를 알았다ㅋㅋㅋ
@임홍순-x7k
2 жыл бұрын
존재의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
@루피쓰-y6s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천큰형
2 жыл бұрын
8:25 떡볶이 맛있겠다 ㅜㅜ 요즘은 죄다 가루 분말로 만든 프렌차이즈 떡뽁이 밖에 없는데 집에서 해먹는 고추장 떡볶에가 그립네.... 요즘 애들은 엽떡 신전 이런거가 최고인줄 알지만 아재인 나는 80년대 학교앞 떡볶이나 엄마가 해주신 떡볶이 맛을 잊을수가 없다
@HooniSs
2 жыл бұрын
맞아맞아 하.. 프랜차이즈 생긴거 너무 싫다.. 진짜 학원끝나고 1000원짜리 떡볶이 4명이서 나눠먹던거 생각난다..ㅋㅋ
@한번뿐인인생-v4w
3 жыл бұрын
지명아저씨 표정봐ㅎㅎ 진심같아요 연기 아니라ㅋ
@jl3155
3 жыл бұрын
영규가 돈못벌고 진상이지만, 그래도 장모 장인이랑 가깝게 지내면서 아들보다 더 친하게 지내는거 때문에 마냥 미워할수없는 캐릭 ㅋㅋ
@myDespotes
3 жыл бұрын
돈 안드는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고 공적인 일에 있어서는 공명정대하죠
@dongdakr6916
2 жыл бұрын
@@myDespotes 역으로 돈 억울하게 나가는거 보기만해도 먼저 생색내던뎈ㅋ
@Mr.son-
Жыл бұрын
이창훈 보증서서 돈 날릴뻔한거 절대 못하게 한것도 깐풍기 1000그릇 리필
@루피쓰-y6s
6 ай бұрын
@@Mr.son-그게 무슨 에피에요? 그런거라면 진짜 큰일했네요
@hongcharm87
3 жыл бұрын
05:08 드래곤볼하는거보다 미달이 통화구경하는게 더재밌겠구만 ㅋㅋ
@eunice8404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 개흥미진진
@rani-le8es
3 жыл бұрын
지명이형 놀자 거리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
@진킹죠
2 жыл бұрын
11:04 빨리씻엉 11:12 빨리왕 ㅋㅋㅋ 커여워 지명옹
@8사단수색대대
2 жыл бұрын
8:38 ㅋㅋㅋㅋ신문 툭툭 차는거 졸귀
@Riri4j
2 ай бұрын
내 나이 13살 1월 26일이네요.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혼자 반지하 골방에서 밥도 없고 먹을것도 없어서 너무나 힘들게 살고 있었는데 순풍산부인과를 보면서 잠시나마 마음이 따스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호주 시드니에 와서 즐겁고 재미있게 잘 살고 있답니다. 오랜만에 보는 순풍산부인과가 어릴때 기억을 되돌려 주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다들 즐거운 날 되시길..
Пікірлер: 439